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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수능국어 문학 박광일 김동욱
비공개 조회수 9,062 작성일2019.08.05
문학 박광일이에요 김동욱이에요ㅠㅠ?

박광일은 추상적이고 김동욱은 비문학 읽듯이 읽는다던데ㅠㅠㅠ
들어보신 분만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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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은 추상적이고 김동욱은 비문학 읽듯이 읽는 분위기 맞습니다.

문학 1타는 최인호입니다!

지금부터 노력해도 얼마든지 등급 확 올릴 수 있습니다. 단 말씀드린대로 해나가세요.

가장 중요한건 수능전날 까지 포기없이 강하게 밀어부쳐야 수능날 행운이 따라붙습니다.!!!!!!!!!

​(아래 내용보시고 자신의 수준에 맞춰 마무리 잘 해나가세요)

먼저 플래너 부터 쓰시면서 공부하세요.

공부시작할때 모의고사와 수능 시험지 가져다 놓고 부족한 개념과 문제점을 구체적으로 과목별로 적으세요.

그리고 가령 오늘 무슨 과목 무엇을 공부한다 이런식으로 공부할 내용을 적은 후 그옆에 시간안배를 하는게 좋습니다.

​인강으로 공부해도 1등급 가능하긴 하지만 정말 열심히 해야 해요. 평가원 모의고사 기출문제, 수능 기출문제를 꼭 풀어봐야 합니다.

- 국어-

비문학은 사실 문제풀이시간을 빠른 시간에 끝내야 하는데

비문학의 경우 지문을 정확하게 읽으면 문제는 쉽게 풀립니다. 그러므로 비문학의 접근법이란 지문의 주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중심내용을 정리하는 훈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첫단락부터 마지막 까지 매우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비문학의 첫 출발은 첫단락 첫문장을 분석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첫단락에서 화제와 주제를 파악하십시오. 그리고 글의 흐름을 짐작하는 훈련을 하시면 다음 단락 읽기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2문단 부터는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각 단락의 중심내용으로 밑줄 치시면 정확할 것입니다.

먼저 화작문과 문학의 시간을 빠르게 줄여 남은 시간에 비문학을 정확히 푸는 것에 중점을 둬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화법과 작문은 난이도가 쉬우니 매일 아침 공부하기 전 2~3지문 정도 아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한다면 금방 실전력을 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법의 경우 개념만 알고 있다면 문제가 정말 쉽게 느껴질 정도로 빨리 풀 수 있는데요 (애매모호하지 않기 때문) 이를 위해선 인강을 통해 수능에 필요한 개념을 확실히 쌓고 계속 복습하며 문제집을 푸는 것이 좋습니다. ​문법은 개념을 학습하신 후 잊지 않도록 매일 10분씩이더라도 복습을 해주세요. 그러면 알아서 문법은 확실히 인지하게 됩니다.

​문학의 경우 기출문제 속 작품을 내용적, 형식적 측면 모두 머리에 넣는다는 생각으로 중요한 작품부터 하나씩 공부해나가세요.

또한 수능은 수특과 수완에서 몇몇 작품이 전체적 혹은 부분적으로 그대로 출제되기 때문에 연계교재 속 작품 공부를 아주 꼼꼼히 해놓는다면 정말 빨리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고전문학도 외국어 공부라는 생각을 가지시고, 모르는 어휘가 있으면 암기를 하시고

그냥 고전문학원본을 놓고 연습장에 현대어로 써보면 해석이 되는데 해석후에 중요한 부분은 따로 메모해가시면서 공부를 하시고요.

국어 영역은 기출 분석이 우선입니다.

​글을 어떻게 읽어야하는지, 글이 어떤 논리의 흐름대로 서술 되는지, 정답이 어떻게 도출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판단들을 기출문제를 통해 체화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강의 힘을 빌리시는 것을 추천하는데

​인강에서 강사가 글을 어떻게 읽는지에 주목하고, 어떠한 근거로 저렇게 생각하는지를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고, 이를 직접 지문에 적용하고 체화 시키는 훈련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기서 체화시킨 것들을 낯선 지문에 적용하는 훈련을 하시면 됩니다.

