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은 한국의 첫 번째 거래소인 코빗 다음으로 나온 2번째 거래소 입니다. 2014년경인가 생겼지요.

그러다 보니 전체 사이트가 오래된 상태인데 거래가 급격히 늘면서 기존 시스템에 새로운 시스템을 계속 덕지덕지 붙여서 만든 사이트에요. 그러다 보니 사용자가 갑자기 늘어나면 렉이 발생하고 거래가 안 되고 그런 사건사고가 많습니다. 4대 거래소 업비트. 코빗. 코인원, 빗썸 중에서 이 거래소가 가장 문제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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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코인이 다시 상승하고 비트코인의 가격이 올랐다 내렸다를 하는 상황에서 기회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마진거래’ 라는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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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뉴스에 소개된 비트코인으로 8만원으로 280억원을 벌었다고 하는 청년의 경우가 비트멕스로 투자를 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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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멕스 마진 거래의 장점이 내가 가진 자본보다 최대 100배까지 원금을 늘려서 투자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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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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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로할경우 1000만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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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배로 할경우 1억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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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이1000만원 일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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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배율시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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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배 일 경우 10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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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하는 효과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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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내가 1비트코인을 1000만원에 산 후 이 사이트에서 100배 레버리지를 쓰면 100비트코인을 투자하게 되는 것과 동일하게 되고 비트코인이 오를 것이라는 쪽에 투자 후 비트코인 가격이 10% 오르면 수익이 10 비트코인, 만약에 내릴 것이라는 쪽에 투자 후 10% 내려도 10비트코인을 버는 방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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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진콜이라는 것도 있으니 주의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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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콜(강제청산)이란 내가 가진 잔액을 담보로 배율을 높인 부분에 대한 보증금 환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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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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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에서는 증거금(내돈100만원인 경우)을 담보로 마진거래를 할 수 있게 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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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에 근접한 손실이 나는 지점을 거래소에서 정해 두고 그 상황이 되면 투자자가 체결한 계약을 해지시킨 후 거래소에서는 수수료+손실금액을 보존하기 위해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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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배로 할경우 1프로만올라도 두배의 수익이 발생하지만 1프로 미만의 하락시에 강제청산(마진콜)을 당하게 되어 잔고가 줄거나 0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에 처음엔 아주 보수적으로 투자금의 일부는 ‘오른다’에 일부는 ‘떨어진다’에 투자하여 위험을 줄이는 방식을 권합니다. 즉, 내가 가진돈의 100배를 투자할 수 있도록 가능하게 하여 수익을 극대화 하면서 만약에 잘못 된다 하더라도 투자금 원금만 청산이 될 뿐 비트멕스 거래소에 따로 채무를 지게 되거나 하는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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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가입은 간단합니다. 본인 메일만 있으면 되구요, 신용불량이나 미성년자도 가능합니다 계정 등록 이메일을 Gmail로 하시고 Gmail OTP도 생성해서 해킹에 강력 대비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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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비트멕스 사이트에 가서 가입하시면 엄청비싼 거래 수수료를 하나도 할인 받지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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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를 통해서 가입하시면 10%의 거래 수수료가 할인 되니 꼭 아래를 통해서 알뜰하게 거래 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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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itmex.com/register/A06v2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