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영화 보러 가시니, 4월 말에 개봉할 영화부터 소개해 드립니다.

판타지 영화입니다. 딸을 잃은 남자가 오두막에 초대 받아 벌어지는 마법과 같은 일들을 다룹니다.

<라이프 오브 파이> 제작진이 만들고, 샘 워싱턴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입니다.

미국에서는 개봉 첫 주 3위로 시작했네요.

4월 기대작이죠. 최민식, 곽도원, 심은경, 문소리, 라미란 등 연기파 배우 총출동합니다.

영화 내용은 정치 이야기입니다. 서울시장을 3번째 하기 위해 도전한 남자의 뒷얘기입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속편도 5월에 개봉합니다.

마블 코믹스의 영화로, 1편 보셨다면 2편도 기대를 하실 거라 믿습니다.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이 뭉쳤습니다. 진실을 파헤치고자 하는 남자의 한판승부입니다.

장르는 범죄 코미디물이며, 배우들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합니다.

SF 스릴러 시리즈 <에이리언>이 돌아옵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이 그대로 연출을 맡으며, <프로메테우스> 이후의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예상합니다.

<캐리비안의 해적>시리즈도 돌아옵니다. 벌써 5편째입니다.

4편은 그냥저냥이었는데, 이번에는 윌 터너(올랜도 블룸)까지 나오니 더 기대해볼만하겠습니다.

조니 뎁은 '잭 스패로우'일 때 진리니까요.

추천이 도움이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