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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다빈치코드와 성혈과 성배에 관하여~
cool**** 조회수 3,358 작성일2007.06.05

다빈치코드와 성혈과 성배에 관하여 묻고 싶은데요~

대부분 이 두책에 관한 분석들은 예수와 관련된 종교분들이 쓰신 글을 열이면 열

허구를 비판하는 글들 뿐인데요~ 저는 이 두 책이 허구던지 진실인지 중요하지 않고

단지 이 책의 완성도나 구성력 문장력등등 그저 문화평론가나 비평가분들의 관점에서

본 분석이 궁금합니다~ 불교도 아니고 개신교나 카톨릭도 아닌 최대한 중립적인 시점에서

이 두책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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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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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r****
초인
가톨릭 23위, 개신교, 종교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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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체기적을 검색해 보세요.  

 

“나는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마태28:20)

 

예수님과 베드로로부터 전해오는 가톨릭 성교회에는

매 세기마다 몇건씩 성체기적이 꾸준히 일어납니다. 베드로는 예수님 교회의 반석입니다.

미사 때마다 사제의 축성에 의하여

빵이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살과 피로 변화되는 기적을 말합니다.

 

전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천년 동안 지금까지도 성체로서 교회 안에 현존하십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여 주시는 계시와 치유의 기적 등도 꾸준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천년동안 주님께서 말씀과 계시와 성사와 기적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

'임마누엘(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 께서 광야를 헤매는 당신백성들 사이에 함께 하시며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광야의 길을 인도하신 것처럼.. !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박혀 돌아가시기 전날 저녁식사를 제자들과 함께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26:26-28)

그들이 음식을 먹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 축복하시고 제자들에게 나누어주시며

"받아 먹어라. 이것은 내 몸이다." 하시고 또 잔을 들어 감사의 기도를 올리시고

그들에게 돌리시며 "너희는 모두 이 잔을 받아 마셔라. 이것은 나의 피다.

죄를 용서해 주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내가 흘리는 계약의 피다.

 

(루가22:19-20)

또 빵을 들어 감사 기도를 올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내어주는 내 몸이다. 나를 기념하여 이 예식을 행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음식을 나눈 뒤에 또 그와 같이 잔을 들어 "이것은 내 피로 맺는 새로운 계약의 잔이다.

나는 너희를 위하여 이 피를 흘리는 것이다." 하셨다.

 

(요한복음 6: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마태23:39)'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받으소서.' 하고 너희 입으로 찬양

할 때까지 너희는 정녕 나를 다시 보지 못하리라."

                                    ↑ ↑ ↑ ↑

가톨릭교회는 미사의 성체성사 때마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받으소서

높은 데서 호산나' 하고 외칩니다.

200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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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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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가톨릭 디렉토리에 올렸다는 것 자체가 문화평론가나 비평가분들의 관점에서 본 분석을 원하는 님의 목적과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게시물의 디렉토리를 옮겨보세요.

200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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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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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2****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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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천사와 악마, 다빈치코드를 책과 영화로 모두 봤는데

종교와 과학을 직접적으로 대립이나 비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둘 다 사회적인 측면에서 순기능이 더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책과 영화 < 다빈치코드 >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인상 깊었던 문장들 및 관련 내용,

그리고 작가 댄 브라운의 삶과 작품에 대해

정리한 내용 공유해 드립니다. ( 책 천사와 악마에 대한 자료도 있습니다. )

광고 절대 아니고 제가 직접 작성한 포스팅이니

안심하시고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1wndlf.tistory.com/127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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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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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db****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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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과 성배는 마귀가 역사한 거짓 투성이의 책일 뿐으로 책의 완성도나 구성력 문장력등등 그저 문화평론가나 비평가분들의 관점에서 본 분석할 가치 자체가 없습니다.

성혈과 성배 관련 글 보고 깜빡 속을 뿐했는데 성혈과 성배는 사실이 아니고 거짓이 더군요. 아래 링크의 글을 보세요.

다빈치 코드(추리 소설)과 성혈과 성배 저자간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성혈과 성배 저자가 패소...

성혈과 성배는 완전히 마귀가 역사한 것입니다. 속지 마시고 하나님 믿어 세요.

http://blog.naver.com/musiki/40022810898

20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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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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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
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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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왜곡하여

소설속에 마치 사실 처럼 묘사하는 것 자체가 몰입도를 와해 합니다 .

소설은 사건의 전개로써도 몰입도를 높이기도 하지만

인물에 대한 묘사의 흥미도 몰입도를 높입니다 .

하지만 그 소설의 토대가 예수님에 관한 때문에 예수님에 대한 진실이 왜곡되면

아무리 소설로서의 작가의 상상한 허구이지만

내용에 예수님을 폄하하는 악의가 엿보이기 때문에

독자의 몰입도가 분산되고

심지어 , 분개를 하는

불만의 표출이 나오게 된 원인이지요. .

그 소설의 소재들이 예수님에 관한 것으로 시작한 만큼,,

독자들 중에는 기독교인들이 많이 보기도 했으니까요 ,,

그러면 성령을 받아

예수님을 만난 많은 기독교인들로 부터는

그 소설책이 외면을 당하게 되는 요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물론 반면에

불신자들에게는 호응을 얻을 수는 있겠지요 .

소설이 허구이긴 하지만

실제 역사의 인물이거나 많은 사람들의 믿음의 대상이 되는 인물을

소설의 소재로 다룰 때에는

그 인물에 대한 확실한 역사의 관점과 영적이고 정신적인 진실을 모르면

피하는것이

소설작가의 지혜라 봅니다 .

이 세상에서 인간의 활동에는 많은 사역이 있습니다

그 중에 인간의 정신과 영과 연결된 사역들 중에는

그런 인간의 감정, 종교등과 결부된 책들이나 교육, 음악, 예술등이 악용되는 법이지요 .

그 배후에는 항상 하나님 또는 사탄이 도사리구요.

왜냐면 소설은 인간의 육체가 하는 행위이지만 ,

소설의 내용은 그 작가의 상상이나 생각으로서

작가의 정신과 영적 교류에서 그런 상상이 나오는 때문입니다 .

그건

인간은 육체로써만 존재하지 않고

영과 혼을 가진 존재로서, 그 인간의 영혼은 항상 하나님이나 사탄악령과 교제를 할수 밖에 없는

영혼을 가진 영적 존재로서 영의 세상과 교제를 하면서

그의 육체로써는 이 물리 땅에서 그런 영적 활동을 책을 통해서도 사역을 하는 때문입니다 .

202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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