추천하는 강사 : 비문학- 김승리(대성마이맥) 이원준(메가), 문학- 최인호(메가스터디) 문법-유대종(메가스터디)

​추천하는 기출 문제집 : 이동글 수능 국어, 마르고 닳도록

​추천하는 사설 문제집 : 상상 국어 N제, LEET 언어이해 지문, 바탕모의고사, 김봉소비문학,

교육청 모의고사 지문

국어는 하루에 기출문제 문학1/문법1/비문학1 은 꼭 규칙적으로 푸는데 질문자님께서 이렇게만 하셔도 성적 엄청 오르실거에요.

만일 인강이 싫다면 기출을 풀면서 유형을 익힌 다음 사설모의고사를 시간재고 많이 많이 풀어보고 푸는 노하우를 익히고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결국 평소에 독서 많이 하고 독해력을 쌓아가면서 이렇게 해나가면 최고득점이 나올 수 있어요.

- 영어-

영어의 핵심은 결국 '해석'입니다. 해석능력에 따라 영어 점수가 나오는 건 넘 당연하죠.

평소에 늘 자신의 해석능력을 키우려는 목표하에 계획적인 공부훈련이 필요해요.

좀 풀어서 설명드리자면

일단 아래 하나하나 써볼테니 빠진게 뭔지 스스로에게 자문자답해보세요.

1> 문법체계 정리(그래머존 같은 걸로 공부. 필요하면 그래머홀릭 같은 인강과 더불어)

2> 어휘책(영포자 1등급 만들기 수능영단어-

책 구성이 수능 100% 적중률에 20년간 수능, 모의고사, ebs 수특 단어와 기출숙어, 파생어, 한글독음, 혼동어휘 등의 최고 구성으로 제일 잘 외워집니다.

요즘 과외하는 명문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쓰는 교재이고 단기 마스터 과외방식이어서 그런데요.

특목고나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 모의고사 1등급으로 올리는데 전문가들이 극찬들 하죠.

특히 지금은 수능에 나올 단어와 숙어만 외운다고 해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단어집 선택이 잘못되면 힘들어서 중도에 포기하는게 다반사이니 잘 선택하셔야 합니다.

되도 않는 수능관련없는 어려운 숙어단어책들 잘못 구매해서 시간보내면 수능 실패합니다.!!!!

흰색표지말고 파랑과 노랑표지! 전 개인적으로 영포자1등급만들기 교재로 했고 EBS 랑 기출하면서 단어 열심히 외우면 1등급 찍어요.

3> 지문 훈련할 문제집을 반드시 함께 1>과 병행(수특-수완- 자이스토리나 메가스터디n제 고난도 순서 교재로 매일 꾸준히 훈련!! )

그동안 출제됐던 모의고사를 풀어보면 도움이 되는데요, 일단 단어를 많이 외워야합니다

단어는 하루에 30분씩 매일 공부하는 겁니다. 어법은 꼭 한번은 정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어법을 묻는 문제는 거의 안 나오지만 그래도 어법을 모르면 독해가 제대로 안되겠지요.

주혜연 해석공식 같은 인강으로 정리해도 좋습니다.

EBS 연계교재도 문제를 맞고 틀리고에 연연하지 말고 지문을 잘 읽으세요.

EBSi 들어가서 6월 9월 수능 이렇게 평가원 문제들 지난 5년정도를 다운 받으셔서 반복해서 풀어보세요.(국어,영어 모두해당됩니다,)

나름대로 유형도 보시고 반복 학습 하다보면 문제 푸는 속도도 빨라 질 겁니다.

독해는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합니다. 하루에 할 양을 정해서 매일매일 해석해 보세요. 해석하고 틀린 것 다시 보고 문제도 풀고 문장 분석해나가면서 꾸준히 하시면 님은 영어는 1등급도 가능하니 열심히 하세요.

​추천하는 강사 : 이명학(대성마이맥), 은선진(대성마이맥), 조정식(메가스터디)

- 수학-

​충분한 개념 이해와 양적 확대인데 ​개념 학습을 제일 꼼꼼히 하셔야 하고, 개념 학습 과정에서 만나는 모든 정의 및 정리, 공식들은 암기하고 증명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수학 역시 기출 문제가 중요한데

기출은 ​교육과정 목표에 가장 정확한 기준이고, ​본인의 사고 과정과 논리의 흐름을 교정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자료입니다.

​따라서 이 기출 문제를 단 한 문제도 낭비하면 안됩니다.

