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헌일 - 사채업자나 조폭 등 강한 인상의 악역이나 가끔은 형사역을 맏기도 한다.. 1박2일 '전남 여수 한국인의 세 끼' 편의 '진짜 최면술사를 찾아라' 에피소드에 출연한 적이 있다.

고대현 - 본업은 탤런트, 영화 배우로, 여자친구의 온 몸에 문신을 새긴 남자 역할로 출연한 적이 있다.

구중림 -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에는 에로 비디오 쪽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비밀의 교정에서 축구부 코치로 출연한 바 있다.

김광인 - 50대 중년 나이대로 자주 출연하며 다른 역할에 비해서 순박하고 사기, 배신당하는 역할을 자주 하는 편이다. 드라마 제 5공화국에서는 고등학교 학생을 삼청교육대로 보내는 학생주임 역할을 맡았다. (...) 최근에는 보수적인 역할로 출연한다.

김기범 - 사채업자나 조폭 등 악역이나 사장님 역할 등으로 가끔씩 출연한다.

김동석 - 비열한 악역 전문이다.[1] 1962년생으로서 나이에 비해 동안이며, 목소리가 좋은 편. 2015년 10월에 방영한 <우린 정말 사랑했을까> 에피소드 이후로 한동안 출연이 없다가 2016년 5월에 방영한 <두 얼굴의 가족>에 등장했다. 사극에 출연을 많이 했었다. 특히 태조왕건에서는 애술과 싸우다 전사한 조물성 성주 애선을 비롯해 10여개의 단역으로 출연했고, 야인시대에서 이정재의 부하인 김형사 역할로 출연했던 적이 있다.

김민기 - 엘리트나 부유한 역할로 자주 출연한다. 선역과 악역 구분 없이 두루 맡는 편이다.

김민진 - 출연은 자주하는 편이지만, 2016년 이후로는 한 번도 출연하지 않았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 자주 출연한다.

김선은 - 선역 악역 다양한 역할로 자주 출연하였다. 2015년까지는 자주 출연했지만 2016년 이후로는 175회 <당신 없이 못살아>(2016년 7월 9일 방영), 238회 <내겐 너무 소중한 두 딸>(2017년 6월 3일 방영) 편이 전부다. 2014년 방영된 MBC 주말 연속극 장미빛 연인들에서 여주인공 백장미의 소속사 본부장으로 출연했던 적이 있다. 코미디언 배동성과 살짝 닮았다.

김장환 - 주로 악역을 맡는다.

김종호 - 본업은 영화기획사 대표, 감독. 가명은 구공탄. 주로 형사역할 위주로 출연한다.

김준하 - 이것은 실화다에 더 자주 출연하는 듯하다. 과거 사랑과 전쟁 2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똘끼있는 역할로 출연하는 경우가 많다.

김지섭 - 본업은 모델인듯 하다. 키가 무려 188cm이다.

김태형 - 주로 전과자 역할을 자주 한다. 출연하는 역할이 대부분이 악역이다. 농촌 드라마 산너머 남촌에는에서 '대식' 역으로, 대하 드라마 대왕의 꿈에서는 강수 역으로 출연했다.

김현동 - 본업은 연극 배우. 대부분 선역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천 개의 비밀 어메이징 스토리에서는 악역이 많은 편이다. 중견배우 엄효섭과 닮았다. 천 개의 비밀 어메이징 스토리에서는 배우 조기태와 함께 신하 역을 주로 맡는다.

나기수 - 대부분 코믹설정이 많으며 가끔 무거운 역할로 나오기도 한다. 평상시와 코믹설정일때 억양등의 이미지가 반전되는 배우중 한명. 주로 젊은여자들과 캐미가 잘맞는 편이다.

나희승 - 주로 선역으로 많이 출연했으며 다정다감한 역할을 자주하는 편이다. 또 푸른거탑 시리즈에서 최종훈 일행을 훈련시키는 구대장, 군대 홍보 영상을 찍다 행보관과 갈등을 빚는 PD 등의 다양한 역할로도 출연했다.

박상용 - 선역으로 등장할때는 약간 어벙한 설정으로 출연하지만 악역으로 등장할때는 꽤 무게 있는 역할로 출연한다.

박재현 -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도 그랬지만 여기서도 악역으로 나올 때가 많다 (...). 119회 <위험한 동거의 조건>(2015년 12월 9일) 편 이후로 출연이 없다가 245회 <그대 없이는 못 살아>(2017년 7월 22일 방영) 편으로 오랜만에 복귀했다.

박태호 - MBC 성우극회 출신 원로 성우.

배강민 - 악역이나 선역으로 나온다. 그리고 형사로 출연한 적도 있다.

배건식 - 선역 악역을 막론하고 다양한 역할로 자주 출연하지만 대부분 미형 악역을 많이 하는 편이다. 이것은 실화다에도 자주 출연한다. 권해효를 조금 닮았다.

봉두개 - 본업은 연극 배우로서, 1990년대에는 경찰청 사람들에도 자주 출연했다.범죄자 역으로 (...) 경찰청 사람들을 보면 알겠지만 착한 역할로 나온게 하나도 없다. 난닝구를 즐겨입는 듯 하다!

