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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FSS) 2019's 최우수 금융소비자리포터(FCR)
2017's 경제분야 지식인 & 금융을 그리는 사도(Apostle) 수호신 테스티아 입니다 ~
1. 다우 지수는 주가지수로서 "위험자산" 범주에 들어가고, 달러는 기축통화로서 "안전자산" 범주에 들어갑니다.
2. 따라서, 다우 지수가 떨어지게 되면 달러의 가치는 오르는 경향성을 보입니다. (* 한국은 원/달러 환율 상승)
3. 다우, 나스닥 등은 글로벌 증시를 대표하는 지수로서, 하락하게 되면 "안전 선호 심리"가 더 부각되게 됩니다.
(* TesTia의 마지막 한마디) 안전자산은 미국 달러나 미국 국채 등이 대표적입니다. 따라서, 다우 지수가 떨어지게 되면 미 국채의 가격은 강세를 보이게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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