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주운전구제신청 전국대행 경기도 성남 소재 전국최초 인터넷행정사입니다. 약 15년간 운전면허구제 행정심판과 이의신청을 전문으로 전국적으로 대행하여 온 행정사로서 답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술에 취한 상태 (알콜수치 0.050% 이상) 에서 자동차를 운전(시동 켠 상태 포함) 하면 음주운전에 해당합니다. 

기타 궁금사항에 대하여는 아래 저희 홈페이지를 열람하시거나 부담없이 상담전화를 권장드리며 답변 채택을 부탁드립니다. 

윗분말대로 종업원에게 부탁해도 되겠죠만..

노홍철 애기를 두고 참 쉽게들 애기하는 사람들 많네요..

물론 노홍철이 인기있고 무도의 멤버이니 옹호도 많지만 따지고 보면

노홍철이 아닌 다른대상이 똑같은 행위를 저질렀다면 비난을 받을수도 있는일이긴 합니다.

노홍철이 종업원에게 부탁하기에는 무리도 있는것이,

연예인이 종업원에게 차키주면서 술먹었으니 대신 주차좀 하고와라~  이렇게 애기하는것도 

힘들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노홍철은 식당이 아니라 호텔에 있었고요.

그리고 경찰관입장에서도 본다면,

적발된 10명의 음주운전자중에 사연없고 곡절없고 억울하지않은 사람없을것입니다.

노홍철도 경찰이 그중에 하나로 봤을수도 있고 무엇보다도 30미터도 음주운전행위에는 들어가니깐요..

미국에서는 정당방위에대한 법이 있겠죠.. 사살하고 정당방위를 인정받은 사람이나

칩입했다고 사살뒤에 범죄자로 몰린사람도 있을것이고요

그행위에 대한 기준이라는게 있을것입니다.

음주운전이란 기준에서 노홍철의 죄가 인정은 되겠지만 억울하기는 꽤나 억울할수도 있을것입니다.

일반인은 쉽게말해 똥밞았다 생각하고 다음을 기약할수 있을지몰라도

연예인은 이미지로 먹고살기때문에 그게 힘들수도 있겠지만 노홍철의 경우는

나중에 잘 복귀해서 열심히 활동할것 같네요.

막말로 그를 옹호하고 여러썰이 많이나오는데 그가 1개월만 쉬고 나와도 그를 기다렸다고

반겨줄 팬이 많을듯 합니다. 무리없이 해쳐나가고 멀지않아 무도정도에서는 먼저 그를 볼수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님이 노홍철의 경우라면,

일단 차부터 멀더라도 주차장을 애용하던지 아니면 확실하게 컴플레인 들어올만한곳을 배제한

주차를 하던지요. 그도 안되고 차를빼줘야 한다라면 같이 있는 지인들에게 부탁을 해야하고

그도 안된다면 종업원 그도 안된다면 뭐... 본인이 해야죠..

결국 일거리 자체를 만들지 않을려면 주차부터 확실하게 하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근데 사실.. 저도 그렇고 다른많은이들도 그렇지만 주차장은 요금나오고 멀수도 있고~

결국 자기가 있는 주위에 주차를 하게는 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