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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다빈치코드는 무엇인가욧?
mink**** 조회수 1,185 작성일2006.08.20

다빈치코드가 무엇인지 궁금하고

 

 

다빈치 코드 내용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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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는 결혼을 했다? 그리고 그의 아내는 ‘막달라 마리아’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의 아기를 잉태하고 있었으며, 예수가 십자가에서 처형당하자

프랑스로 도망, 그곳에서 예수의 혈통을 이어 나갔다!
성배(聖杯)는 다름 아닌 막달라 마리아의 유해와 그녀의 생애가 기록된 문서들이다!  

2000년간 이어온 기성기독교의 믿음과 교리를 한 순간에 뒤엎을 수 있는 엄청난 진

실, 그 성배를 보호하는 비밀조직이 시온수도회며 보티첼리, 아이작 뉴턴, 빅토르 위

고 그리고 레오나르도 다빈치등이 조직의 회장,그랜드 마스터로서 성배를 보호해왔다.

    소설 <다빈치 코드>!     

  미국에서 1000만 부, 국내에서만 80만부 이상 팔린 최고의 베스트 셀러지만,

레바논에선 단 한 권도 팔 수 없는 역사상 최악의 불경서로 낙인찍혀 인쇄 자체가

금지됐다! 과연 소설 다빈치 코드는 이런 도발적 가설을 무슨 근거로 주장하는 것일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그런데 <다빈치 코드>에선 예수의 오른편 인물이 여성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예수와 문제의 인물 사이로 만들어지는 공간은 정확히 ‘V’자를 만들어내는데,

  그것은 바로 고대부터 ‘잔’과 ‘여성’을 뜻하는 상징이라는 것!

또한 이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내는 실루엣은 정확히 ‘M’자로, 문제의 인물이

‘막달라 마리아’라는 걸 나타낸다고 한다.

즉, 그녀는 예수의 고결한 혈통을 임신한 ‘성배(聖杯)’라고 주장하는데..

과연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시온수도회의 그랜드 마스터로서 예수에게 아내가 있었

다는 걸 알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그림 안에 코드를 숨긴 것일까?

            
            

     “예수는 그 어떤 사도보다 막달라 마리아를 사랑했으며,    

    그녀의 ...에 자주 입맞춤하곤 했다”    -빌립의 복음서-    

  1940년대 이집트 나그함마디 지역에서 발견된 숨겨진 복음서는 예수 결혼설의 증거로 제시되고 있는데..

당시 유대사회에서 남녀간에 입맞춤이 가능한 관계는 오직 부부뿐이라는 것!

또한 숨겨진 복음서에서는 막달라 마리아가 베드로보다도 예수의 신망을 받던 특별한 인물로 기록돼 있는데...

  우리에겐 ‘창녀’란 이름으로 더 익숙한 이름,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의 아이를 낳았다?!

  우리는 프랑스 현지 취재를 통해, 그녀가 예수의 십자가 처형 이후, 프랑스 남부로

도망와 예수의 아이를 낳았다는 전설과 실제로 곳곳에서 그녀와 관련된 흔적들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과연 프랑스 남부에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은, 2000년 간 숨겨져 온 진실인 것일까?

소설에 등장한 고성당과 다빈치의 그림 앞으로 전세계의 이목을 끌어 모은 힘!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사실의 기록이란 주장으로 가톨릭계를 경악케하는 책!

과연 어디까지 사실인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까. 소설 ‘다빈치 코드’는 이 그림에 예수의 결혼이라는, 금기시됐던 소재가 담겨 있다고 주장한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소설 ‘다빈치 코드’에서 여주인공 소피 느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깜짝 놀란다. 예수 오른쪽에 앉아 있는 인물이 ‘흐르는 듯한 붉은 머리칼과 섬세하게 모아 쥔 손, 살짝 솟은 가슴’을 가진 영락없는 여자였던 것이다. ‘최후의 만찬’은 예수가 제자들과 식사를 하면서 “너희들 중 하나가 나를 배신할 것”이라고 예언한 직후의 미묘한 분위기를 그린 작품이다. 분명 예수와 12명의 제자만 등장해야 할 장면에 웬 여자인가.

