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본문부터들어가죠

제이름은권시영이라고합니다전고아원에서자랐습니다...

지금은16살이구요어떤아주머니와아저씨가 저를보면서예쁘다고하시면서

저를입양하셧습니다.

위에어떤오빠가있구요고2입니다.지금은제가 16살이라서 생리같은건아직안합니다

이집에서지금11년동안살았습니다엄마아빠말도잘듣구요.

물론이집성도권씨로들어갔겠죠?

네 , 어느날입니다 학교중간고사를마치고너무피곤해서

잠이들었습니다 그때문소리가들리더니오빠와오빠친구들2명이였습니다

그래서그냥모른체하고잤습니다

오빠가워낙좀성깔이드럽고노는애라괴팍합니다심지어부모님까지도포기했습니다

그래서오빠친구와오빠가술을마시다가놀더니제방에들어왔습니다저는그때깨어났구요

부모님은출장때문에7일동안집에못들어와오빠와저만단둘이입니다

그래서요오빠가갑자기저를깨우더니 옷을벗으랍니다 참나.

저는싫다고했어요갑자기오빠가 친구들을불르면서 " 야 ! 이년따먹자 " 하면서 웃었어요

정말그때저는덜덜덜떨었어요

제 교복을벗기더니 오빠친구 A군이 저를억지로눕혔어요

진짜 아무런감정도없이저를어떻게 3명이서저를강간할수있죠?

다음날오빠가술에깨어서 아무일없다는듯이 제옆에서 자고있었어요

침대위에는빨간피가있는게그게뭐죠?

그리고 오빠가 엄마나아빠한테일르면죽여버린다고협박했어요

진짜어떻게하죠..진짜무섭습니다

지금오빠한테강간당한지2틀이나지났어요학교에서말하면죽여버린다고

진짜...무섭습니다지금은피시방인데어떻게할지도몰라...진짜..무섭습니다

참고로소설쓰니꿈꾸냐내공냠냠낚시그딴거했다간신고합니다

진지하게쓰는겁니다.내공은40겁니다

최대한제가피해를안보고오빠도피해를안보는방법을알려주세요!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