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이런일.. 덮어두고 넘어가고 이러면. 더 크게 사실과는 무관하게 번질수도 있다고 생각했기에 답변 드립니다..
궁금하신 분께는 확실하게 알려드리고 싶어요.^^
저도 궁금해서 이것저것 기사를 뒤져 보았는데요..
손호영씨의 생모는 호영씨 4살때 이혼을 하셔서 지금 이혼소송을 하시고 계신분은 계모시구요.
이미 호영씨는 새엄마인 정미애씨께 마음을 열었던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호영씨의 아버지께서 잘못을 하셨던것 같은데요. 그래서 지금 이혼소송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결과는 나오지 않은걸로 알고 있구요.
이 일이 계속 커지면 물론 호영군 아버지 뿐만 아니라 호영군의 연예계 생활에도 큰 타격이 있겠죠.^^
그러기에 덮어두고 가자는 것이죠..
솔직히 호영씨가 잘못한건 없잖아요.. 그래서 god팬들이 더 그렇겠죠.;;
아무튼.. god팬은 아니지만;; 이일 잘 해결됬으면 좋겠네요^^
p.s호영씨께 실망은 안했습니다. 솔직히-0-/
그리고 네티즌으로서 남의 가정사 이렇게 들추는 기사양반! 못됬다고 생각함-0-//
2005.05.18.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
출처
내머리-0-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저도 몰랐네요.
전 너무 무관심한 fon???????? ^.^;;
건 아니구요, 제가 god에 많은 관심을 같게 된 것이
약 2달정도 밖에 되지않아서
많이 배우고 있죠.
솔직히 god의 호영오빠가 새엄마가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그래두 나는 god광 fon
2005.05.01.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여성중앙 5월호에 기사 나왔다네요. 안 읽어봐서 어떤 내용인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2005.05.05.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여성통신인가 그 잡지에서 새어머님 정미애씨가 글을 쓰셨구요.
그 기사에 정확한 내용이 나와있는데.
그 기사 내용을 대충 말하자면
사는동안 거의 가정부나 다름없었다
돈도 갖다받치는 가정부였다
이혼소송은 1년전부터 해왔는데 해결이 안되고 있어서
알리게 됬다 ..
이런식으로 써져있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당사자들만 알겠지요..
2005.05.10.
-
출처
잡지에서 봤던 거..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저는 연이말에서 기사를 봤는데요,
일방적으로 정미애씨의 얘기만 쓰여있더군요..
이혼소송 일년 뭐 이런내용도 있구요,
손호영씨 부친께서 일방적으로 자기를 이용했다.
뭐, 호영씨나,정민씨도 처음엔 잘했으나, 점점 냉랭해졌다.
부친이 자기를 가정부 부리듯 했다.
손찌검을 했다.
뭐 이런내용... 호영씨 부친이 자기를 이용해먹었다 이런얘기 예요,
정말.. 그래도 새엄마지만 자기 아들이 연예인인데.. 일방적으로
가정사를 떠벌리듯 써진 기사예요, 일방적인거니까
쌍방이 아닌이상... 믿을껀 못되는듯
2005.05.15.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