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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신천지에 속은것 같아요 ㅠㅠ성경내용질문드려요
현음사 조회수 18,086 작성일2019.10.30
저는 이런거에 절대 안속을줄 알았는데
바보같이 신천지믿을뻔했어요 ㅠㅠ
친구가 다니는 학원 선생님이 일일 찻집이 열리는데 친구랑 같이 가보라고 티켓을 줬다더라구요
거기서는 취업컨설팅과 상담을 재능기부로 해주는 곳이래요 저는 의심없이 갔고 상담쌤이랑 친구랑 저 이렇게 카페에서 이런저런얘기를 하며 다음 상담일정을 잡는 식으로 일주일에 세번정도 한달동안 계속 만난거같아요
실제로 비오는 모습그림그리며 우울감상태와 적성검사같은 체크리스트를 해서 분석해주며 꽤 체계적이길래 실제 상담하시는 분이구나 했어요
그러다가 제가 지금 상태가 불안하고 중심을 잡아줄 무언가가 있으면 좋은데 책으로 배우면 좋다더라구요
책중에는 인문학 철학 경서가있는데 그 중 경서가 가장 좋다고 해서 종교적인 의미가 아닌 학문적으로 배워보면 좋다고 해서 소그룹으로 배우다가 7개월과정에 월화 목금 매일 저녁7시부터 10시 이런식으로 하고 한달에 만원씩 7만원을 내라고 하더라구요 ..
검색하다가 이런 레파토리가 너무 많아서 신천지인줄 알게됬구요 ㅠㅠ
여기서 질문은 그 사람이 한 성경적인 내용은 모두 거짓일까요? 들을때는 맞는말 같아서 속게 된거같아요 거기서 배운내용은
1. 천사가 나쁜마음을 먹어 타락해서 사단마귀가 되었고 성경속 뱀은 사단마귀이다 우리는 현제 사단마귀의 세상에서 살고 있어서 사단마귀들이 성경공부하는것을 어떻게든 방해할것이다
2.성경 속 말씀은 곧 하나님이다.
3.성경 속에 나오는 씨는 말씀이다.
4.주변사람에게는 일단 말하지마라 주변사람을 통해서 사단마귀가 공부를 못배우게 방해할것이다
주변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성경공부를 방해하게되면
성령훼방죄에 해당해서 용서받기 힘든 죄를 지게 된다
5.성경은 비유적인 내용이 많기 때문에 잘못해석 하면 어해할수있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모두 거짓인지 ㅠㅠ
그리고 성경공부를 할때 되게 듬성듬성 공부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중간중간 말씀을 말하긴하는데 차근차근 다읽지 않고 여기 봤다가 저기봤다가 하는데 원래 성경공부는 이렇게 하는게 아닌가요? 원래 성경공부할때는 창세기부터 공부하는게 맞는건가요?

그선생님을 믿었는데 너무 충격적이고 안믿기더라구요
자기도 사이비에 당해봐서 의심하는 마음 잘안다고
나도 믿지말라고 오직 성경만 기준으로 보라고
ㅅ남들은 성경공부하는게 사이비라고 하는데
어떻게 성경말씀을 아는게 사이비냐고 성경을 모르고 그냥 하나님만 믿는게 사이비아니냐고 그러다구요
일반교회도 많이 부패되어서 요즘은 목사들도 성경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성경공부를 하러 교회에 가면 그들의 교리가 있어서 말씀이 섞이게 된다고 추천하지않는다고 그러더리구요
뭔가 맞는말같기도해서 그렇구나했는데 모두 거짓말인가요? ㅠㅠㅠ
그선생님은 우리를 속이기 위해서라는 느낌보다는 자신이 진짜 이것이 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닳았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하는거 같았어요
자기는 영이 보이는데 성경공부를 하면서 하얀영이 보였다고 그게 천사인것 같다고 그러고 목사님들 뒤를보면 천사들이 따라다닌다고 그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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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개소리에요.

다시 정리해서 돌아온 신천지 + 사이비 수법 모음​

⚡꼼꼼하게 끝까지 읽어줘⚡

주변에 말하지 말아달라고 하면 무조건

ㅡ 영업비밀, 저작권, 개인사정 등등 비밀로 해달라는 건 백퍼

우연을 가장해서 친절하게 접근하는 사람 조심

ㅡ 심지어 뻔뻔하게 대놓고 >요즘 사이비 유행인데 우리는 아니에요< 라고 말하기도 함

개인정보를 먼저 물어본다면 백퍼

ㅡ 특히 연락처, 사는 지역, 나이 등

ㅡ 설문지 끝에 연락처 물어보는 경우는 사이비 밖에 없음

⚡⚡⚡구체적인 예시⚡⚡⚡

1. 가장 보편적인 수법

심리상담 (그림 그리고 카페에서 mbti 이런거 백퍼), 테스트

길에서 스티커 붙여달라고 하고 엉뚱한 얘기로 흘러감

ex) 도믈리에 ㅡ 성경 관련 퀴즈

길 물어보다가 시간 되냐고 5분만 얘기하자고 함

-> 초행길이라고 도와달라고 함 리얼하게

학교과제 (멍청하게 개강하자마자 조별과제한다고 찾아오기도 함ㅋㅋㅋㅋ

누가 개강 첫주에 수강정정도 안끝났는데 조별과제 설문돌리는거 하냐고)