​단 한 문제도 못 푸는 문제가 있어서도 안되고, 모든 문제를 엄밀하고 다각도로 분석해야하며, 논리적으로 풀이해야하고(직관을 배제), 모든 문제를 강의할 수 있을 정도로 해야 합니다.

​이게 해결이 되면 그다음 사설 문제들을 풀면서 양을 늘리면 됩니다.

추천하는 강사 : 기본개념 -김성은 (메가스터디) 정승제(이투스), 심화-정병호 + 정병훈 (대성마이맥) 현우진 (메가스터디)

​추천하는 기출 문제집 : (1-2등급) 이동훈 기출 문제집, 문해전, 크포, 드릴

수학의 명작, 한완수: (2-3등급) 문제풀때 어떻게 풀어야하는지의 태도와 조건의 도구화를 알려줍니다. 스스로 깨닫기 힘든 부분을 시원하게 알려줍니다.

그아래로는 풍산자, 쎈, 일품, 마플, 자이스토리

​추천하는 사설 문제집 : 이해원 N제, 일격필살 N제, 샤인미 N제

올해 수능 수학은 평이하게 출제 되었습니다. 수학은 성적 올리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인강 한 개 들으시고 가장 중요한 것은 혼자서 기출문제집을 사서 정말로 5~6회독 이상은 풀어봐야 합니다. 2점짜리 문제야 한 두번 풀어보면 되는데요. 3점짜리는 틀리지 않을때까지 계속 다시 풀어보고, 4점짜리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가 풀리지 않을땐 10분 정도는 고민해보고 해설을 보시고, 무슨 개념을 몰라서 못풀었는지 그때마다 계속 깨달으며 넘어가셔야 합니다. 개념서에서도 다시 그걸 찾아보시고요.

탐구는 인강 듣고 나서 개념 정리한 다음에 탐은 반드시 기출을 풀어야 합니다.

기출이 제일 중요합니다.! 기출 풀고 오답하면 다 맞을 수 있어요.

기출은 자이스토리와 미래로가 좋아요.

수능특강 - 기출 - 수능완성- 실전모의고사 순으로 가시고 마지막까지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최선을 다하면 원하는 등급 찍을 수 있습니다. 화이팅!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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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성마이맥 박광일 선생님이 유명하시기도 하고 설명을 잘하신다고 하셔서 박광일 선생님 강의를 들었는데 정말 만족했어요. 파이널 때 홀로그램 모의고사도 너무 좋고 >문학은 박광일< 이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걸 느꼈어요.. 겨울방학부터 6월때까지 저는 박광일 선생님 커리큘럼 따라가면서 자이스토리 고3 문학, 자이스토리 고3 독서, 자이스토리 고전시가를 풀었고 꼭 일주일에 두번은 꼭 자이스토리 the fact 모의고사 고3 국어 영역을 풀었었어요. 그리고 6월달부턴 국어 학원 자체교재+박광일선생님 커리큘럼+자이스토리 문제집을 풀었고 파이널 때는 박광일 선생님 홀로그램 모의고사메가스터디 김동욱 선생님 본바탕 모의고사 사서 풀었습니다. 저는 헬수능에서 1등급 맞았고, 비록 학원을 겨울방학 때부터 안 다닌게 맘에 걸리긴 하지만 국어 공부법에 만족했어요! 꼭 강의 들으면서 기출문제 푸시고, ebs 연계교재 문제는 하나도 빼놓지 말고 다 푸세요! 문학은 3-4번 돌리는 게 좋아요!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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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신

문학은 박광일, 독서는 김동욱 추천합니다.

대성 마이맥 국어 인강 - 문학은 박광일, 비문학은 김승리, 문법은 전형태쌤 추천합니다.

국어 메가스터디 괜찮습니다.

비문학-김동욱(김동욱의 독서), 문학-유대종 (문학총론), 권선경(고전문학 끝내기/현대 문학 끝내기),

문법-유대종(문법총론)

국어지문은 3개로 나뉨

1.화법과 작문

말그대로 대화하는법=토론,토의

글쓰는법=논설문,제시문 등등

문법

걍 문법만 좀 공부하면 어련히 맞출 수 있는 수준

2.비문학

과학,예술,사회,기술 등등 다양한 분야의 글이 제시문으로 출제됨.