  지난해 미국 최고의 화제작이었던 소설 ‘다빈치 코드’는 ‘예수는 (신의 아들이 아니라) 인간이고 마리아 막달레나와 결혼해 자식을 뒀다’는 파격적인 가정을 밑바탕에 깔고 있다. 국내에서도 6월 번역 출간된 뒤 지금껏 대부분의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1, 2위를 다투고 있을 정도로 인기다.

  소설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예수의 숨겨진 비밀을 지켜 온 시온 수도회의 멤버였고 자신의 그림을 통해 후세에 무언가 메시지를 전하려 한다. 그 핵심 메시지가 담겨 있는 그림이 바로 ‘최후의 만찬’이다.


○ ‘최후의 만찬’의 미스터리

  ‘최후의 만찬’에서는 몇 가지 논란이 될 만한 모습이 눈에 띈다. 

  우선 예수의 오른쪽 옆에 앉아 있는 제자가 여성으로 착각할 정도로 아름답다는 점. 다빈치 코드에 따르면 이 인물은 (예수와 결혼한) 마리아 막달레나다. 수염이 없는 갸름한 얼굴, 흰 피부와 긴 머리가 여성으로 착각할 만하다. 더욱이 예수는 붉은 겉옷에 푸른 망토를 걸쳤고 마리아 막달레나는 푸른 겉옷에 붉은 망토를 두르고 있어서 잘 어울리는 한 쌍으로 보인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마리아 막달레나를 그려 놓음으로써 기독교가 예수의 결혼을 숨기기 위해 여성성을 철저히 배제해 왔다는 사실을 은유적으로 나타내려 했다는 것이다.

  이 인물의 오른쪽 옆에 앉아 말을 걸고 있는 인물은 베드로다. 그는 마리아 막달레나를 향해 위협적으로 몸을 기대며 손을 마치 칼날처럼 펴서 그녀의 목에 들이대고 있다. 다빈치 코드는 이를 예수가 자신의 후계자로 마리아를 지명한 데 대해 베드로가 반발하는 것을 상징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림 왼편 제자들 사이에 불쑥 나온 단검을 들고 있는 손이 누구 것이냐 하는 점도 논란거리. 다빈치 코드는 이에 대해 ‘익명의 손’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해부학적 지식이 풍부했고 누구보다 인체 묘사가 정확하기로 이름났는데 이 손은 너무나 어색한 위치에 그려져 있다.

  이 밖에도 테이블 어느 곳에도 ‘성배(聖杯)’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다빈치 코드에 따르면 성배는 실체가 있는 게 아니라 ‘임신한 여성’을 나타내는 은유적인 표현이기 때문에 그림에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 반론들

  레오나르도 다빈치 외에도 ‘최후의 만찬’을 다룬 그림을 그린 화가는 많다. 예수가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식사를 하는 장면은 그의 생애 가운데 가장 극적인 순간의 하나로 성화(聖畵)의 단골 소재였다.

  논쟁의 핵심은 역시 예수 옆자리의 인물이 누구인가 하는 점. 전통적인 해석에 따르면 여성처럼 보이는 이 인물은 사도 요한이다. 사도 요한은 12명의 제자 가운데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미소년이었다. 예수의 사랑을 특별히 많이 받은 제자로 알려져 있어서 최후의 만찬을 그린 다른 화가의 그림에서도 언제나 예수의 바로 옆자리에 앉은 것으로 묘사된다. 심지어 예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슬퍼하는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했다.

  인터넷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www.wikipedia.org)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벽화 상당 부분이 훼손돼 성별을 구분하기 어렵지만 △인물이 입고 있는 옷이 남성복이다 △만약 그가 마리아라면 제자가 11명밖에 안 남는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남긴 여러 장의 사전 스케치에도 여성의 얼굴은 없었다는 점 등을 들어 소설적 상상력일 뿐이라고 일축하고 있다.

