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 비자를 말하는 것이라면 먼저 본인의 전공과 연관된 미국 현지 고용주를 찾아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고용주를 통해 umbrella sponsor를 통해 DS-2019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DS-2019가 발급이 되면 이 DS-2019으로 J 비자 신청하여 비자를 발급 받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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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사이트와 아래의 내용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ustraveldocs.com/kr_kr/kr-niv-typej.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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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준비해야 할 서류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본인이 직장인이라면 본인의 직장이 안정적으로 급여도 꾸준하고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되고 본인의 업무 상 미국에서의 J 프로그램을 하는 것이 추가적으로 필요하고 이러한 과정을 마칠 경우 본인의 직업이나 학업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설명하고 입증해야 합니다. 인터뷰 시에 본인이 영어로 인터뷰를 할 수 있어야 하고 한국에서 잘 적응하여 좋은 직장을 유지하고 있었음을 입증할 수 있어야 J 비자 발급이 가능합니다. 또한 미국 고용주가 제공하는 업무 내용이 본인의 현재 직장이나 본인의 전공과 연관성이 있고 왜 이러한 과정을 해야 하는지 명확해야 비자 발급이 가능합니다. 미국에서 업무를 하는 부분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영어로 설명해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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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적 비자신청자의 구비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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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시 유효한 여권 (여권 커버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온라인 비자 신청서 DS-160 작성을 한 후 프린트한 “확인용지 (confirmation page)”

비자 신청용 사진 (최근 6개월 이내 찍은 흰색배경의 가로 세로 5x5cm 사진) 온라인상에서 비자용 사진을 업로드 하셨어도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SEVIS 납부 영수증. SEVIS 비용은 주신청자만 납부하시는 것이고 온라인https://www.fmjfee.com/i901fee에서 납부 가능하십니다.

비자 신청 수수료를 납부 한 후 영수증

출입국 관리기록(미국을 방문한 적이 있는 경우)

DS-2019 원본에는 미국 해당 기관 담당자의 서명이 되어있어야 하고 비자 신청자들도 신청자 서명란부분에 반드시 서명을 해야 합니다. (DS-2019 시작 날짜와 본인의 이름 spelling, 생년월일 등을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Ds-7002 (급여를 받을 경우)

미국 회사로부터 급여를 받을 경우 고용 계약서와 급여 액수가 적혀 있어야 하고 미국 회사의 업무가 설명되어 있는 내용의 추천서를 받아야 합니다. DS7002로 내용이 부족할 경우 업무 내용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어서 제출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국 학교에서 잘 적응한 기록

한국 학교 성적표

수상 경력 및 상장

이력서 및 졸업 증명서

적어도 본인이 미국에 체류하면서 유학하는 기간 1년 동안의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할 충분한 경제적 능력이 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 재정근거 서류.

재정 보증인 (본인, 부모님)이 재직 상태인 경우

재직증명

소득금액증명(3년 정도의 기록을 보여주어 꾸준한 소득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갑종근로소득에 대한 소득세납세필증명서(최근 1년)

은행 잔고 증명

급여가 입금되는 은행 통장 기록(최근 6개월)

재정 보증인 (본인, 부모님)이 사업자인 경우

사업자 등록증

법인인 경우 법인 등기부 등본

종합소득금액증명 또는 소득금액증명(3년 정도의 기록을 보여주어 꾸준한 소득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회사 은행 통장 기록 (최근 6개월 또는 그 이하)

회사 및 개인의 은행 잔고 증명

부가세 납입 증명 (최근 3년)

본인과 재정 보증인이 가족임을 입증하는 자료

비자 신청자 본인의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

재정 보증인의 진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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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인터뷰 시 영사가 추가서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신청자에게 추가서류 제출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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