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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 일반] || 국명  ||| 필리핀 공화국(Republic of the Philippines) | || 수도 ||| 메트로마닐라 (인구 : 약 1,288만 명) | || 면적 ||| 300,400km2(한반도의 1.3배) ※ 7,107개의 도서로 구성, 전체의 65%가 산악지대 | || 기후 ||| 고온다습한 아열대성 기후 | || 인구 ||| 1억 700만 명 (2018, IMF) | || 민족 구성 ||| 말레이계가 주종이며 중국 · 미국 · 스페인계 혼혈 다수 | || 언어 ||| 영어 및 타갈로그어(Tagalog) | || 종교 ||| 가톨릭(83%), 개신교(9%), 이슬람교(5%), 불교 및 기타(3%) | || 시차 ||| 우리나라보다 1시간 늦음 | [ 2. 정치] || 정부 형태 ||| 대통령제 (6년 단임) | || 국가 원수 ||| 로드리고 두테르테(Rodrigo Roa Duterte) | || 의회 ||| 양원제 : 상원(24석, 임기 6년),

  • 1565~1898 스페인 식민지배(1565~1898) 1898~1946 미국 식민지배(1898~1946) 1946~1945 일본점령(1942~1945) 일본 항복, 미국 재지배(1945) 1946~1960 미국에게서 독립(1946) 로하스 대통령 집권(1946) 1961~1965 마카빠갈 대통령 집권(1961) 1965~1986 마르코스 대통령 당선(1965) 마르코스 대통령 재선(1969) 마르코스 대통령 계엄령 선포(1972) 니노이 아키노 상원의원 암살(1983) 1986~1991 시민혁명(People Power I), 마르코스 정권 종식(1986) 코라손 아키노 대통령 집권(1986) 1991~1995 라모스 대통령 집권(1992) 1996~2001 에스트라다 대통령 집권(1998) 2001~2010 시민혁명(People Power II), 에스트라다 정권 축출(2001) 아로요, 대통령직 승계(2001) 아로요, 대통령 선거 승리(2004) 2010~2016 아키

  • [ 1. 스페인 정복 이전시대(~1571)의 필리핀] [ 1) 원주민·말레이계 유입] ○ 약 3만 년 전 보르네오·수마트라 등지에서 원주민인 네그리토(Negrito)가 이주하여 정착하였으며, 기원 전·후 말레이 계통 원주민 유입 [ 2) 부락 공동체 생활] ○ 지형이 산악과 섬으로 이루어져 있어 정착 과정에서 자생적으로 발생한 소규모 바랑가이(Barangay) 단위로 생활 ○ 통일된 중앙정부나 국가가 성립된 적이 없으며, 스페인 정복 당시의 인구는 약 50만 명으로 추정 [ 3) 이슬람교의 유입] ○ 14세기 이후 무슬림이 이주하면서 이슬람교가 전래되었는데 이들은 남부 술루(Sulu) 군도에서 민다나오(Mindanao)섬 일대에 정착하였고, 16세기 중반에는 루손(Luzon)섬 북부 지역까지 진출 ○ 이슬람 왕국의 국왕(Sultan) 또는 왕(Raja)이 지배하는 소규모 영토국가 성립 [ 2. 스페인 식민지 시대(1571~1898)의 필리핀] [ 1) 스페인의 필리핀 정복

  • [국가개황] [국가명] 필리핀(The Republic of the Philippines) [면적] 300,179㎢ (자료원: 필리핀 통계청(PSA), 2023년 최신자료) [수도] 메트로 마닐라(Metro Manila) [인구] 117,337,368명 (자료원: Euromoitor, 2023년 최신자료) [민족(인종)] 말레이계가 주종, 네그리토/인도네시안/중국/메스티조/모로 등 여러 종족 간 혼혈 [언어] 필리핀어(따갈로그어), 영어(공용어), 지방 토착언어 [종교] 로만 가톨릭(81%), 기독교(11%), 회교(5.6%), 기타 종교 [기후] 고온 다습 아열대성 기후, 건기(11~5월)와 우기(6~10월)로 구분 [국가원수] - 제 17대 대통령: Ferdinand Bongbong Romualdez Marcos Jr. - 취임일: 2022년 6월 30일 (6년 임기)

  • ○ 현재의 국기는 1897년 필리핀의 독립 영웅 아기날도(Emilio Aguinaldo) 장군이 도안한 것으로, 1898년 6월 12일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선언 시 처음으로 게양되었다. ○ 흰색은 자유·평등·우애, 청색은 평화·진실·정의, 적색은 애국심과 용맹을 상징하는데, 전쟁 시에는 청색과 적색의 위치가 서로 바뀐다. ○ 삼각형 안의 노란 태양은 자유를 뜻하며, 태양의 여덟 갈래의 빛은 스페인의 계엄령에 최초로 대항한 8개의 주를, 세 개의 별은 필리핀의 커다란 세 지역인 루손, 비사야스, 민다나오를 의미한다.

