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0 |
/레츠코레일 |
레츠코레일에서 2020 설 기차표 예매가 시작된 가운데 접속 대기자가 늘어나고 있다.
7일 코레일은 이날 오전 7시 경부, 경전, 동해, 대구, 충북 경북 노선의 2020 설 기차표 예매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 7시 15분 기준 접속 대기자 수는 2만 8444명을 넘어섰다.
특히 2020 설 기차표 예매를 성공하기 위해 네이버시계까지 실검에 오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코레일은 오는 8일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태백·영동·경춘선 노선 승차권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