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1번째 답변
내한하는 행사는 예매하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기자가 최소 100명은 갈 거고, 그들은 의자까지 갖고 갈 겁니다. 의자 위에서 찍으려고요.
질문자분이 스칼렛 요한슨이 공항에서 나오는 현장에서 그녀를 보기 위해서는
미리 자리 선점과 혹시 모를 관망용 의자를 갖고 가시는 걸 권해 드립니다~
2017.03.10.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최근 공지사항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