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단 점 : 자존심이 너무 쎄다..

9. 취 미 : 희범이랑 스파링(뭐, 일방적이긴 하지만..)

10. 특 기 : 말대꾸

11. 종 교 : 시원이의 전도에도 불구하고 관심없다ㅡㅡ

12. 키 : 178Cm(퇴원하니까 좀 컸다. 의철아 나 2Cm만 줘..)

13. 몸무게 : 60Kg

14. 혈액형 : AB형(내가 볼땐 A형, B형, O형이 이상한 사람들)

15. 발사이즈 : 집이라 안신었다ㅡㅡ 보러가기 귀찮음

16. 좋아하는 음악 : 슬픈노래들..(슬픈노래에도 난 춤을 춘다)

17. 좋아하는 뮤지션 : 모르겠다. 누굴 좋아하는지.. 누가 싫은지..

18. 좋아하는 계절 : 계절이고 뭐고 덥거나 춥지만마ㅡㅡ

19. 좋아하는 음식 : 김치뽀꿈빱(그땐 뽀꿈빱이 귀여웠는데..ㅋ)

20. 좋아하는 배우 : 손예진.. 변함이 없군ㅡㅡㆀ

21. 가지고 싶은것 : 현금, 아파트, 주식(나이가 들긴 들었군..)

22. 나의 이상형 : 이상형의 여잘 찾는다는건 참 어리석더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이상형인건데.. 난 그걸 몰랐지..

23. 지금 나의 고민 : 사랑하기엔 더 중요한 일들이 너무 많아..

24. 첫사랑은 언제 : 3년전엔 없었는데.. 늙었군.. 제기랄..(-┏)

25. 사랑에 대한 정의 : 얼음같은 가슴을 녹게만드는 유일함

26. 자신의 주량 : 힘든일이 있을때 취하고 싶어도 취하질 않는다 

27. 자신의 술버릇 : 빌어먹을 담배.. 담밸 끊은 뒤론 버릇이 없는듯

28. 가장 소중한 친구는 몇명? : 중요한건 '몇명' 이 아니라 '깊이'

29. 보물 1호 : 역시 나.. 아무리 누굴 좋아해도 그 끝은 나더라..

30. 자신이 멋있어 보일때 : 일단 다크써클부터 없애고..ㅡㅡㆀ

31. 자신이 섹시해 보일때 : 그러니까 다크써클부터..(-┏)

32. 지금 현재 머리 스타일 : 대충 짧은 머리.. 더 짤라야하는데..

33. 현재 옷차림 : 고양이가 잔뜩 그려져있는 빤쓰(+__)a

34. 지금 나의 자세는 : 무릎 위에 희범이 있다(이놈 새키가-_ㅡ++)

35. 자신의 호주머니에 있는것 : 요새 빤쓰엔 주머니도 있나;;

36. 술은 언제 처음 마셔봤나 : 중학교때.. 아아;; 가족이랑^-^ㆀ

37. 지금 가장 하고 싶은거 : 무언가를.. 쓰고싶다..

38. 좋아하는 색깔 : 피(血)색..

39. 애인에게 받고 싶은 선물 : 사랑?ㅋ 희철이 다컸네 이제.. 쩝.. 

40. 좋아하는 브랜드 : 숙소에 명품은 희범이 하나.. 된장묘(猫)

41. 결혼 언제쯤 : 결혼할 생각 없었는데..ㅋ 좀.. 빨리?ㅋㅋ 

42. 집에 혼자 있을때 머해 : 오락. 얼마전에 조이스틱 샀당~ㅋ

43. 평균 수면 시간 : 이어폰 속의 노래가 네곡정도 지날때쯤..

44. 옷 스타일 : 간지폭풍 스타일

45. 버 릇 : 멍~ 하게 생각에 잠기는 횟수가 잦아졌다

46. 학교 다닐때 제일 높은 등수는 : 5등ㅋ 더 어릴땐 1등도 했었다

47. 여자와 남자의 차이 : 거짓천사와 진실된 악마의 차이

48. 다시 태어난다면 : 높은 절벽에 피어있는 꽃. 아무도 못만지게..

49. 전생에 나는 무엇? : 가시덤불.. 날 만지면 상처입으니까..

