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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외야 자원만 해도
민병헌, 김현수, 박건우, 김재환, 정수빈 5명이 주전급이기 때문에
김재환 혹은 김현수가 라인업에 따라 가끔 1루를 볼 수 있게 되고,
지명타자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정수빈, 박건우, 민병헌이 중견수
민병헌이, 박건우가 우익수
김현수, 김재환, 민병헌이 좌익수 이런식으로 뛰게 될텐데요.
이로 인하여 김인태, 조수행, 국해성과 같은 선수들은 기회를 잡기 매우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위 5명의 선수로 인하여 1루 지명자리까지 위협을 받게 되기 때문에
김재환, 김현수가 1루를 뛰게 될 시 오재일이 벤치에 머물게 될 듯 하구요.
마찬가지로 지명타자였던 최주환까지 자리를 잃을수도 잇을듯 한데요.
용병타자의 경우 1루나 외야수가 필요했을텐데 이 역시 다시 고민을 해야 됩니다.
따라서
1. 민병헌 우익
2. 박건우/정수빈 중견
3. 김현수 좌익
4. 김재환 지명
5. 오재일 1루
6. 최주환 2루
7. 허경민 3루
8. 박세혁 포수
9. 김재호 유격 ㅎㅎ
민병헌 , 김현수가 가세한다면 이렇게 가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재원과 류지혁이 내야 유틸 백업으로 가야하고
용병이 아직 안정해져서 용병 들어가면 조금 더 달라질수는 있겠네요.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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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hara****
초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그런데 두산이 외야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민병헌은 롯데로 가버렸네요ㅠㅠㅠ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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