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행이 너무 잘해서 그럽니다

촛불집회에서 나온 구호는 중고생이 앞장서서 혁명정권 세워내자, 자본주의 아웃, 사회주의(공산주의)가 답이다. 양심수 이석기(간첩) 석방, 김정은 장군 만세, 국정원 폐쇄, 국보법 폐지, 미군철수, 북한이 우리의 미래다. 등등입니다. 촛불시위에 문재인, 안철수, 박원순, 추미애, 우상호 등등 야당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여했습니다. 

문재인과 안철수 후보는 촛불 민심이 모든 국민의 뜻이라고 했지만 촛불은 김정은이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촛불은 김정은이가 답이다. 북한이 우리의 미래다 라고 외치는 집단입니다. 

심상정, 이정희뿐만 아니라 문재인 후보 주변의 진보인사 대부분이 80년대 학생운동을 했던 공통점이 있습니다.
군사보수정권이 미국의 앞잡이로 우리민족을 억압하니 그들을 몰아내고 북한과 같이 통일국가를 만들어야 한다고 배웠죠.

우리의 진보는 유럽식 진보가 아닙니다
체게바라, 모택동 평전을 읽으면서 북쪽과 연대해서 미제 앞잡이 몰아내자는 학생운동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황교안 총리가 공안검사로서 공산주의자를 검거하여 재판을 받게 하고 교도소로 보낸 일은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서였습니다. 이 땅에 북한 동조세력이 존재하면 자유 대한민국이 공산화되어 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일에 힘을 모아야만 할 것입니다. 학생이라도 대한민국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서 실천해 나갑시다.

[[ 19대 대선 부정선거 진상규명과 대책 ]]

1. 투개표용지 보관의무기간을 한 달로 하고 넘으면 바로 파기할 수 있다→공직선거관리규정 136조(보관기관단축)/186/206/222조 참조→세기적 음모로 규명

2. 사전투표 이동경로에 관한 근거법규와 보관 등 일체 규명→투표함 밀봉은커녕 뚜껑도 없이 이동

3. 절취선이 없었다. 투표지 하단에 선관위 도장을 찍어 대조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장치

4. 투표용지가 2개 - 선관위는 원고지형(A타입) 만 인정하는데, 노트형(B타입)과 두 가지였다.

→ 사실규명은 간단하다. 몇 군데 재검표만으로도 확인가능 →노트형이 있어도 부정(선관위 주장에 위배), 없다면 악의적 증거인멸이므로 전국민적 착시 신드롬→국민무시에 대한 저항운동

5. 국내서 안 되면 해외언론에 호소→3•15부정선거도 해외에서 발의했다.

2017.05.24 어느 독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