50.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을 핀다면 : 죽여버.. 이러고있다~ㅋㅋ

51. 노래방 18번 : 노래방 안간지 몇년이 지난거냐(-┏)

52. 비 오는 날 하고 싶은거 : 비 오는 날은 뭘해도 짜증나ㅡㅡ^

53. 현재 몸상태 : 담밸 끊었는데도 계속 기침이.. 담배들 끊으삼~

54. 무인도에 혼자 남겨진다면 가지고 갈 3가지 : 니나가라

55. 결혼한다면 애기는 몇명 : 사뿐이 둘~

56. 지금 제일 보고 싶은 사람 : 부모님..? 아.. 창피해ㅋㅋㅋㅋㅋㅋ

57. 즐겨먹는 군것질 : 밥이나 좀 제대로 먹고 

58. 한달 용돈 얼마 : 뽑아쓴다ㅡ 신용카드는 없고ㅡㅡ 

59. 자주가는 음식집 : 시켜먹는게 젤 편하드라. 아.. 영감쟁이..

60. 주로 뭐하고 노나 : 희범이랑 맞고친다. 이자식이 빠꼼이라..

61. 애인한테 차이는 편? 차는 편? : 차건 차이건 슬프긴 매한가지

62. 61번에 대한 대답의 이유는 : 흔히들.. 내 성격이 뭐같아서..?

63. 가장 가지고 싶은게 있다면 : 집! 아.. 나 왜이리 타락했냐..ㅋㅋ

64. 환생한다면? : 말하지 않았냐ㅡㅡ^ 절벽끝 꽃이라고?

65. 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점 : 사랑하기엔 너무 어리대드라

66.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 : 나라는 무슨.. 집이 젤 편하다

67. 인간을 평가하는 세가지 기준 : 남 평가할 시간없다

68. 제일 멋진 프로포즈는 어떤게 있을까 : 좀 알켜줘봐

69. 애인과 가장 가고싶은 곳 : 강원도에 있는 우리집(결혼?ㅋㅋ)

70. 핸드폰 요금 어느정도 : 요금용지가 본집으로 날라가서 난 잘..

71. 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 아무도 없는 곳으로

72. 가장 좋아하는 TV프로 : 에어콘 키면 TV 안나와서 못본다ㅡㅡ

73. 통일이 된다면 : 뭐.. 잘 모르겠다ㅡㅡ 되든 안되든..

74. 비를 맞으면 생각나는 사람 : 우산장수

75. 행복하다고 느껴질때 : 사랑이 없어도 내겐 친구와 팬들이 있다

76. 가장 최근에 본 영화 : 디워.. 물 내릴때마다 그때 생각이..ㅠ_ㅠ

77. 감명깊게 본 영화 : 디워.. 누가 욕을 하건말건 나만 좋음 장땡

78. 동성연애자 어떻게 생각해 : 생각할 일이 뭐가 있냐;;

79.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딴 사람과 결혼 할수 있다고 보는가 : 뭐?

80. 사랑하는 사람에게 젤 먼저 해주고 싶은것 : 안아주는거.. 웩ㅋ

81. 자신에게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되나 : 조금은 있었음 좋겠다..

82. 나는 이럴때 죽고싶다 : 님하.. 매너효..

83. 길 가다가 100억을 주었다면 : 경찰서 갖다줘야지^-^ 이ㅈㄹ..

84. 가장 마음이 아팠을때 : 이별(離別).. 그리고 추억(追憶)

85. 가장 꼴불견인 남자는 : 남자가 대단한 특권인줄 아는 남자

86. 가장 꼴불견인 여자는 : 여자면 다 용서되는 줄 아는 여자

87. 투명인간이 된다면 : 초등학교때의 답.. 여탕 훔쳐보기ㅋㅋㅋㅋ

88. 가장 즐겨먹는 술이름 : 이 술병에 저 술 넣어놔도 잘몰라..ㅋ

89. 가장 즐겨먹는 술안주 : 곱창. 일주일에 곱창만 네번 먹은적도..

90. 화났을때 행동은 : 손에 집히는거 다 집어 던..^-^ 필터링

91. 좌우명 : 나는 나, 니는 니(25년동안 변함이 없네ㅡㅡ)

92. 처음 본 사람이 연락처를 달라구 한다면 : 즐-_ㅡㅗ

93. 자신의 별명은 : 희님!!(신데렐라만큼 반 강제로)

94.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눈부터 뜨고..

95. 자신의 신체중 자신있는곳 : 돌아온 머릿결~ 렐라스틴 해쪄염

96. 징크스가 있나 : 만들고싶냐?

97.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나. 나 없음 다 끝이여~

98. 가장 기뻤을 때 : 휴대폰 벨소리가 울릴때

99. 가장 슬펐을 때 : 기뻐서 받았는데 "고객님"..................(-┏)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 3년동안.. 난 너무 많이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