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행과 영화보기, 사람들을 만나기를 좋아한다.

I like travelling, watching movies, and meeting people.

그래서 대학때 전공을 호텔경영 또는 관광경영을 하고 싶었고, 대학때 관광경영을 전공을 했다.

So I wanted to major in Hotel Management or Tourism Management, then majored in Tourism Management in the University.

나의 첫 사회 생활은 관광경영인 전공을 살려서 여행사에 취업을 하였다.

I got a job at a Travel Agency to utilize my major 'Tourism Management' as for my first career.

그 곳에서 영업과 상품 기획 및 마케팅, 가이드 업무를 하면서 세계 여러나라를

돌아다녔다.- 중국, 태국, 호주, 뉴질랜드, 대만 등

I could travel many countries in the world such as China, Thailand, Australia, Taiwan, and etc. working as sales &product planning, marketing, and tour conductor.

여행사에서 일한다는 것은 아주 멋지고 매력적인 직업이었다.

Working at Travel Agency is very cool and attractive.

세계 여러 곳을 다니면서 돈도 벌고 관광도 하는 1석 2조의 직업이었으니까..

It is like killing two birds with one stone since I can travel the world and I can make money.

나의 적성과 취미와도 딱 좋은 직업이었다.

It was very good job for me suited with my aptitude and hobby.

하지만, 나는 다른 직업을 찾고 싶었다.

However, I wanted to look for another job.

모험이긴 했지만 8년정도의 여행사 생활을 접고 다른 직장을 찾기로 했고 현재는 해운대 센텀시티에 위치한 문화콘텐츠 및 조명기기 회사에 취업을 했다.

It was a kind of adventure for me, but I planned to have another job quitting my 8 years careed in Travel Agency. I got a job at a Culture Contents and Lighting Company located at Centam City in Hanwoondae.

그 이후 3년이 지난 현재는 콘텐츠사업부의 팀장으로써 애니메이션 기획, 마케팅에 참여를 하고 있다.

After 3 years later, I join the annimation planning and marketing as team leader of Contents Business Department currently.

이제 이 직업은 나의 천직이라기 보다는 이 분야에서 성공을 하고 싶다는 욕심이 많다.

I have a ambition to be successful in this field.

내가 기획하고 마케팅한 애니메이션이 전 세계인들에게 보여진다면 얼마나 가슴이 뛰고

환상적인 일인가.

How fantastic and heart-beating it is if an animation is shown to the people all over the world planned and done marketing my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