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피오 SNS 캡처 '2019 MBC연예대상'에 MC로 나선 블락비 멤버 피오의 키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9일 '2019 MBC연예대상'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피오가 전현무와 함께 시상식 진행을 맡았다. 피오는 이날 출연진들 사이에서도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피오는 tvN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직접 자신의 신체 수치를 인증한 바 있다. 당시 피오의 키는 179.7센티미터로 공개됐다. 팬들 사이에서는 귀여운 얼굴임에도 의외의 신체조건이 반전매력을 준다는 평도 나오고 있다. 피오는 '호텔 델루나' 출연 당시 훈훈한 남자친구 느낌의 사진 이른바 '남친짤 공장장'으로 불리기도 했다.

피오 키, "외모에 속으면 안 돼"…공식 인증된 '남친짤' 기럭지

귀여운 외모의 반전, 피오 키 공식 인증된 '남친짤' 기럭지

김현 기자 승인 2019.12.29 22:07 의견 1
사진=피오 SNS 캡처

'2019 MBC연예대상'에 MC로 나선 블락비 멤버 피오의 키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29일 '2019 MBC연예대상'이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피오가 전현무와 함께 시상식 진행을 맡았다. 피오는 이날 출연진들 사이에서도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피오는 tvN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직접 자신의 신체 수치를 인증한 바 있다. 당시 피오의 키는 179.7센티미터로 공개됐다.

팬들 사이에서는 귀여운 얼굴임에도 의외의 신체조건이 반전매력을 준다는 평도 나오고 있다. 피오는 '호텔 델루나' 출연 당시 훈훈한 남자친구 느낌의 사진 이른바 '남친짤 공장장'으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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