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님하고 TRAX의 정모님하구 제이 오빠는

친구랍니다?

무튼 sm연습생 시절때 같은방을쓰던 절친한 친구라구 들엇는데???????

아닌가???????????????????????????????????????

ㅋㅋㅋ

근데 친한건 그건제가 보장합니다

희님이 제이오빠를 그렇게 그리워 한대죠??히히

정모 : 형.. 그쪽에도 희철이형 없져?

제이 : 어. 확실히 그쪽에도 없지? 그인간 오면 골치아파져ㅡ

라 도 대 화 하 고 있 는 지 도 모 릅 니 다 << 전 혀 근 거 없 음

한 참 술 을 심 하 게 좋 아 했 었 을 때 였 습 니 다

원 주 에 서 술 을 먹 거 나 서 울 서 술 을 먹 다 정 몬 테 걸 리 면 . .

둉 늬 혼 났 습 니 다 ㅡㅡㆀ

"아~ 술 좀 그만먹어여!! 몸 생각좀해요 형!!"

이 라 고 말 이 죠 . 만 약 다 른 사 람 이 이 랬 었 음 분 명 히 난

"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 내가 먹음 먹는거고 싫음 안먹는거다"

라 며 십 년 전 즐 겨 먹 던 '아이셔' 오 백 개 의 위 력 을 담 은 말 들

을 무 쟈 게 쏴 댔 을 껍 니 다 ㅡㅡ^ 근 데 , 정 모 가 혼 내 키 면

"아라또.. 쩜만 머꾸 그만 머그껭~♡" << 이 런 말 투 절 대 안 나 옴

이 되 버 립 니 다 ㅡㅡ 물 론 , 전 화 끊 고 다 시 마 시 긴 하 지 만 . .

하 긴 , 내 가 말 안 듣 는 다 는 걸 정 몬 알 면 서 도 말 합 니 다

한 번 은 술 을 쓰 러 질 정 도 로 먹 고 누 워 버 린 적 이 있 습 니 다

그 리 곤 두 세 시 간 잔 담 에 벌 떡 일 어 나 회 사 로 나 갔 었 죠 . .

"ㅋ ㅑㅋ ㅑㅋ ㅑㅋ ㅑ~ 이몸 다녀오신다-_ㅡv" 라 고 말 하 고 . .

회 살 갔 다 오 니 까 정 모 가 말 합 니 다

"와.. 형은 진짜 대단한거 같애여.. 그렇게 먹어놓고선.. 안힘들어여?"

"술 먹은건 먹은거고~ 회사 나갈껀 나가야지~ㅋ"

"관리를 잘하는건가.. 알수가 없다니까.. 도대체 정체가 머에여??"

"훗~ 그냥.. 아름다운 초천재 김희철님이라고 해야하나..?"

"머야ㅡㅡ^ 그냥 바보잖아ㅡㅡ++" <!-- //태깅 --><!-- 사진 끝--><!-- 내용 시작 -->

이정도로 희님이 말하시면

친한거 증명된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