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가요무대’에서 ‘세월 그리고 인생’ 편을 방송했다.
16일 KBS1 ‘가요무대’에서는 쟈니리, 하춘화, 우연이, 마이진, 김국환, 홍민, 장우, 류계영, 설운도, 하춘화, 한세일, 김도향, 박강수, 설운도, 진성, 서유석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가수 마이진은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를 그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면서 폭발적 가창력을 뽐냈다. 성인가요계 새로운 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그녀는 ‘리틀 이선희’로 불리는 인물이기도 하다.
참고로 마이진의 나이는 1986년생 34세다. 2008년 ‘독도가요제’ 대상 또는 2010년 ‘향토가요제’ 금상 출신으로, 지난 2013년 디지털 싱글 앨범 ‘짝사랑하나봐’로 정식 데뷔해 지금에 이르렀다.
KBS1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6 22: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무대마다 빛나시고 빛나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