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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경기도(혹은 서울시)에 관련된 신문기사좀요!![내공 10]
do**** 조회수 2,578 작성일2007.05.22

제가 지금 중 1인데요

 

학교에서 수행평가를 냈습니다.

 

그 내용이, 어느 지역에 관련된 신문기사 10개를 스크랩하는 거거든요.

 

10개 쓰실 필요 없어요, 한 개라도 좋습니다.

 

경기도나 서울시에 관련된 신문기사(꼭 신문기사여야 합니다)좀,.,.

 

신문 이름, 날짜, 제목, 내용 등을 적어 주셨으면 합니다.

 

적어도 제목과 내용만이라도 적어 주시길 바랍니다.

 

6월 초까지라고 했는데 거기에 느낌 등도 적어야 해서 시간이 빠듯해요...

 

가능한 빨리 부탁드립니다.. 내공 10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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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02****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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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대선후보 측근 ‘세작’ 논란 일파만파
정OO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인터넷신문 기자에게 '기사삭제' 요구 협박?
 
 

차기 유력 대선주자로 꼽히는 인사의 측근인 정OO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인터넷신문 기자에게 기사 삭제를 요구하며 욕설과 협박을 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인터넷신문 CNB뉴스는 18일 “정씨가 CNB뉴스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와 ‘야 XXX야, 너 죽고 싶어, 죽여버릴거야’라고 폭언과 협박을 가했다”며 “CNB뉴스 측이 이를 거부하자 대학동문 등을 동원, 회유를 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의 발단은 전날 “대선후보 진영 북첩보원 침투 활동 중”이란 제하의 기사에서 비롯됐다. 기사내용에는 "J"라는 가명으로 처리됐으나, 정씨가 거론된 이름이 자신이라며 기사를 빼달라는 요구와 함께 협박을 가했다는 것.

정씨는 해당 기사와 관련해 CNB를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하는 한편 언론중재위원회에 언론중재를 신청했으며, 이 신문 김원섭 편집국장이 지난 24일 서울경찰청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국장은 조사과정에서 “익명으로 처리된 것을 자기라고 주장, 민·형사상으로 CNB뉴스에 오히려 피해를 끼친 정씨는 정치인의 도리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진술했다며, CNB 측도 명예훼손 및 기자폭언·협박으로 정씨를 고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J라는 이니셜로 표기해 일반인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정씨를 지목한 것이 아닌데도 문제를 삼는 것은 ‘도둑이 제 발 저린 격’이 아닌가 생각된다"며 "대선후보 최측근이라는 사람이 욕설을 퍼부으며 협박하듯이 기사 삭제를 요구한 것은 인간성의 한 단면을 드러낸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관련 한국인터넷언론협회 강승규 회장은 "이유야 어찌되었든 인터넷언론사 편집국장에게 욕을 하며 기사 삭제를 요구한 것은 정치인으로서 품위를 잃은 처사"라며 "인터넷신문사가 모여 만든 우리 협회는 정치인들의 인터넷언론을 비하하는 행위를 묵과할 수 없으며, 차제에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NB뉴스의 보도로 불거진 대선후보 측근과 관련한 ‘세작’ 논란은, 다른 대선후보 진영 측근은 물론 대선후보 당사자들에게도 파급될 것으로 보인다.

‘세작’ 논란의 대상이 된 정OO 서울시 전 부시장은 최근 이른바 ‘386 간첩단 사건’과 관련해 검거된 손정목씨 등과 함께 활동했던 386 운동권 출신이다. 손씨는 정씨가 연세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낼 당시 학술부장을 지냈다. 
 
자신이 가장 친한 교우라고 밝힌 고진화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비롯, 김민석 전 민주당 의원, 허인회 열린우리당 전국청년위원장 등과 함께 ‘삼민투’ 활동을 하다가 85년 ‘미문화원 점거농성 사건’과 관련해 3년간 복역하기도 했다. 앞서 언급한 손정목 씨와 함께 이번 간첩단 사건에 연루돼 구속된 이정훈 전 민노당 중앙위원도 고려대 ‘삼민투’ 위원장을 지냈다.

그는 이후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간사로 활동했다. 민가협은 현재 대표적 친북단체인 통일연대 소속 단체이다.

이와 함께 2001년 6.15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청년 200여명의 방북을 추진했던 '6.15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청년교류 추진위원회(추진위)'에 참여한 단체인 ‘한국의미래 제3의힘’ 운영위원을 지내기도 했다. 이적단체로 규정된 범민련(조국통일범민족연합) 소속단체인 ‘한국청년단체협의회’도 ‘추진위’에 함께 참여한 단체이다.

정씨는 현재 열린우리당 김성곤 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한민족평화통일연대 이사를 맡고 있다.

 

이정도면될듯

200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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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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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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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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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 관련된건지 경기도와 서울시의 어떤거요?

20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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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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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www.historyfort.co.kr들어가보셈  아마도  자료가 많은 곳인데

 

아주 좋음

200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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