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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파주 3대 가족의 집을 찾는 장면이 방송됐는데요.



김숙은 "집과 사랑에 빠진 집순이"라고 소개했고, 진세연은 "최근 이사를 해서 집 보는 재미에 빠져있다"고 밝혔죠.



배우 진세연이 '구해줘! 홈즈'의 신입 코디로 함께 했는데, 집의 인테리어를 보고 연신 놀라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죠.



한편 진세연은 대군사랑을그리다에서 윤시윤 주상욱 류효영 등과 호흡을 맞췄으며, 최근 작품으로는 드라마 아이템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김유리 주지훈 김강우 등과 호흡을 맞췄죠. 현재 차기작을 알아보는 중이라고 합니다. 특히 윤시윤과는 열애설이 나기도 했었는데요.



진세연 측에서 열애설이 나자마자 부인했고, 배우 윤시윤 소속사 역시 바로 부인함에 일달락 됐죠.



데뷔 당시 나이를 93년생이라고 알린 후 활동했는데, 빠른 94년새응로 알려졌죠.

데뷔를 17살에 했는데, 성숙한 이미지로 성인 연기자로 활동할 생각이었지만 93년생과 94년생 차이가 커서 바꿨다고 말했네요.


진세연 본명은 김윤정이라고 하며, 학력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입니다.

서울에서 태어났다고 하며, 3살 나이차이 오빠가 있다고 하네요.



진세연 인스타그램



어린시절 발레와 피아노를 배웠다고 하며, 과거 스타제국에서 3개월 정도 가수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알려졌습니다. 프로필 키 167cm 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