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금어장 - 25회(2006년 12월 27일) 재방송은

채널 : MBC Drama

월 7:25 pm, 화 4:10 pm, 금 6:15 pm, 토 3:30 pm, 일:9:40 pm 입니다

MC : 강호동, 정선희, 임채무, 신정환, 옥주현, 앤디, 이지훈
게스트: 남희석

2006년 마지막 방송~!!! 황금어장아! 열려라!!!

상황극1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지는 사나이]
남과장: 남희석/ 신대리: 신정환/ 직원: 정선희, 앤디
속담계의 이단아. 남희석! ‘말 한마디에 천 냥 빚 갚는다.’라는 속담을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진다.’로 바꿔버렸다. 입만 열면 부하직원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지만 정작
자신은 농담한 거라 한다. 그래서!!!부하 직원들 희석을 당해봐라 하는 심정으로 100
분 토론으로 보내버렸다는데!!!100분 토론에서도 그의 활약은 눈 부셨다.


상황극2 [아버지의 소원]
아버지: 임채무/ 첫째: 강호동/ 며느리: 옥주현/ 둘째(백수): 이지훈
우리의 소원은 통일일지는 모르나 아버지의 소원은 둘째 손자를 보는 것이다. 손이
귀한 집이기에 아이들의 재롱을 보고만 싶다!!! 아버지의 끝없는 코치를 받는 호동,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마는데!!! 몸에 좋은 건 백수 지훈이 먹고 밤잠을 설친다! 이
지훈의 초절정, 신들린 백수연기도 관전 포인트!!!밑줄 쫘악~!!!

드라마 국에서 연락이 왔나?!!!
아직은~~~
연기력 아직 많이 모자 란가?
알면서~~~
그래서 오늘도 계속된다. OK극장!!!<대장금 그 두 번째 이야기>
특별 감독 홍경민과 김태우의 칼 있는 카리스마 연출!!!
강호동 중종과 앤디 장금의 진지한 연기.
신정환 장금과 이지훈 민정호의 진지하지 않은 기막힌 러브라인~기대해 주세요!!! 
      
토크 토크
농담이나 그냥 던진 말 때문에 상처받았을 때 대처법!
조신하고 참하지만 엉뚱한 옥주현이 대처법으로 던진 한 마디!!!
모두 쓰러진 그 한마디!!!무엇일까요???
앤디가 초등학생에게 "공부해봐"라고 말한 사건!!!

시청자 여러분~ 2007년도에도 황금어장과 함께 하기로 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