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9월5일까지요.숙제해해가야하는데요잘안되서이글을올립니다ㅋ
부모님의 어린시절과 의생활!!
이것좀도와주세요
*니가해라,알아서해라,등욕같은건삼가해주시길바랍니다...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위에 링크에 가보시면 나오네요..+_+
물론 출처는 네이버이구요.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이건 선사시대부터~대한민국까지고
부모님의 어린시절
옛날에는 학교 수가 적고 많은 학생이 한 교실에 공부 했고 칠판외에 별다른 학습 도구가
없었다.
60-70년대의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고, 지금의 어린이들에게는 자신의 부모님의 어
린 시절을 보고 들으며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도록 하고 싶다고
말하셨다.
임택근 선생님께서 자랑하시는 것은 소품들을 전시하는 세트와 인형들이었다. 실물 크기
와 거의 같으며 각 테마의 분위기를 맞게 고증을 참고하여 제작한 세트와, 실지 사람의 약
2/3정도 크기이며 흙으로 빚어서 소조를 한 다음 여러가지 과정을 거쳐 마지막 재료는 마
네킹과 같은 재료로서 그 위에 칼라링을 하고 그 시절 분위기를 나타낼 수 있는 옷감과 디
자인으로 직접 제작한 300여점의 인형들을 보여주셨다.
꼭해주세요
200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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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부모님이 학생이셨을때는
겨울이 되면 교실에 난로를 설치하고, 조개탄을 연료로 썼었어요.
그러다가 다 떨어지면 솔방울을 주워서 불을 땠고
옛날엔 TV도 귀했으니까 흑백밖에 없었고ㅇ_ㅇ
겨울이되면 학교끝나는길에 군고구마 장수가 있었겠죠^^
그리고 한개에 10원(지금으로 약 100원)하던 떡볶이.
보리차에 설탕을 탄 냉차 등등을 사먹...
놀이로는 컴퓨터가 없었으니까..(TV도 평범한 가정에는 없었고)
자치기,딱지치기.고무줄놀이,숨바꼭질 등등...
그리고 옛날에는 말괄량이나 개구장이 같은 경우에는
옷이 빨리 떨어지니까^_^;;
천을 덧대서 기워입었구요.(양말도 물론~)
구멍가게에 가면 10원짜리 불량식품들과 하드들.
그리고 종이인형이나 딱지들이 있었죠..
이상으로 허접한 답변 마칩니다.
200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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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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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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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학교에선 하얀색 옷과 밑에는 검은색 바지(치마)
(멀티 티비??)는 위에 달려있어서 불편했어요
숙제를 다 끝네고 친구집 가서 티비도 봤데여
죄송해여
지금 그숙제를 해서요
저도 아직은 모르겠어요
200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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