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태극기 기피증

문재인은 그동안 국내 행사는 물론이고
남북 정상회담 한미 정상회담, 유럽을 방문하거나 중국을 국빈 방문할 때도 양복깃에 태극기 배지 달고 있는 거 본 적이 없다. 

그러니 방송도 문이 김정은 대변인인 줄 알고 인공기를 내보내는 사고를 냈다. 

이번에 트럼프 만나러 갈 때도 태극기 배지는 안 달고 상해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배지를 달고 갔다. 
촛불을 상징하는 이상한 배지다. 

대한민국의 건국은 미국의 도움으로 일제치하에서 해방되면서 가능했는데
굳이 이걸 부정하려고 100자 촛불 배지를 달고 갔다. 
아마도 문은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트럼프도 그 의도를 모를 리 없다. 
이게 나를 긁으려고 속으로는 이렇게 생각했겠지. 

그러나 어마무시한 무기 사준다는데
그 정도는 이해해 주마 그랬을걸.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양국이 합의한 건 뭐고 우리가 얻은 것은 뭔지 기자회견도 없고 합의문도 없고 우리 정부나 언론도 감감무소식이고 도대체 뭐하러 건 거야?
두 부부가 차 마시러 갔나? 

맬라니아 트럼프 대통령 부인 생일이 
다음 달이라는데 미리 축하인사라도 
건네는 매너라도 보였을까?
아마도 그것까지 생각하지 못했을걸...

공항에 도착하는 날 누가 누가 마중을 나왔나? 
썰렁한 분위기에 대여섯 명이 웅성대며
우리가 가지고 간 듯한 셀프 카펫 위를
걸어 나오는 문의 모습이 초라했다. 

단독회담도 없고 격에도 맞지 않는 실무진들을 대거 동원하여 사전에 문을
미리 교육시키고

정작 단독회담이나 확대 정상회담도 없고 부부동반 환담이라 기가 찬다. 

정상회담하러 간다고 난리 치더니 티타임 가지면서 환담으로 끝냈다. 
개망신 당했다. 

미국에 오래 머물지 말고 24시간 내 미국을 떠나라고 했다는 소문도 있던데
참 쪽 팔린다. ㅋㅋㅋ
虛虛虛(노노노)


좌익들의 두 얼굴 

자신과 남편이 거액의 주식을 보유한 회사사건을 승소판결하고 이를 전후에 해당회사 주식을 매입하고 현재 주식만 35억인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변호사인 남편 본인 모두 좌편향 우리법연구회 출신으로, 가진 자들을 비판하면서도 스스로 많이 가진 자가 되려는 전형적 좌익들의 몰골들이다

어떤 특권에서 나오는 꿀이란 꿀은 다 빨고 싶으면서 그 와중에 '피지배계급'을 대변하면서 얻는 도덕적 우월감도 포기 하지 못하고 특권은 특권대로 다 누리고, 모든 피해의식도 동시에 갖겠단 것이 좌익들의 타고난 본성이다. 허 완 (펌글)


https://youtu.be/_a39wmWbm-8
치열한 전투가 끝나고 성벽 위에 나부끼는 성조기의 모습을 노래하고 있는 미국 국가를 듣고 있다 보면 자유는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가슴 뭉클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김정은과  3차례 만난 것  ??? 

뭐 대통령이라고 크게 할수 있는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