  • [ 1. 필리핀의 열악한 치안 환경] ○ 필리핀 경찰은 약 15만 명으로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는 650명으로 높은 수준 - 경찰 부패도 만연하여 살인, 납치, 금품 갈취, 마약 등 강력사건에 경찰이 개입하는 경우가 빈번 - 불법 총기가 100만 정 이상이며, 전국적으로 연간 1만 건 이상의 총기를 이용한 강력사건이 발생하고 있으나, 경찰의 수사기법은 초보적인 수준 ○ 관광객이 자주 찾는 수빅, 세부 막탄섬, 보홀섬, 보라카이섬 등을 제외하고는 치안상태가 좋지 않으며, 민다나오섬(다바오/카가얀데오로시 제외), 술루, 바실란 지역은 테러 및 범죄단체의 활동이 활발하고, 이슬람 반군과 정부군과의 교전도 종종 발생 - 우리 정부는 2015년 1월 25일부로 필리핀 민다나오섬 전체에 대해 특별여행경보(즉시대피) 발령 -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2013년 11건(12명 피살), 2014년 8건(10명 피살), 2015년 10건(11명 피살), 2016년 7건(9명 피살), 2017

  • [ 1. 기본 관계] ○ 1949. 3. 3 수교 ○ 1950. 9.19 6·25전쟁에 필리핀 파병 ○ 1954. 1.19 마닐라에 공사관 설치 ○ 1954.11.11 서울에 공사관 설치 ○ 1958. 2. 1 각각 대사관으로 승격 필리핀의 6·25전쟁 참전 현황 ○ 파병 기간 : 1950.9.19 ~ 1955.5.13 ○ 총 인원 : 7,420명(총 5개 보병대대가 1개 대대씩 교대 참전) ○ 사상자 - 전사 : 112명 - 부상 : 299명 - 실종 : 57명 (41명은 포로교환으로 송환) ○ 주요 전투 - 율동 전투 : 철의 삼각지대(연천)에서 중공군 1개 대대 규모 격퇴 - 아스날고지 전투 : 1952년 6월 연천 북방에서 중공군 1개 대대 격퇴 ○ 1959년 7월 15일 참전용사회(Philippine Expeditionary Forces to Korea) 설립 ※ 라모스 전 대통령은 소대장으로 6·25 전쟁에 참전하였으며, 아키노 전 대통령의 부친인 니노이 아키노

  • [성명] ○ 로드리고 두테르테 (Rodrigo Roa Duterte) [생년월일] ○ 1945년 3월 28일 [출생지] ○ 필리핀 중부 레이테 [학력] ○ 1968 필리핀 Lyceum 대학 졸업(정치학) ○ 1972 마닐라 San Beda 대학 졸업(법학) [경력] ○ 1972 변호사 시험 합격 ○ 1977~1986 다바오시 검찰청 검사 ○ 1986~1988 다바오시 부시장 ○ 1988~1998 다바오시 시장(3연임) ○ 1998~2001 하원의원 ○ 2001~2010 다바오시 시장(3연임) ○ 2010~2013 다바오시 부시장 ○ 2013~2016 다바오시 시장 ○ 2016. 6.~현재 대통령 [가족 관계] ○ 전처 Elizabeth Zimmerman와의 사이에 2남1녀 ○ 동거인 Honeylet Avanceña와의 사이에 1녀 ※ 장녀 Sara Zimmerman Duterte-Carpio는 현 다바오 시장 장남 Paolo Zimmerman Duterte는 전 다바오 부

  • [ 1. 필리핀의 교육 약사] ○ 필리핀 최초의 대학은 1611년 설립된 산토 토마스 대학교(UST)이며, 스페인 식민지 시대에는 성직자들에 의한 종교교육 위주로 운영 ○ 1898년 스페인으로부터 영유권을 이어받은 미국은 필리핀인에 대한 교육 보급에 노력하여 공립 초·중등학교를 정비하고 1908년 필리핀 국립대학 설립 ○ 1946년에 완전독립을 달성한 필리핀은 1935년 헌법을 기반으로 민족주의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영어와 타갈로그어를 공용어로 하는 독자적 교육 추진 [ 2. 필리핀의 교육 학제] ○ 필리핀의 학제는 유치원, 초등학교 6년, 중학교 4년, 고등학교 2년의 12학년제(유치원+12) - 초·중등교육 전 과정이 의무이며, 공립학교에 한하여 무상교육 ○ 초등학교 입학 연령은 6세이며, 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중등교육 수료 후 전국적인 예비고사와 각 대학의 입학시험 합격 필요 - 학교 수(2018~2019학년도 기준) · 초등학교 : 51,304개 · 중등학교 : 16