  그렀다면 베드로의 모습은 어떻게 해석될까. 대체적으론 성질 급한 베드로가 예수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배신자가 누구냐”라고 예수의 옆자리에 앉아 있던 요한에게 묻는 모습이 위협을 가하는 것처럼 보였다는 것이다. 손을 목에 댄 것이 아니라 귓속말을 하기 위해 어깨를 잡은 것이다.

  ‘익명의 손’은 베드로의 손이라는 게 전통적인 견해다. 물론 구도가 어색하긴 하지만 이 칼은 단검이 아니라 식사에 쓰였던 나이프였다. 예수가 체포되기 직전 베드로가 대사제의 종인 말코스의 오른 쪽 귀를 칼로 자르는데 그림이 이를 암시하고 있다는 해석도 있다. 50여년 후 바사노 자코포가 그린 ‘최후의 만찬’에서도 베드로는 칼을 쥐고 있다.

  성배가 없다는 점도 별 문제가 안 된다. ‘최후의 만찬’은 제자의 배신과 예수의 희생에 초점을 맞춘 것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상황이 생략되는 경향이 많았다. 안드레아 델 사르토의 ‘최후의 만찬’에는 빵을 써는 칼도, 포도주 잔도 보이지 않는다. 오직 빵과 접시뿐이다.

  ○ 해석의 문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은 이탈리아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수도원에 그려진 가로 880cm, 세로 460cm의 대형 벽화다. 제작된 지 500여년이 됐고 장소가 수도원 식당이다 보니 습기에 의해 심하게 훼손됐다. 그림을 둘러싼 논란은 수백년에 걸쳐 이뤄진 훼손과 수많은 덧칠과도 연관이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최후의 만찬’에서 후세를 위한 코드를 숨겼는지, 후세가 이를 제대로 해석했는지 여부가 문제의 핵심은 아니다. 오히려 성서 초기 역사의 해석이 논란거리다.

다빈치 코드가 800만부 이상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로 떠오르고 영화화가 결정되면서 미국 내에선 책이 담고 있는 종교관을 둘러싸고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다. ‘다빈치 코드 뒤집기’, ‘다빈치 코드의 사기극’ 등 현직 종교인들이 낸 책도 10여권 출판됐다.

  최근 국내에서 출간된 ‘성배와 잃어버린 장미’의 저자인 마거릿 스타버드는 “예수가 결혼했다거나 마리아가 그의 아이를 낳았다는 것을 증명할 길은 없다. 하지만 이 이설이 중세에 폭넓게 신봉됐던 이교의 교의이고 수많은 예술작품과 문학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으며 로마 교회에 의해 심하게 공격당했고, 냉혹한 박해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았다는 것은 증명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미국 댈러스 신학대의 대럴 보크 교수는 뉴욕 타임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런 논쟁이 기독교 신앙과 기독교 초기역사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재해석할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시온 마을의 풍경>

  시온 수도회에서 남긴 두가지 흥미로운 문서

  1950년대부터 시온 수도회는 아리송하고 흥미로운 정보들을 파리 국립도서관에 남겨놓기를 즐겼고 연구가들은 이 자료를 찾아냈다. 특히 배전트, 레이, 링컨은 1982년 <성혈, 성배 Holy Blood, Holy Grail>에서 메로빙거 왕조의 혈통에 대해 쓰고 있을때 두 가지 흥미로운 문서를 손에 넣는다.

  하나는 수수께끼 같은 비밀문서인데 이상하게도 주기적으로 입수된 문서였다.
두번 째 문서는 <붉은 뱀 Le Serpent Rouge>이라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메로빙거 왕조의 가계도와 생 쉴피스 성당의 지하 설계도, 그리고 12궁도의 궁과 관련된 13개의 시가 있다. 이 문서들을 쓴 것으로 추정된 사람들(4명 모두)은 모두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숨을 거뒀다.

   

시온 수도회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시온 수도회, 혹은 불어로 '프리외르 드 시옹(Prieuré de Sion)은 궁극적으로

신비학이나  그노시스파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노시스파란 이집트의 현자인 오르무스가 서기 46년에 이끌었던 단체다.

