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청년실업이 40만명에 육박하는 이때 미래에 대한 철저한 준비없이 어떻게 살아남을수 있겠습니까 제발 조용히좀 해주십시요.!

이거는 앤디 대사구요 ㅋ



그리고 전진이 맨날 '한판붙어!' 이러는거랑-_-


윤교수님에 "너네....그러다가...
나중에....세월이 흘러....
나처럼된다．．．으흑흑ㅠ."

이거랑


장근석에 " 나 의대생이잖아"


몽,봉태규의 "물론이지!!"


한예슬의 "짜증나짜증나"

몽의"뭐난 그렇다"




봉태규의"받아 들여~~"


봉태규"임마,너임마"


윤종신 " 화이링"


이윤지 : 오빠들 너무해요



현빈 "삼단 덤블링 후 상대방 어깨 밞고 올라가
벽 세번 찍고 급소찌르기"


한예슬 : 학교 정문 앞 골목에서 좌회전 우회전 좌회전 좌회전하면 테이크아웃 커피점 있거든 거기서 카라멜 마끼아또 사와
난 식은 커피 안마시는 거 알지 (망둥아 뛰어!)



이것밖에 모르겠네요;


장근석"깨깨꺠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