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조혜민 기자] 11일 밤 방송된 KBS '가요무대'에는 태진아, 남일해, 서정아, 김만수, 문정선, 이정옥, 배금성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한다.
금윤아는 박향림의 ‘코스모스 탄식’을 부르면서 트로트 신예답지 않은 노래 실력으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참고로 적우의 나이는 1971년생으로 현재 나이 49세다.
2016년 아침 드라마 ‘사랑이 오네요’로 배우 활동 또한 시작한 탤런트 겸 가수다.
마지막 무대는 전 출연진이 최헌의 '오동잎'을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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