배경지식 있으면 좋지만 없으면 글 꼼꼼히 읽고 이해하면됨. 과학, 기술은 읽다 빡칠수도..

지문 별로 케바케임. 많이 풀어보고 문단 나눠서 정리하는 습관 길러야됨

3. 문학

시,소설,수필 등등 출제됨.

이건 현대소설,고전소설,고전시 등등 시대별로 단어공부하면 그나마 도움이됨. 현대소설같은 경우는 걍,, 센스임 타고나야 되는듯 아니면 그냥 많이 읽고 풀어보는 수빡에

이렇게 세가지. 수능에서는 각각 15문제씩 45문제 출제됨

난 화작-문학-비문학 순으로 품.

비문학은 이해하고 꼼꼼히 봐야돼서 시간 많이 잡아먹기 때문,,+이해하기 어려운거나오면 족됨!!

1. 국어

국어 문제집 - 마닳, 마더텅, 자이스토리, EBS 기출의 미래 추천합니다.

많이 읽어보시고 행간(자체의 문장말고)문장과 문장사이에 내포되어있는 의미를 이해하셔야합니다.

따라서 많이 풀어보시는 것 도중요하지만 채점하고나서 내가 이걸 왜틀렸는지 해석을 꼭 읽어보셔야하죠

보통 언어의 경우 지문이 긴문제에서 발목이 잡히는 경우가 많아 시간부족으로 아는문제도 못푸는 불쌍사가 일어나는경우가 많기 때문에 수능과 연관이 되있는 작품(문제집사시면 많이나와요)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영어

수능영어 영어공부 시작은, 실제로 수능영어를 접하게 되면 정말 신기하게 기초가 잘 되어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엄청 큰 차이가 나게 되더라구요.수능 숙어, 단어를 체계화 시키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수능 숙어. 단어가 영어의 80%를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진짜 숙어, 단어가 깡패입니다. 문법 중요하고 독해 중요하죠 리스닝 중요합니다. 근데 단어 모르면 못풉니다.단어 외우셔야해요. (인강에서도, 친구들도, 선생님도 다 이소리합니다.) 원론적인데 이거 리얼 팩트에요...숙어, 단어를 밥먹을 때도 외우고, 쉬는 시간에도 외우고, 화장실에서도 외우고, 버스 지하철에서도 틈틈히 계속 외우세요. 실력 금방 늘어납니다. 이 방법이 최고입니다.

수능 영단어책은, 수능 끝내기로 나온 숙어, 단어책 "언디스퓨티드(UNDISPUTED)" 괜찮습니다.

숙어, 관용어, 동의어, 반의어, 파생어, 다의어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수능/모의고사 1등급으로 정말 좋습니다. 수능특강, 모의고사 풀다가 모르는거 전부 다 있어요. 제가 보기에 최고입니다. 교보문고 들어가면 미리보기 됩니다.

영어 독해 빈칸추론/순서배열/어색한 문장 찾기/문장 넣기는 숙어, 어휘(단어)를 바탕으로 지문의 흐름을 파악하고, 저자의 생각을 읽고, 중요구문 잡아내면 맞칠수 있습니다.

수능, 모의고사 영어 지문에는 숙어가 많이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단어를 다 아는거 같은데 독해가 잘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숙어, 어휘(단어)를 체계화 시키세요. 실력 금방 늘어납니다.

3. 수학

수학 기출 문제집 - 마플, 자이스토리, N 기출 추천합니다.

수학은 등급올리기 제일 쉽습니다. 왜냐하면 생각외로 수포자가 엄청 많습니다.

따라서 조금만 더 노력해서 한문제 풀어보고 안되는 문제있으면 노가다도 해보면 실제로 기대했던 등급보다 잘나옵니다.

시험팁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모르는문제는 스킵 노가다도 스킵 내가 아는문제 부터풉니다. (최대한 많이 정확하게) 그다음에 모르는 문제 슬쩍보시고 아이거 견적안나온다 싶으면 그냥 버리세요 어차피 같이 못풀고 푸는 사람은 대단한거에요

그시간에 노가다로 풀 가능성이 일말이나마 남아있는것 무식하게 돌진하세요.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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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
초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대부분 문학은 박광일이 더 우세하다는 평이 많긴 합니다만...

굉장히 크게 터진 사건이 있어서 점점 하락세를 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문학은 박광일, 비문학은 김동욱이라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죠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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