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르의 영화를 잘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야깃거리도 실제 있을 법한 일로 만들어야 하는 데다, 꼬이고 꼬이는.. 그러면서 과거 특별한 일이 현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식으로 이야기를 만드는 게 절대 쉽지 않죠.

저는 <내셔널 트레져>가 개봉했을 때 완전히 꽂혀서.. 비슷한 영화들 전부 찾아봤지만.. 그만한 영화는 못 봤습니다. 차라리 [다빈치 코드]를 쓴 '댄 브라운'의 소설을 읽고 만족을 하는 수밖에 없없습니다.

<인디아나 존스><다빈치 코드> 급은 거의 없습니다. 그나마 안 보신 것 중에 언급할 만한 영화가 위의 영화들입니다. 우리나라 영화도 2편 있는데, 없는 것보다야 낫지만 명작이라 하기엔 많이 부족하네요.

그래도 지식 충족을 위해 한 번 보는 건 괜찮을 것 같네요.^^

아울러, 왓챠플레이에서 다빈치코드같은 영화 바로 감상할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구글플레이에서 첫달 무료 시작하면 다음 달 유료 구독 전환 시, 구글 7,000 크레딧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니, 첫 1개월 무료 + 좋은 혜택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비슷한 장르 / 비슷한 내용의 영화를 추천해주는 기능이 있어 <다빈치 코드><내셔널 트레져> 검색하셔서 원하는 영화를 직접 찾아보실 수도 있습니다.

http://wcha.it/2kc7v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