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본질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교육감선거를 위해 후보 단일화를 하는 도중 돈을주고 단일화를 하였느냐가 첫번째고
두번째는 후보단일화를 위한 돈이냐?
그리고 상호 그걸 인정하고 알고 있었느냐 입니다.

첫번째로 후보 단일화를 위한 돈이였는가입니다. 후보 단일화를 위한 돈을 요구한건 박명기교수입니다. 선거운동간 많은 돈이 들어갔고 또 계속들어갈것 같이니 자신이 쓰기로 했던 돈을 곽교육감이 내주면 사퇴하겠다. 이것 때문에 박명기 교육감 후보가 징역형인것입니다. 그에 비해 곽노현 교육감의 경우 선거중 박명기 교육감이 돈을 원한다는걸 알자 만나는것 자체를 꺼려합니다.

두번째 후보 단일화를 위한 돈이냐는 것인데 이것의 경우 박명기교수는 그걸 요구했으며 자신을 도와주던 후배를 공직에 올려줄것을 요구했습니다
곽노현교육감은 선거 종료 후 본인이 당선되고 시간이 지난후 박명기 교육감이 사체업자에게 시달리며 생활을 매우 힘들게 지내는 것을 보고 돈을 줬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두달정도 뒤에주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시점에서 계좌이체로 줬습니다. 누가 검은돈을 계좌이체하겠습니까. 마지막으로 둘다 그런용도로 돈이 오고 갔나는것을 인정하는가에서는 둘다 부정하는데 박명기 교육감이곽노현 교육감에게 추천하였지만 곽노현 교육감이 자신의 이념과 맞지않고 업무력이 의심스럽다고 느껴 쓰지않은 그사람많이 그런 정횡을 말합니다.

이런정황을보고 재판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참고로 곽노현 교육감은 친한친구가 서울에 올라와 힘든생활을 하는걸 보고.1억원을 주어 집을사는걸 도운적도 있습니다.것두 10여년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