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미국과 이란이 왜 전쟁이날가능성까지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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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은 미국이란 나라는 건국이래 자기들을 건드린 나라를 가만 둔적이 없습니다.

이건 미국의 역사를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나오는 팩트고요 미국과 마찰을 겪은 나라는 아주 묵사발로 만들어 놔서 다신 못 기어 오르게 만들죠.

북한처럼 정신력만 강하다고 우기면서 가능하다는게 아니고 미국은 모든 능력이 세계 최고라서 말그대로 강대국이라 가능한거였죠, 때문에 우리나라와 다르게 외교에 이써 고려해야하는 사항이 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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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갈등은 이스라엘사태부터 아마 시작 할겁니다.

미국은 이슬람의 수니파도 시아파도 아닌데 중동 사태에 깊게 개입해 있을 이윤 하나죠. 바로 이스라엘

중동 전체가 이슬람교고 또 그들은 수니파와 시아파로 나위어 1천년 넘게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갑자기 중동 한복판에 기독교국가인 이스라엘이 2천년전 자기들 땅이라고 불쑥 나와 땅틀 차지해버리니 이슬람 국이 가만히 있겠나요. 그것도 이슬람이나 기독교나 성지라고 할 수 있는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버리니 눈이 돌아버리죠. 그래서 이스라엘vs중동 전체가 전쟁을 하는데 이상하게 이스라엘이 중동연합군들을 오는 족족 발라버립니다.

미국이 이스라엘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였고 그당시 나 지금이나 파격적인 군장비를 지원했습니다.

신형 전투기및 전차들을 100%이스라엘로 넘기죠, 한국 같은경운 신형 무기가 나오면 그거 좀 산다고 빌고 빌어서 몇년만에 얻어내는거에 비교하면 정말 파격적인 지원이었죠.

왜 지원하는진 밝혀진 팩트는 없지만 추론은론 많은 설들이 있습니다.

무튼 다시 본론으로 몇차례 중동과 전쟁을 하면서 중동 자존심에 큰 스크레치를 남기고 이스라엘이 전쟁에 승리합니다. 떳떳하게 땅을 힘으로 빼앗아 잘 살 고 있죠.

이때 이스라엘을 지원한 미국을 중동에선 미워 할 수 밖에 없고 혈통 중심의 시아파입장에선 수니파들보다 더 자존심에 큰 상쳐를 남기게되죠. 이 시아파의 수장급 나라가 바로 이란입니다.

이때이부터 미국의 중동 개입이 활발해지면서 흔히 아는 중동 아랍사람들은 테러리스트 이미지메이킹을 시작하면서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본격화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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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국과이란이 전쟁이 날가능성이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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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전쟁은 어제오늘이 아닙니다. 소강상태일뿐 이란은 대리전을 통해 미국과 계속 싸우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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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국이란 이란이랑 전쟁하면 누가 이길확률이높고 언제까지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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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 할 필요도 없습니다. 전세계에 미국을 군사력으로 이길 나라는 없습니다.

또 경제력으로도 이길 나라는 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미국 찬양론자로 보여 질 수 있는데 미국 찬양론자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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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국이랑이란이 전쟁이나면 우리나라 군대가 꼭 미국을 도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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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가 미국의 동맹국으로써 100%무조건 찬전하려면 미국이란 나라가 안보적으로 위협을 받을때입니다.

중동에서 소소하게(?!) 쳐들어가서 싸우는거에는 참전 안해도 되지만 전면전 양상이라면 우리나라는 참전해야합니다.

그 반대의 상황 즉, 우리나라가 안보적으로 큰 위협이 되는 상황이라면 미국이 무조건 참전하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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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둘이 전쟁이났을때 우리나라 군대가 도와주러간다면 북한이 그틈을타 우리나라에침입해 전쟁이 날가능성이 있다고하는데 그럴수있나요?그렇게된다면 세계3차대전으로 일어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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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미국은 행동에 앞서 치밀한 계산에 의해 움직이고 사전준비도 하고 움직이는 애들이라 이번일로 여러가지 경우의 수에대해 계산이 마친상황이고 대응할 준비를 해두고 했을겁니다.

우리가 속한 동북아나 지금 난리난 중동에 미국은 예전부터 자신들에게 협조할 국가들을 다 만들어둔 상황입니다.

