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분 께서 못사는 나라에 가서 그렇게 사람들과 친해질수 있었던 이유는 그들과 동질된 삶을 살아서 입니다. 많은 분들이 선교하실때 그들과 똑같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면 성공하지도 못할뿐더러 잘못된선교라 말하고 싶습니다. 그분께서는 자기 자신을 낮추면서 까지 그들과 함께 한것이죠...한명이라도 구하기위해

영혼을 귀히 여겼던 거겠죠....

2. 사람들을 선교 하기위해 의료 봉사를 택했습니다...... 그곳에는 약도 없고 병원도 몇칠밤을 세워서 가야만합니다. 이런식으로 사람들에게 좀더 쉽게 다가갈수있었습니다. 거의 무료로 개방하셨고 또

집이 멀어서 밤새오는 사람들을 위해 새벽느께까지 병원에 오는 사람을 받아줬어용..

아무튼 다큐 보면 알텐데 ...죄송 이거밖에모름

3. 물질적인 가치만으로 행해지는 선교는 감동이 없습니다. 직접 실천으로 옮기셨고 행동으로 하신분입니다.

죽을때 까지 톤즈에 가봐야 하는데...날 기다리는데 라는 말을 놓치 않았습니다....암튼

문디병환자 들에게 전염되는것을 두려워 하지 않았는데 그분은 진짜....선교사 중에 선교사 입니다.

자기 자신을 낮출지 알고...거만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