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쉽게 말씀드리자면 이란의 특수부대 사령관이 테러리스트 수장인데 이 놈을 미국이 제거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란이 빡쳐서 미국기지에 포탄도 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미국 트럼프가 이란이 계속해서 도발하면 52곳을 동시에 공격하겠다라고 말했고

이란은 핵무기 관련된 카드를 꺼냄으로서 계속해서 기싸움 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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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미국의 피해나 다른 곳에 피해가 난 지역이 없기 때문에 전쟁의 가능성은 적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미국의 무인기가 격추되었을 뿐이지 사실 아무런 피해가 없는데 여기서 트럼프도 무인기 격추에 대해서는

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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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국 시민을 공격하거나 피해자가 속출하기 시작하면 전쟁으로 번질수도 있으며

이란이 먼저 선제 공격을 가할시 전쟁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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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란이랑 미국이 전쟁을 해도 한국은 피해가 단 1%의 피해도 입지 않습니다.

그저 석유값에 대한 피해만 입을 뿐이긴 한데

현재 미국이 계속해서 우리나라에 호르무즈 해협으로 파병을 요청하고 있어서

만약 전쟁이 발발하면 우리나라도 참전하게 될 가능성도 높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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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해서 부산에 핵떨어지고 서울에 핵떨어지고 포탄떨어지고 그런거 아닙니다.

단 1의 피해도 없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싸우는 거라서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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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참전한다 하더라도 미국이 다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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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미국과 이라크가 전쟁을 했었는데요.

당시 전쟁을 걸프전쟁이라고 부릅니다.

이때 당시 이라크 군사력이 세계 4위로 불릴만큼 강대국이었는데

미국은 전쟁 개시전에 미군 전사자 10만명을 예상했지만

전쟁은 한달만에 끝났고 미군 전사자는 150명으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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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압살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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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그냥 걱정말고 두다리 뻗고 주무세요.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신경쓰실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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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이란이랑 미국이랑 싸운다는데

그것도 저 먼 지구 반대편에서 싸운다는데 뭘 그리걱정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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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울 살고 있는데 부산에서 패싸움 벌어졌다고 그게 뭐가 무섭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