만약 중동엔 사우디아라비아나 아랍에미레이트 카타르 등 시아파와 반대진형인 수니파들과 이스라엘이 미국에 협조할 국가들로 볼 수 있어, 이란이 무턱대고 미국과 전면전을 한다면 중동에 큰 전쟁이 일어날 것을 이란도 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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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론 모든 이슬람국이 미국과 관계가 좋다고는 말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해관계가 맞기때문에 수니파들 경우에는 미국과 함께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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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중동에 미국에 힘이 되어줄 큰 나라들이 건제한 상황에서 섯불리 이란이 미국을 건들기란 힘들고 미국은 앞으로도 이란이 자신들을 건들지 못하게 이중 삼중으로 경제적으로나 외교적으로 이란을 압박해서 큰 전면전 같은건 안이러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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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둘이 전쟁을 한다고해도 우리나라와 일본에 주둔중인 미군이 있는한 중국을 포함 북한이 감히 전쟁을 일으킬 리는없습니다. 전쟁을 한다고 해도 미국이 이미 동북아와 서남아시아 동남아등 중국과 국경을 맞댄 나라들과 군사적 협력 관계를 맺고있어 중국을 포위한 형국으로 압박하고 있기때문에 중국은 미국이 다른곳에서 전쟁한다고 해도 미국에 반하는 큰 액션을 취하긴 어려울 겁니다.

그리고 이번 이란 장군 사살로 미국과 적대적인 나라들 수장급들에게 강력하게 경고하는 메시지를 준거라고 볼 수 있죠. 김정은이나 시진핑에게 솔레이마니 처럼 언제, 어디서든 너희를 제거 할 수 있다고 보여 준거라 크게 뭐 하진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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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이란과 중국 러시아 북한이 군사적 협력 관계였긴 하나 그에 발맞춰 미국또한 자신들과 이해관계가 맞는 여러 국가들을 포섭해 서로 견제하게 해놔서 3차세계대전이 일어날리는 없습니다.

둘중 어느 미친놈이 핵쏘지 않는 이상은.

핵도 쏠리도 없는게두나라는 큰나라입니다. 이들중 전세계를 대상으로 전쟁하고 싶은 나라는 없을겁니다.

핵쏜놈은 전세계적으로 공공의 적이 됩니다. 또 아무리 군사 협력을 맺은 나라라도 핵쏜 장본인을 돕기란 많이 부담스럽기때문에 소극적으로 나설겁니다. 때문에 핵발사는 보기에서 없에도 될겁니다.

미국-이란 충돌가능성

2019년 9월신문기사입니다(2019-09-22)

‘미국과 갈등’ 이란, 중국-러시아와 사상 첫 합동군사훈련

이란, “오만해 공해상에서 조만간 실시”

사우디 드론공격 이후 ’민감한 시기’

전문가 “유사시 중-러 이란지원 시사…경고용”

이란과 중국-러시아가 조만간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이란 군 당국이 밝혔다. 지난 14일 사우디아라비아 정유시설에 대한 무인항공기(드론) 공격 이후 미국-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나온 발표여서 눈길을 끈다.

이란 반관영 <이라니안뉴스>는 20일 가디르 네자미 합동참모본부 국제·외교국장(준장)의 말을 따 “이란-중국-러시아 3국 해군이 조만간 인도양 북부와 오만해 공해상에서 합동 해군훈련을 실시할 것”이라며 “참가국들 간 전술·군사적 경험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일정 수준의 통합 (작전 능력)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란 군 당국은 훈련의 구체적 일정은 공개하지 않은 채 “이번 훈련은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3국 간 군사훈련”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앞서 지난 7월 호세인 칸자디 이란 해군 참모총장은 이란-러시아 해군 간 군사협력 강화를 위해 페르시아만 연안에서 합동 해군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미국의 일방적인 ‘이란 핵합의’(포괄적 공동행동계획·JCPOA) 탈퇴 이후 미국-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돼 왔다. 특히 지난 14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정유시설 2곳이 무인항공기(드론) 공격을 받은 이후, 미국은 ‘이란 배후설’을 주장하며 군사적 압박의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이에 이란이 ’전면전 불사론’까지 꺼내들고 맞대응하면서 긴장 수위가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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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정세하에 일어난일이

개요

2019년 12월27일 이라크내 미군 주둔 기지에 대한 로켓포 공격으로 미국인 1명이 사망

미국은 이라크의 친이란 민병대를 공격 주체로 지목하고

12월29일 무장조직의 기지를 미군 전투기로 폭격.

