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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식: 대검찰청발표문에 이종현은 소속사 고위급 임원이 유제석 유입확정된 바로 당일 16일 새벽에 지인과 소속사직원 그리고 이종현한테 내부정보를 전화로 알려줘 새벽장 열리자마자 주식을 샀고. 정용화는 그동안 고생한것 보너스로 스톡옵션 받는데 조건이 자사 주식사는것(물론 나중에 3명도 다 받음). 검찰조사 전문과에서 소속사와의 계약서 및 계약이행 하라는 문자 등등 자택수색 핸드폰 등등 한달간 집중조사로 무혐의로 밝혀짐.
소속사는 대검찰청발표문에 나온걸 그대로 기사만 내면됨. 헌데 어디에도 없는 정용화 어머니 얘길함. 소속연예인도 가족도 내부자에 포함되므로 어머니가 해서 무혐의가 아니라 내부정보를 이용해 부당이득을 취하지 않아서 무혐의.처음부터 아무관련없는 정용화로 기사가 나와 욕을 먹게했고 그후 검찰 발표문이 나왔는데 소속사에선 검찰조사 전문에도 없는 어머니얘기를 기사화해서 정용화만 또 욕을 먹게함.그사이 정용화 말고도 멤버1명 관련기사남.
멤버 세명중 누굴까 추측만 했으나 이종현은 검찰조사받고 나와서 햄버거 사진 올려서 다들 두멤버중에 한명이라고 오해.이종현에 대한건 이름뿐 아니라 이니셜도 나오지않게 철저히 관리하여 대검찰 청발표문이 나올때까지 아무도 몰랐음. 소속사가 법원판결문대로 기사 안내고 공식입장발표 허위사실로내서 무혐의 받았음에도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고 이종현 사건으로 정용화도 지금까지 도매급으로 욕억고 있습니다. 아이돌 최초 경제사범된 이종현은 욕 하나도 안먹고 지금까지 검찰발표문있음에도 소속사공식입장 번복없고. 이번 사건에서도 느꼈듯이 이 소속사는 이종현에게만 관대합니다
2.경희대:정용화는 경희대 대학원 실용음악 응용예술학과 서류준비를 해놓음( 응용예술학과는 다른 학과와는 달리 포트폴리오=즉 실적물을 우선으로 보는 과임.다른 과는 면접보면서 실기나 구술로 그 과에 대한 걸 물어보지만, 응용예술학과는 원서와 함께 제출해야 함) 그사이 중국쪽 영화스캐줄로 해외로 영화촬영감
서류만 제출하면 끝이라 소속사 직원이 제출하는 과장에서 체크사항에 실수로 잘못 체크해 1차 탈락.
그후 정용화는 미련을 버렸으나 3차 미달로 교수의 끈질긴 권유로 가기로 함. 교수가 면접을 정용화 연습실에서 보자고함.(사실 요즘 화상면접도 있고, 전화면접 등 면접날 지원자가 사전에 일이 생겼다고 연락만 하면 입시뿐만 아니라 취업면접에서도 지원자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해서 면접을 봅니다.학교 학칙에서도 면접은 교수에게 문의 하라고 되어있었습니다. 대부분의 대학원이 그런 실정 이구요. 그리고 학부부터 석사까지 전부 그 학교 다녔고, 학교행사에서도 공연을 했습니다.
대학교도 아닌 대학원. 3차 미달로 폐과 위기에 놓인 미달학과에 계속 추가 모집중이였는데.. 소속사 경희대 잘못이 더 큼에도 불구하고 경희대를 겨냥 한거라하던 첫 오보를 쓴 김관진 기자와 유명 연예인이라는 잣대 하나로 마녀사냥을 해버린 악플러들과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복붙 기사쓴 언론들이 미친 거죠. 그일로 관련하여 제대로 된 기사들은 다 묻혀 버리고, 자극적이고 발로 쓴 기사들만 넘쳐나 이렇게 오해하는 분들이 아직도 많다는 게 팬의 입장에서 참담할 뿐입니다
대학원 미달학과 학생유치하려고 직권남용한 그 교수만 집행유해 받았죠. 청탁도 없었고 아무도 피해없고 연루된 학생 셋 모두 <무혐의>였고요. 개별면접을 정식면접인양 처리한 교수의 행위가 교직원과의 충돌로 시작된 고소건이 유명인 정용화가 껴서 부정입학이 된 일이죠. 학사도 아니고 대학원은 일반인도 약식 면접 많아요. 더욱이 150곡 자작곡에 250회가 넘는 공연를 한 사람리 관련학과를 가는게 비리가 될 일인가요? 면접을 아예 안본 다른 두명은 놔두고 개별면접본 정용화가 말이죠.
말이 너무 길어졌네요
결론은 경희대는 전적으로 학과장 잘못으로 밝혀졌고 정용화 뿐만 아니라 관련된 모든 학생들 다 무혐의 받았습니다
주식도 무혐의. 그리고 정용화 음악밖에 모르는 순수하고 착한 사람입니다.
10여년 봐온 팬으로써 정용화는 때론 깨방정도 떨며 활발하고 순수하고 깨끗한 정신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래서 팬으로써 매번 이런일을 당하는 정용화를보며 맘이 아플 뿐입니다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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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죠 속도 깊은 사람입니다
연예인 인성 갑으로 손가락에 꼽을 정도 예요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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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의 전근을 살펴 보겠습니다.
이벤트의 시작과 끝 :
16 년 동안 정 론게는 경희 대학교에 등록했지만 정보가 잘못되어 면담에 실패하고 과정을 놓쳤다.
17 년 만에 교수가 수업을 시작했는데, 학생 수가 부족해서 수업을 열 수 없었고, 교수는 정 론게가 등록하길 바 랐고, 정 론게는 너무 바빠서 인터뷰를하기 위해 학교에 갈 시간이 너무 길어서 거절했다. 인터뷰는 가능하다. (FNC와 교수는 정 Ronghe를 은폐하기 위해 팀을 구성했다. 나중에, 검사 부서는 FNC를 직원에게 벌금형을 선고했고, 교수는 10 월에 감옥에 선고되었다.)
이 교수는 뒤에 어두운 상자에서 작동하며 정 Ronghe는 피노키오가 될 것입니다.
Rong He는 2018 년 1 월 17 일 피노키오 인 것을 잊지 마십시오.
1 월 17 일 아침, 전 대한민국 대통령 Lmb가 체포되어 뉴스가 발송되지 않았습니다.
1 월 17 일 아침, sbs 뉴스 실명 Zheng Ronghe, Han 네트워크 핫 폭발.
1 월 17 일 오후, 전 대통령 Lmb가 조사되고 뉴스가 발간되었으며, Zheng Rong과 사건에 의해 열이 완전히 숨겨졌다.
1 월 23 일 저녁, sbs는 뉴스를 다시 발간했으며, 경희대 학교는 정롱과 예술가만을 조사했으며 정론 게는이 규정을 위반 한 것으로 규정을 어긴 예술가 자오 쿠이 만 (Zhao Kuiman)은 언급하지 않았다.
1 월 24 일, 전 회장 Lmb Scorpion이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전 회장 Lmb의 새 팀 비서가 SBS 프론트 사장입니다.
(Sbs는 전 대통령 LMB가 피노키오 환승 시선을 만드는 것입니다.)
FNC는 2018 년 10 월 9 일에 발표되었으며 Rong He는 7 월에 의심없이 선고를 받았습니다.
10 월 8 일 교수는 10 개월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한국의 MBC & KBS 모닝 뉴스도 보도됐으며, 마지막으로 정룽과 칭 바이.哈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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