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집밖으로 안나오시는 수녀님이있다고 하시던데 성체도 그분들께서 만드시고 그런 수녀님들을 뭐라고부르는지가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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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그리고 죽어서도 수녀원 안에 묻히는 봉쇄수녀원이고
제병을 만드는 봉쇄수녀원은 주로 가르멜회 입니다.
Host baking mac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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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ing communion hosts. 제병 굽는 인도 수녀
제병 만드는 모습
The ingredients for Altar Bread making are only the mixture of wheaten flour and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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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idifier room where they are kept before they are ready to be cut. The cooked Plaques are then put in the humidifier to soften so that they can be cut neatly without cracking. |
The Cutting of Altar Breads, is done by a machine which has a sharp round blade. |
Small round blade for usual size altar bread. The blades are in different sizes. |
About 80+ Plaques are put together and the blade cuts through them. |
The hosts are then sorted, dried and ready for weighing and packing. They are distributed by one of the SMSM Sisters to the parishes. This is how we earn our living. |
천주교 성체 만들기 ㅋ 클릭
20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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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쇄 수녀원을 말하시는 것 같은데.... 진동... 수정 쪽에. 경상남도 진동,, 에 보면 남자 가르멜 수도원이있는
데요 거긴 반 봉쇄거든요... 근데 그 위쪽에 가면 트라피스트 수녀원이 있어요. 거긴 창문도 작고..
빛도 제대로 안들어 오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봉쇄 수녀원이죠...
근데 사람들은 거기서 부모교육이라던지... 아버지 학교도 거기서 하더라구요... 근데 저도 잘은
모르겠어요.. 진동 가르멜 수도원은 가봤어요 수정.. 트라피스트 수녀원에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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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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