미국은 더는 물러설 수 없다고 판단, 시아파 민병대 폭격을 단행

미국이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의 공격이라고 단정

중동에서 이란과 연계된 무장 조직 가운데 규모와 정치·군사적 위치를 고려할 때 미국인, 미국을 공격할 가능성이 가장 큰 곳이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라는 점을 미국도 이미 알고 있었고.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를 이란의 대리군으로 여기는 미국은 그간 이들의 공격을 이란의 미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미국은 지난해 9월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 피격 등 이란이 배후로 의심되는 무력 행위에 '엄포'만 놨을 뿐 정작 물리적 대응은 소극적이어서 중동 내 우방의 신뢰를 잃어간다는 비판을 받는 터에 작심하고 작전을전개

과정

2019년 12월27일 이라크내 미군 주둔 기지에 대한 로켓포 공격으로 미국인 1명이 사망

2019년 12월29일 미공군 무장조직의 기지를 미군 전투기로 폭격.

2019년 12월 31일

미국의 시아파 민병대 폭격으로 25명이 숨지자 이틀 뒤인 지난달 31일 이 무장조직과 그 지지 세력은 바그다드 주재 미 대사관 일부에 난입하고 외곽 시설에 불을 질렀다.

미국은 이 사건이 '전적으로 이란의 책임'이라며 대사관에 실제로 난입한 시아파 민병대 세력이 아닌 이란을 직접적인 대응 상대로 특정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2일 "이라크는 미국과 이란의 새로운 결전의 장이 될 가능성이 가장 큰 곳으로 떠올랐다"라며 "미국과 이란의 공공연한 대립이 이라크로 옮겨갔다"라고 해설

1월1일 미국신문기사입니다

지난 12월 29일 미공군이 3시간동안 맹폭

1월1일 뉴스

미국, 이라크에 750명 추가 급파…"공수부대 4천명 투입준비"(종합)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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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라크 바그다드 주재 미 대사관 습격 사태 대응을 위해 82공정사단 병력 750명을 추가로 급파한다고 31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중동지역에서의 긴장감이 다시 증폭될 전망이다.

마크 에스퍼 국방부 장관은 성명에서 "제82 공정사단 산하 신속대응부대(IRF) 소속 보병대대를 파견하기로 인가했다"며 "IRF와는 별개로 다른 병력도 수일 내에 파견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스퍼 장관은 성명에서 1차 파병 규모를 약 750명으로 밝혔다.---중략-

결론적으로 이라크 미군 철수이후 별다른 군사적 대응이 없었는데

지난9월 이란 중국 러시아 연합세력이 호르무즈해상에서 군사 작전을 전개 하자

이를 조기 압박하기위해 파병 하게된것입니다

쿠드스군(Qods)

이란의 이슬람 혁명 수비군의 특수 부대로 해외 작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쿠드스군의 최고 지휘는 이란의 최고 지도자인 알리 하메네이가 맡고 있으며

사령관은 카젬 솔레이마니이고(2020년 1월3일 미공군 폭격에 사망)

부사령관은 호세인 하마다니 군에 대해서 알려진 것이 많지 않지만

2007년 이후 그것의 병력 크기는 15,000명으로 추정하며 미국은 쿠드스군을 2007년 이래 대테러 작전의 지지자로 지정한바있습니다

1980년대 모하마드 나지불라의 공산 정부에 맞서 압둘 알리 마자리의 시아파 군벌인 헤즈베 와흐닷을 지원

탈레반에 맞서 아흐마드 샤 마수드의 아프가니스탄 구국 이슬람 통일전선에 자금을 지원

최근에 쿠드스군은 탈레반 반군을 돕고 있으며

사우디 유전 드론공격도 쿠드스군이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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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질문답변 이상이 현재 양국충돌의도화선입니다

2번 질문의 답변 미국이란은 1954년부터 정치적 군사적 충돌이있었지만 전쟁으로 확산된적은 없었습니다

3.번답변 군사력을보아 당연히 미국이 승리합니다 이란은 중동에서는강국이지만 미국에 대적할 능력은 없습니다

4.파병은없습니다

5.파병은 없으므로 북한이그런 무모한도발은현시점에서 못합니다

1.미국과 이란이 왜 전쟁이날가능성까지나왔나요?

