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도는 호미닉 5라운드 판정을로이겻고 정찬성은 7초만에 이겻으니 알도보다 좀비가 더쎄다라고 결정짓는건 짱깨식 논리이죠

애초에 정찬성선수가 호미닉을 이긴건 자기스스로 운이라고 말했습니다.

호미닉 같은경우 정찬성 선수와 붙을때 터치글러브 하자마자 훅을 날렷죠

어떻게보면 비매너 또는 정찬성 선수를 약잡아 본건인데요......

이걸 캐치하여 정찬성 선수가 스텝으로 피한뒤 카운터를 낸 정찬성 선수의 실력도 인정해줘야하지만 아직

부족한게 많습니다.

특히 타이틀전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체력인데요

알도의 경우도 4~5라운드가 되면 확실히 페이스가 줄긴하지만

저번 에드가전을 보았을경우 4~5라운드에 페이스가 떨어진 상태에서도 에드가의 압박을 매우 잘견디면서

꽤 선전한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요번 정찬성vs포이리에 전을 보면 정찬성 선수가 3라운드 매우 힘들어 하는걸 볼수가있죠.그래서 정타도 꽤많이 먹었구요.....포이리에는 웰라운더입니다

만약 상대가 포이리에 선수가아닌 알도라고 하면 어떻게 됫을까요???

알도는 페더급 아니 체급을 통틀어서 최강의 타격가입니다..

알도가 지친 정찬성 선수를 노리지 못할까요???

개인적으로 정찬성 알도 둘다 팬이지만

객관적으로볼때 알도의 승을 예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