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은 역시 빠른 속공을 통한 공격력에 있고 단점으로는 역시 포스트가 좀 약하지요

베스트 5 : 김승현 (PG), 김병철(SG), 오용준(SF), 리벤슨 + 다른 용병이 되겠죠

주로하는 플레이는 역시 픽앤롤 이라고 할수 있겠죠. 김승현과 용병과의 픽앤롤을 주로 합니다 . 수비시에는 협력수비를 통해서 포스트의 약점을 극복하고 있죠

이번 신인중에서는 단연 주태수가 눈에 띄죠.  2미터에 102키로의 대어라고 할 수있죠

포스트 플레이에 능해서 오리온스의 포스트에 큰 힘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김승현 선수를 대신할 선수는 당연히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서 전자랜드에서 데리고 온

정재호 선수가 있습니다. 경희대 시절부터 돋보이는 활약을 했는데요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데리고 온것은 오리온스로 봐서는 행운이라고 할 수있겠죠

김병철 선수를 대신할 선수는 가드라인보다는 포워드 라인에서 찾는다면 박재일, 이현준, 성준모 이렇게 세선수가 될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