지금까진 전쟁이 날 가능성은 높습니다. 총기, 폭탄테러를 일으키는 것이 이슬람 무장세력인데

여기에 들어가는 군자금이나 지원을 이란에서 합니다. 민병대니 뭐니 하지만 결국엔 이란의 왕족이나 지도자들의 조정을 받고 있죠. 이슬람이 수니파와 시아파로 크게 나눠지는데 둘이 원수지간이고 수니파가 미국편입니다.

미국은 석유라는 이권을 수니파편을 들면서 가져오고있죠. 수니파에게 무기도 신나게 팔아먹고 전쟁나면

전쟁복구하며 돈을 버는 곳이라 신경을 많이 쓰고 살던 곳입니다. 지금 문제가 핵이 문제인듯 합니다.

미국이 핵테러가 일어나도록 놔둘 나라가 아닙니다. 이란이 핵개발한다고 설치면 지정학적으로 중국과

러시아가 위에 있는 북한과 다르게 바로 때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이슬람 애들은 종교적인 성향이 강해서 성전이라며 방송에 나온거 처럼 온국민이 복수한다고 나설꺼고

생화학이나 핵사용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유에안보이사회에서 무력사용을 승인하는 순간 1달 안가서 미국이

이란을 끝장낼듯 합니다. 이미 수니파 이슬람들과 이야기를 끝내놨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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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국과이란이 전쟁이 날가능성이 높나요?

이란이 명분을 지금 가지고 있는데 보복공격으로 미국에 명분을 주게되면 미국이 신나게 전쟁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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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국이란 이란이랑 전쟁하면 누가 이길확률이높고 언제까지할까요.?

미국이 세계여론에 눈치안보면 한달이면 끝낼 수 있을정도 입니다. 사막지형이라 미국의 첨단공격을 제대로 방어할 수가 없습니다. 베트남이나 북한처럼 돈잡아먹는 숨박꼭질 놀이를 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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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국이랑이란이 전쟁이나면 우리나라 군대가 꼭 미국을 도와야하나요?

안도우는게 상책입니다. 아마 후방지원 또는 물자지원으로 우회지원할겁니다. 동맹국이라 참전은 하겠지만 물자, 의료 지원등으로 직접적 전투는 피할 가능성이 현실적입니다. 전투에 직접참 전하면 우리나라도 테러나 무역관계에서 상당히 위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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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둘이 전쟁이났을때 우리나라 군대가 도와주러간다면 북한이 그틈을타 우리나라에침입해 전쟁이 날가능성이 있다고하는데 그럴수있나요?그렇게된다면 세계3차대전으로 일어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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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재래식무기로는 우리나라에게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핵에 목숨건 이유가 돈이 없어서 첨단무기를 구비를 못하기에 물량으로라도 메꿔야하는데 이게 다 돈입니다 물량도 안되고요.

북한은 먹고살 돈도 없는데 군대에 투자할 능력이 없죠 보여주는건 그럴싸하지만 실정을 까보면 군사훈련 한번하는 것도 버거운게 북한 현실입니다. 기름값도 아깝죠. 강력하고 효율적인 전쟁억제 수단인 핵을 보유하며 우위를 가진거 같지만 핵은 어느나라도 사용하지 못합니다. 재래무기전으로 남침 못합니다. 민간지대로 포를 쏘거나 생화학, 핵을 사용할시 중국 러시아도 옹호하지 못합니다. 결국 질꺼 뻔하고 그 대가로 김정은씨도 목숨을 걸어야하는데 황제처럼 사는 사람이 체제보장만 받고 제제 해제해서 잘먹고 잘사는게 목적이지 이데올로기 시대처럼 땅따먹기 싸움도 할 수 없고 남한인민들 해방시킨다고 자기목숨을 걸꺼 같나요? 자기 목숨이 소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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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대전은 3차대전 할 수 있는 상대들끼리 전쟁 했을때 일어납니다. 3찬대전은 일어날 수가 없는게 이미 강대국들은 경제적으로도 서로 얽혀있는게 많아서 적을 죽이면 나도 죽는 상황이기에 3차 대전은 안일어납니다. 지도자들이 멍청한 행동을 한다고 옛날 무지한 국민들처럼 따라가는 나라도 이제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