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화를 볼때 지식인이나 블로그 영화평을 보고 영화는 봄니다

영화 평 이라는 것이 개인의 주관적 관점에 따라 달라지니 처음 댓글을 볼때 의견이 팽팽해

선택하기 어려 웠습니다  , 하지만 선택은 당사자가 하는 것이고 영화를 즐기는 취향이 다른 것을 감안할때 

 영화에 대한 선택에 도움을 주고 한국영화의 발절을 위해 몇자 적어봄니다

유감스런 도시

설을 겨냥해 만든  조폭영화로   의견도 분분하여 보게된 영화  한마디로 쓰레기 같은 영화 입니다

초호화 캐스팅 배우들을 지금것 쌓았던 이미지를 한순간에 깍아내리는 영화

이런 시나리오를을 받고도 돈때문에 영화에 출현햇는지 의심의 가는 영화

터미널 화장실 삼류 욕설  내용를  짜깁기 하여 억지 썩소만 짖게 된영화

- 대부분 배우들의 억지 오버액션 , 정도가 지나친 욕설 , 오버액션과 욕설에 웃는정도

친구 , 비열한거리 , 우아한세계등의 조폭을 주제로 했어도 웃음과 감동을 줄수 있는 영화에 먹칠을 한영화

우수한 한국영화를 자주만들고 같이 발전해 나아가는 시점에 먹구름을 드리우는 영화

- 화가남니다 , 평소 짧은 댓글만 다는데... 웃음에도 품위와 격이 있는것입니다 ...

와! 이런 형편없는 영화도 있구나 !  하고 한 20분 보다가 누워잔 영화

이런 영화는 어린학생이나 젊은친구들은  정말 안봤으면 합니다 ...

발키리

2차대전때 나치의 잔학성과 유태인학살 등의 영화-피아니스트등 의 영화를 보신분이라면 공감할겁니다

개인적으로 탐크루즈 영화는 내용이 깊이가 있어 즐겨보는데 (미션임파서블 2 는 아님 ) 2시간 안에

 암살의 내용을 충분히 담아내었고

  히틀러 늑대굴,   독일군들의 절도있는 복장 ,    통신수단이용방법 ,히틀러배역으로 나오는 배우가

 살아있는 히틀러를 보는것 같음 ,  터질듯 터질듯 하는 부분에서 계속적인 긴장감 (사실 이부분에서

좀 지루한 감정이 계입될수 있으나 히틀러 암살은 역사적으로 실패한 부분이여서 이점 감안해야 한다 여깁니다 )

암살계획에서 실행에 옮기는 부분 과 서서희 실패해 가는 과정에서 아타까움 등을 영화를 볼때 관객을

숨죽이계 만듬니다

역사적으로 혁명을 일의키대 실패하면 우리나라는 9 척을 몰살 시킴니다 더욱이 2차대전때 히틀러라면

유태인 학살 만 보더라도 얼마나 가혹했을지 추측이 가능함니다  영화는 암살실패자들에게만 처형되는

모습을 그리고 있지만 그가 실패하면 가족과 주위모두가 죽은  엄청난 상황에서 갈등하고  두려워하며

할수 박에 없는 인간적인 고뇌가 충분히 표현된 영화라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