선우철 - 선역인 것 같았는데 알고 보니 악역인 반전의 인물을 자주 맡는 편이다. 일본 AV 배우 사토미 유리아와 곽한구 주연의 <사토미를 찾아라!>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성형진 - 주로 악역이나 비열한 역할을 자주 맡는다.

손윤상 - KBS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서, 독특하거나 괴팍한 악역으로 자주 출연한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도 자주 출연한다.

신신범

안민상 - 137화 <엄마니까 괜찮아>, 180화 <착하게 살자> 편에서 등장했다.

양동재 - MBC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다수의 드라마에서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전원일기에서 '남수' 역으로 고정 출연했다. 김기덕 감독의 데뷔작 악어에서 게이로 출연하기도 했다. 제5공화국에서는 김오랑 소령 역을 맡았다.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서는 이기적이거나 광적인 성향의 악역을 주로 소화한다. 천일야사에서는 출연배우 이름이 양훈으로 표기되어 나온다.

양현태 - 점잖은 이미지의 선역으로 나올 때도 있지만 보통 미형 악역으로 나올 때가 많으며, 이것은 실화다에도 출연한다.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의 출연자로 유명하며, MBC 드라마 제5공화국에서 5·18 당시 전남대 총학생회장이었던 박관현 역을 맡기도 했다.

염상태

오수범 - 본명은 오종민. 주로 미형 악역과 형사 역할 전문이다.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최 비서 역으로 출연했다.

오훈서 - 미형 악역으로 자주 출연하는 편이다. 특히 심하게 열받았을 때 특유의 제스쳐가 있다!

유병준 - 무인시대 ' 왕광취 ' , 불멸의 이순신의 구루지마 미치후사 , 구루지마 미치유키 1인 2역

윤준호 - 선역과 악역을 맡는데 선역을 맡을때는 굉장히 순박한남자를 맡는다. 그런데 선역보다 악역을 많이 맡는다 특히 사기꾼(...). 이을용 혹은 이성재를 닮았다.

이강진

이계영 - 악역이나 가부장적 중·노년 남성 역할을 주로 맡는다.

이상필 - 선역, 악역을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출연한다. 아직 2017년 방송분에는 출연한적이 없으며.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공항 외국인 출입확인관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이승훈 - 30~40대 남자 역할을 자주하며 선역의 비중이 더 많다.

이용재 - 주로 조폭이나 사채업자 등 악역을 많이 맡는 편이다.

이재욱 - 코믹한 설정의 출연 사례가 많으며, 악역 출연도 잦은 편이다. 악역일때 불륜남으로 많이 나오는 편인데 보통 띠동갑연하녀하고 엮인다.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에도 자주 출연한 이력이 있다. 자세히 보면 현주엽과 닮았다.

이태훈 - 선역 악역 모두 소화하지만 악역의 비중이 많으며 싸이코틱한 연기를 잘하는 편이다.

전병덕 - 인정 많은 할아버지 등 선역을 주로 맡는다. 가끔 음흉한 변태 할아버지 역할도(...)

전승엽 - 악역 출연 비중이 높은 편이다. 최근에는 천 개의 비밀 어메이징 스토리에 더 자주 출연한다.

정대홍 - 전원일기에서 노인 3인방의 일원으로 출연했던 배우.

정재용 - 선역도 가끔 맡지만 주로 미형 악역을 자주 하는 편이다. 박용우를 닮은듯 하다.

조기태 - 선역과 악역을 막론하고 자주 출연하며, 형사 역할도 소화한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묘하게 조진웅 또는 정준하를 닮았다. 천 개의 비밀 어메이징 스토리에서는 배우 김현동, 조용주와 함께 신하 역을 주로 맡는다.

조용주 - YTN 원포인트 생활상식의 '상식맨'으로도 출연중이다. 주로 순진하고 착한 역할이거나 배신당하고 이용당하고 형사 역할도 한다. 코믹설정도 많이 출연한다. 탈모가 있다 (...)

조진철

지정우

최병국

최영우 - 가끔식 출연한다,이것은 실화다에 자주 출연하는 편이다.

최황빈 - 주로 선역을 많이 맡아왔으나 최근 들어 악역도 맡고 있다.

한춘일 - 시장에서 나물 장사를 하는 늙은 어머니의 돈을 강제로 빼앗는 등 패륜적 역할을 특히 실감나게 소화하는 배우이다. 함께 출연하는 한태일과는 형제다. 야인시대 극초반에는 김두한을 감시하던 일본 순사로, 후반부에는 조봉암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1년 넘게 등장하지 않다가 265화 <내 사랑 내 곁에> 에피소드에 등장하였다.

한호용

홍승범 - 코믹적인 설정이면서 악역을 동시에하는게 특징이다. 선역으로 출연할때는 어벙한 설정으로 출연한다. 함께 출연하는 권영경과는 부부 관계이다. #[3]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후반부 방송에서 홍기표의 CT 검사를 담당한 의사로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