  • [ 1. 남중국해 문제의 배경] ○ 남중국해 보르네오 섬 북쪽에 위치한 44개 도서와 400여 개 산호초로 구성된 남사군도(Spratly Islands, 해역 22만km2)에 대해 베트남, 필리핀, 중국, 말레이시아, 대만, 브루나이 등 6개국이 영유권 주장(지리적으로는 필리핀이 가장 인접) - 남사군도에 풍부한 석유 및 가스 자원이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영유권 분쟁 촉발 - 영유권 주장국들은 경쟁적으로 남사군도에 군대를 파견하고 군사시설을 설치하였으며, 중국과 베트남은 두 차례(1974.1., 1988.3.) 무력 충돌 ○ 2002년 11월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행동 선언이 채택되어 남중국해 문제의 다자적 접근에 진전 도출 [ 2. 필리핀의 영유권 주장] ○ 필리핀은 남사군도가 필리핀의 200해리 경제수역 내에 포함된다고 주장 - 필리핀은 남사군도의 Pagasa 섬 등 7개 도서(Kalayaan 군도) 및 3개 산호초에

  • ○ 한국의 주요 투자 기업들은 한국전력(발전), 한진중공업(조선소), 삼성전기(칩저항기·콘덴서), SFA반도체(반도체), 신한·기업·외환·우리은행(금융) 등 - 2019년 1분기 기준 업종별 한국의 대 필리핀 투자 비중(신고 금액 기준)은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36.8%) ▲건설업(34.5%) ▲제조업(12.9%) ▲부동산업(10.1%) ▲숙박 및 음식점업(3.8%) ▲광업(1.5%) ▲정보통신업(0.4%) 순 ※ 출처 : 한국수출입은행, 2019년 3월까지의 투자 실적 반영 ○ 건설 분야의 경우, 2019년 8월 기준 우리 기업의 필리핀 누적 수주는 총 473건 159.9억 달러 - 주요 진출 분야 : 플랜트(87억 달러), 토목(49억 달러), 건축(14억 달러)

  • [ 가. 한국과의 국교 수립 및 협정 현황] [국교 수립일] 1949년 03월 03일 (자료원: 주 필리핀 대한민국대사관) [한국교민 수] 34,121명 (자료원: 대한민국 외교부, 2022 기준) [협정 발효 현황] || 협정명 || 발효일자 || 발효내용 || 비고 || | 한-필리핀 2022~2026 EDCF차관 기본약정 | 2023년 02월 01일 | 대한민국 정부는 필리핀공화국 정부에 2022년~2026년 간 미화 30억 달러 한도의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 제공. | 각 개별 사업에 대한 세부사항과 차관 금액은 한국수출입은행과 필리핀공화국 정부 간에 체결되는 차관계약에 명시. | | 한-필리핀 EDCF 기본약정 | 2018년 05월 04일 | 대한민국 정부와 필리핀공화국 정부 간의 2017~2022년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에 관한 기본약정 | | | 한-필리핀 팡일만 EDCF 교량산업 차관약정 | 2016년 04월 28일 | 대한민국 정부과 필리핀공화국 정부 간의 팡

  • [ 1. 치안] 필리핀의 치안 [ 2. 교육] 필리핀의 교육 [ 3. 종교] 필리핀의 종교 [ 4. 여성정책] 필리핀의 여성정책 [ 5. 언론] 필리핀의 언론

  • ○ 필리핀은 사회주의 국가들과의 선린정책 추진에 따라 베트남 공산화 직후인 1975년 6월 대 중국 관계 정상화 ○ 아키노 정부 초기 필리핀 경제발전을 위해 중국과의 관계 강화를 모색하였으나, 2011년 3월 Reed Bank 분쟁, 2012년 4월 Scarborough Shoal(황암도) 분쟁 등 중국과의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으로 중국의 강경정책에 대한 위기감과 반중 감정이 고조되면서 대 중국 정책의 방향 전환 - 2013년 1월 필리핀은 중국을 유엔 해양법 협약상의 중재재판에 제소하여 2016년 7월 승소 ○ 두테르테 정부 출범 이후 필리핀은 남중국해 분쟁에 대해서도 중재재판 결과의 언급을 자제하며 중국과의 우호적 관계 형성 노력 - 2016년 10월 두테르테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통해 총 240억 달러 규모의 차관 및 투자를 유치했으며, 2012년 이후 중국이 금지했던 필리핀 어민들의 남중국해 내 조업도 재개 - 두테르테 대통령은 2018년 4월 보아오포럼 참석차 중

  • [ 가. 임금 수준] [대졸-사무직 초임(평균임금, 달러)] 450달러 (기준환율 : USD 1 = PHP 56.1170 (23년 5월 기준)) <자료원 : National Wage and Productivity Commission, jobstreet,Philippine Statistics Authority(PSA)> [고졸-생산직 초임(평균임금, 달러)] 330달러 (기준환율 : USD 1 = PHP 56.1170 (23년 5월 기준)) <자료원 : National Wage and Productivity Commission, jobstreet,Philippine Statistics Authority(PSA)> [최저임금(시간당, 달러)] 1.1달러 (기준환율 : USD 1 = PHP 56.1170 (23년 5월 기준)) <자료원 : National Wage and Productivity Commission, jobstreet,Philippine Statistics A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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