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경자년 새해 카운트다운에 네이버 시계까지 관심

아시아투데이

뉴델리 31.6℃

도쿄 12.4℃

베이징 22℃

자카르타 30.6℃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스포츠

포토

기사승인 2020. 01. 01. 00:38

		0
/연합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카운트다운 행사를 위해 보신각 등에 많은 인파가 몰렸다.

31일 오후 카운트다운이 관심을 모르며 네이버 시계도 화제를 모았다.

이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카운트다운과 실시간 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시계 등 새해 인사말도 덩달아 관심을 끌었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많은 누리꾼들이 검색어를 입력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20년 첫날인 1일은 전국 곳곳이 흐려 강원 영동과 영남 지역을 제외하고는 해돋이를 선명하게 보기 힘들겠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단독]교육부, 총선 전 골프접대 논란 고위공무원에 ‘대..

올해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대상 390만 가구

영광군민 500여명 2일 ‘강종만 군수 위증죄 사건 검찰..

살아난 홍콩H지수…ELS 손실규모 축소 기대감 ‘솔솔’

배우자 출산휴가 10→20일 확대…초등학생도 저소득층 장..

법무부, 신임 검사 93명 임용…“역대 최다”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ㆍ발행인ㆍ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