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치에 대하여서는 잘모른다 . 하지만 북한에 인권이 없다는 것은 알수가 있다..

혹여 잘모르는지도 모르겠다..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인권이 없어서 목숨걸고 탈출하는가..?

북한에서는 그러하지 않은가..? 종북도 좋고 친북도 좋다치자

아무리 그리해도 사람목숨을 파리목숨 치급하는가..

그제께 국회에 출석한 석기라는 사람이 이야기 하는걸 들어보면 유신독재 어쪄고 하던데..

그러면 북한독재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북한의 현재사황이 유신독재때보다 낮다는 것인가..?

현정부나 이나라의 체제에 대하여 비판을 할수도 있다고손 치더라도.

북한체제를 옹호하고 그들이 주장하는 독재에 대하여 추종하는 견해를 밣혀야 한다고 생각하고.

북한체제가 좋으면 탈남해서 북으로 가면 좋을것으로 생각한다..

목숨걸고 탈남 않해도 될태니까..?

하여턴 사상의 뿌리는 깊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식은 잘못알고 있으면 배우면 데는데...참 안타깝다..국민의 혈세로 그런사람들의 국회의원 유지비를 세금으로 충당하고 있고..정부나 국민이 그냥 지커볼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네..

  이석기, 김재연씨는 통합진보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셨습니다.

첫번째 문제점은 그 비례대표로 된것이 민주적 절차에 의한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기사등을 검색해보시면 판단 하실수 있을것입니다. 이에 대한 당권파측 변론중에는 "되살아난 풀" 이런것도 있습니다.

두번째 문제점은 통진당회의에서 보았던 폭력사태 입니다.

이석기, 김재연씨 등이 속해있던 당권파측에서 행한 폭력사태는 상당수 국민들이 인터넷등으로 다 보았습니다.

 크게 이 두가지 일로 통합진보당 내에 당권파라 불리우는 세력(경기동부연합이라 하더군요)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 떠들썩한 종북과 연관성이 있는것으로 보도되고 있구요.

 절차를 거치지 않은 비례대표 후보 경선(통합진보당내)과 그것을 부정하는 당권파의 폭력사태,

그리고 그들의 사상적 배경이 종북(예전 민노당시절 당원명부를 북한에 넘긴것은 유명한 실화입니다.)에 있다는것이 그들을 지지한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준것 같습니다.

 진보는 말 그대로 진보입니다. 여기에 종북이라는 색깔이 씌워진겁니다.

누군가는 대한민국 진보정당의 멸망이라고도 하더군요.

그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고 하는것이  의원직 사퇴 입니다.

민주적 절차를 회복하고 종북논란에서 벗어나는 것이 통진당에서 얻을 수 있는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