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기능저하증약 드시면서 티컨트롤 드시는 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먹어서 해가 될 것도 없고 잘못 될 것도 없으며 나빠질 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도움이 되면 되고 여러 역할성에 대한 해답이 됐으면 됐지 전혀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는 부분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L-티로신 같은 경우는 갑상선기능저하증약 속에도 들어 있지 않은 성분으로 이것의 보충이 일으킬 수 있는 상당한 면모들이 많습니다. 이를테면 티록신의 원활한 합성을 주도한다 거나 신경전달물질의 능력 중에 하나로써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거나 하는 등 이 질환을 앓는 사람들에 있어서 가장 극적인 능력을 선사할 수 있는 핵심적인 물질이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갑상선기능저하증약 먹으면서 이 제품을 동시 복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뿐만 아니라 셀레늄의 도움을 받아서 항산화 작용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으니까요. 첨가 되어 있는 물질들이 각기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서로 어우러져서 더욱 잘 만들어진 효과를 제공할 수 있게끔 만들어졌다는 것이 티컨트롤의 가장 강력하고 부드러운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갑상선기능저하증약 먹으면서 티컨트롤 먹어도 되고 말구요, 오히려 드시기를 추천 드리는 바입니다^^ 분명 도움이 되실 거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