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윤정수가 미래의 변리사 김현진과 교제를 시작했다. 무수히 많은 시선이 이들을 향하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는 방송인 윤정수와 변리사를 꿈꾼다는 김현진 커플이 공개 교제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이 10살이 넘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실을 맺으면서 시청자들의 응원이 쇄도하고 있다. 윤정수가 노총각을 탈출할 기미를 보이면서 상대 김현진으로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그녀가 변리사 시험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부터 과거 직업, 나이는 물론 신장과 같은 신체 정보까지 온갖 것들이 이슈되고 있다. 이는 어쩌면 방송 출연을 택한 김현진이 감내해야 할 부분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지나친 신상털이는 반드시 지양해야 할 문제다. 한편 김현진과 윤정수의 공개 교제와 함께 TV조선 '연애의 맛3'은 막을 내렸다.

김현진 향한 시선, 변리사·신체 정보 등 지나친 신상털이는 지양해야

김현진, 모든 것이 이슈

김현 기자 승인 2019.12.20 14:22 의견 0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윤정수가 미래의 변리사 김현진과 교제를 시작했다. 무수히 많은 시선이 이들을 향하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는 방송인 윤정수와 변리사를 꿈꾼다는 김현진 커플이 공개 교제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이 10살이 넘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실을 맺으면서 시청자들의 응원이 쇄도하고 있다.

윤정수가 노총각을 탈출할 기미를 보이면서 상대 김현진으로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그녀가 변리사 시험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부터 과거 직업, 나이는 물론 신장과 같은 신체 정보까지 온갖 것들이 이슈되고 있다. 이는 어쩌면 방송 출연을 택한 김현진이 감내해야 할 부분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지나친 신상털이는 반드시 지양해야 할 문제다.

한편 김현진과 윤정수의 공개 교제와 함께 TV조선 '연애의 맛3'은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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