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가수 박일남(1945년생, 나이 76세)이 원조 '국민 MC' 송해에게 뺨을 맞은 사연이 다시금 화제를 모았답니다. 그의 고향 출생지는 부산이죠!

박일남은 예전에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 출연해 과거 '싸움짱'이었다고 언급하며 유일하게 싸움에서 진 상대가 송해라고 고백했답니다. 엠씨인 이휘재가 "일대일로 싸움해서 단 한 번도 져본 적이 없다고 들었던 상황이다"고 묻자, 박일남은 "유일하게 진 상대가 바로 송해 선배님이다"라고 답했답니다.

 

이어서 박일남은 "송해 선배에게 따귀를 맞은 적 있는 상황이다"며 "내가 버르장머리가 없다고 확실하게 고치려했던 것이다"고 당시 뺨을 맞았던 사연을 전했답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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