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형은 아이들 팔아먹는 사람 맞습니다

    동생은 아이들에겐 좋은사람이지만 살인범이죠

2. 복수겠죠. 고위관직 사람들이 아이들에게 못할짓을 했잖아요

3. 쌍둥이끼리 싸우다 죽은것은 동생이 맞습니다

    황정민이 오달수를 속이기 위해서 동생이 형인척한다고 거짓말한것입니다

4. 3번질문에 해당하기때문에 패스 - 오달수를 속이기 위해서 말한거지 형인거 황정민도 압니다

5. 동생이 죽었으니 총독을 죽이러 온건 쌍둥이 형이죠.

    아니 죽이러 오는건 아니였고 황정민이 함정을 파놓고 오도록 만든거죠

    오달수가 동생인줄 알고 둘이 싸우게 만들게하기위해서요

6. 언니가 어떤일을 당했는진 저도 잘 모르지만, 아무래도 정신적인 고통이나 이런게 컸겠죠

    동생을 위해서도 죽으면 안되는걸 알지만 당장 눈 앞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뿌리치긴

    힘들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1. 서커스단장 쌍둥이요.

 동생>좋은사람

 형> 아이들 팔아먹음

맞죠?

네 그렇습니다. 형이 아이들 팔아먹고 동생이 좋은사람이죠

쥔공이 여자님께 보고할때 막 이중인격같다고 하는게 그소리죠 ㅎ

2. 쌍둥이 동생이 고위관직 사람들 죽인 이유는 아이들에 대한 복수인가요?

복수..도 있겟지만은 예방..도 있지 않을까요;; 아님말구..

3. 쌍둥이 끼리 싸우다 죽은것이 쌍둥이 동생이 맞나요?

황정민 앞에서 죽으면서 아이들 걱정해서 동생이 죽은거라고 생각했는데요

막바지에 황정민이 오달수에게 죽은건 형인데 동생이 형인 척 하는거라고 말한 기억이 나서요

(제가 잘못 기억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아님 오달수를 속이기 위한것인지..헷갈리네요

일단.. 이름이 생각이.. 가물..

싸우다 죽은건 쌍둥이 동생이구요..

쥔공 앞에서 애들 걱정하며 죽은거 동생이구요.

경찰에게 형 안죽엇구 쥔공한테 죽죠..

정리 - 일단 형이 동생을 죽임 - 무라카총독 로리색휘가 쥔공한테 털리고 애 뺏김

쥔공이 무라카 총독대려다 죽은것처럼 분장 - 쥔공이 애 보낸거 도착

형이 깜놀해서 무라카 집 가니까 경찰쉐리한테 칼던지고.. 그후 불끄고 (??) 싸움

이렇게된거죠

4. 만약 그것이 맞다면 황정민이 쌍둥이 동생이 형인척하는 거라고 생각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동생이 늘 죽이던 수법대로 그 무라카 총독이 살해(당한것처럼)됫스니까요 

5. 마지막에 총독을 죽이러 온건 쌍둥이 형인가요 동생인가요 . 위와 같은 질문이네요..

 총독 죽이러 온건 형이죠.. 아시겟죠 ㅋ

6.  써커스단원 어린 자매요. 언니가 죽으려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동생과 함께 도망치려했던 언니인데요. 나쁜일을 당했다고 하더라도 동생을 남겨두고 죽을거 같진않은데

죽으려 했던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요.. 그냥 수치심때문인지 뭔지 궁금합니다.

음.. 마지막에 바닥 보고 흐릿하다가 ..하는거보니.. 음. 현기증?.. 솔직히 거의 100퍼 현기증입니다.

동생보다 바닥보니까 어지러워서 그렇게 된것같아요.. 그럼 구지 땅바닥 보여주면서 흐려졋다가

정상됬다가 반복할리가 없겟죠?

우와 신기,..ㅎㅎㅎ

내가 물어보고싶엇던것들만

질문에 올려놧넼ㅋㅋㅋㅋ

근데 저도 첨에못봣는데

어ㅉ뻐다가 류덕환이

시신주어오게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