오르무스는 또한 시온 수도회가 1188년에 채택한 또 하나의 이름으로 그 당시 시온 수도회는 '시온 기사단'(혹은 시온 교단이라고도 한다)에서 이름을 바꿨다.


이 당시 시온 수도회는 스스로를 '장미십자단'이라고 했는데 이는 사실

시온 수도회가 처음에는 장미십자회원으로 출발했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중세 시대까지는 시온과 관련된 조직은 역사가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았다.

스테네이의 오르발 대수도원 '사타니쿰(Satanicum)'은 북부 프랑스의 아르텐에 위치해

있으며 1070년 이탈리아의 칼라브리아 출신의 수도사들이 설립했다....(중략)

  시온 수도회는 에비온파

  시온 수도회의 목적은 언제나 다고베르트 2세가 암살된 이후 상속권을 잃은

메로빙거 왕조와 혈통을 유럽 왕조에 부활시키는 일인 것 같다.

결국 메로빙거 왕족은 다양한 정치 협약과 혼인을 통해 여러 귀족과 왕가를 포섭한 듯하다. 블랑슈포르, 기소르, 생클레르, 몽테스키외, 몽페자, 포에르, 뤼이지냥, 플랑타르, 합스부르크 로렌 가문이 여기에 속한다.

  당시 기록을 보면 시온 수도회의 본부는 '시온 산의 노트르담 대수도원'이라고 분명히 나와 있다. 시온 산의 노트르담 대수도원은 예루살렘의 남쪽에 있다.

시온 산의 노르트담 대수도원은 비잔틴 바실리카 폐허 위헤 세워졌으며 요새를 잘 구축해놓았다. <성경 연금술(Biblical Archaeology> 잡지의 1990년도에 실린 기사 내용에 따르면,

시온 산은 예루살렘의 에비온파의 본부인 듯하다.

  예수를 따르던 에비온파는 사도 바울로가 아니라

예수의 형제인 야고보를 그리스도 교회의 정당한 지도자라고 생각했다.

  <다빈치 코드>에서 랭던은 시온 수도회가 성스런 여성을 잘 정리해 놓은 문서를 보유하고 있고 막달라 마리아를 섬긴다고 주장하지만 이 주장은 그리 확실한 것 같지 않다.

  시온 수도회는 막달라 마리아를 예수의 아내로 여겼으며 여성성의 상징으로 봤다.


예수의 후손은 교회에 커다란 위협적 존재

  잡지 <다고베르트의 복수>에서 트레이시 트와이먼은 다음과 같이 기술한다.

여러 성배 연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를 일종의 여성 영웅으로 보며 카톨릭 교회가

  막달라 마리아의 여성성이 가지는 힘을 두려워해 막달라 마리아를

'성경에서 제외시켰다' 고 말한다.

  하지만 막달라 마리아나 교회 교부들 중 누구도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거나 상상해본 적이 없다. 막달라 마리아가 교회에 위협이 되었던 이유는 여성이어서가 아니라 예수 아이의 어머니, 즉 예수의 왕실 가문과 고귀한 혈통을 상속받는 아이의 어머니였기 때문이다.

  이 상속자들은 모든 권리에 따라 예수의 교회뿐만 아니라 예루살렘의 왕권을 물려받아야 했기 때문이었다. (몇몇 상속자들이 보기에 예루살렘에서의 왕권은 전세계를 지배하는 패권임에 틀림없었다.)

  상속자들이 이런 주장을 한다면 세상을 종교적으로 그리고 세속적으로 지배하고 싶어하는 교회에게는 커다란 위협이 아닐 수 없었다.

 예수의 자식들만 없다면 카톨릭 교회는 왕을 만들 수 있는 권리를 가질 수 있었다.

  [다빈치 코드의 진실> 中에서]

 


 

 

200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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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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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화 다빈치 코드의 내용밖에 몰라 그것말 알려 드릴게요.죄송합니다.ㅠㅠ

다빈치코드는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인가 신인가를 밝히는 내용입니다. 결국에는 인간으로 밝혀진답니다.^^

200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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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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