공모전 (요즘 나의 마음 어쩌고 하면서 학교 친구 연애 종교 이런거 점수 체크하라고 하면 백퍼)

-> 휴대폰이나 탭 보여주면서 체크해달라고 함

연극 (우리가 청년 대상 연극 하는데 관심있으면 번호 달라)

성경공부 (유월절 어머니하나님 추수꾼 이런거 다 사이비)

-> 요즘은 유월절 관련 신문 보여주기도 함

☆일반 교회랑 사용하는 성경은 같음. 해석이 다를 뿐☆

스피치, 발표, 10분 말하기 등 연습중인데 들어달라

2. 모임 또는 동아리, 아르바이트 사칭

독서모임 (자기들끼리 처음 보는 사람인척 하면서 한 모임에 신천지 여러명 들어감)

독후감 알바 (뭐 책 요약이나 영상 보고 후기 쓰는 알바 백퍼)

북 가이드 (주로 대학가 건물이나 버정에 전단지 많이 붙어있음.

시급 괜찮은 알바 제안하면서 읽어야되는 책은 다 인문학 가장한 신천지 책 ㅋㅋㅋㅋ)

영화동아리라고 출연자 구한다고 하는것

알바몬 알바천국 등에서 개인비서 구한다고 연락오는거

3. 전문직업 종사자인 척

고객, 시장조사 하는데 의견이 필요하다 (카페 등 창업 준비중인데 들어달라,

출판업계인데 소비자 의견 필요하다 등)

-> 악세사리 등 예쁜 디자인 골라달라는 것도

웹툰 또는 연극, 출판, 다큐멘터리 등 준비중인데 소재가 필요해서 개인 이야기 좀 해달라

(연애, 힘들었던 얘기, 취향 등)

-> 지가 신인 작가라고 함

방송 관계자인데 출연자, 모델 등 구한다

-> 방송사 직원이라고 명함 사원증 등 보여주기도 함

-> 모델 랩 치어리더 춤 예체능쪽 동아리가 있는데 재능기부해준다고 와서 배우라고 하는거

tvn jtbc 막내작가...

다음 드라마 소재 조사한다고ㅋㅋㅋ

인생에서 가장 즁요하게 생각하는어 순서대로 얘기해달라고 함

핸드폰 어플?사진?같은거 보여주면서ㅋ

그러면서 개인정보 얻음 -> 코칭 해준다고 유도

-> 코칭해준다는 전문가인 제3자 등장-> 사.이.비!!!

인터뷰

-> 패션 스타일이 좋아서 사진찍고 인터뷰 하고싶다

-> 자기가 에디터라면서 명함도 보여줌

-> 독립영화 만든다고 주제 때문에 인터뷰

앱만드는데 설문조사 해달라, 창업 설문조사, 행복지수 조사

시인 또는 작가님이라면서 시 지어준다고 sns 등 팔로우 해달라고 함

-> 팔로워 많아도 믿거하셈 다 지들끼리 팔로우해서 짜고치는거

캘리그라피 써준다함

4. 선한 마음을 이용하는 수법

고아원에 편지 쓰는데 도와달라(답장도 옴.. 지들이 왼손으로 써서)

노인 봉사할 생각 없냐

-> 지역 다르다고 해도 끈질기게 쫒아옴.. 말도 안되는 상황

목소리 기부

-> 목소리가 좋다고 좋은일 해볼생각 없냐면서 보여주는데 성경

길에서 핸드폰 잃어버렸다고해서 전화빌려줬는데 번호 저장하고

카톡와서는 고맙다고 커피 한잔 산다면서 굳이 굳이 만나서 사줌

해외선교 가는데 인식 조사한다고 말 검

익명의 지인이

-> 무슨 프로젝트에서 나를 위해서 행운의 팔찌 만들었다,

이벤트 친구위해서 응모한거 당첨됐다, 엽서를 썼다, 친절한 사람 소중한 사람으로 추천했다

-> 선물 수령하러 오라고 함

서명 해달라

-> 시각장애인 분들 무슨 관련 책 출판하는데 폼 작성해달라

5. 주로 대학생, 청년 대상

인문학 강연 티켓 있다고 하면 백퍼 거르자

전시회도 거르자

->인생샷각이라고 갔는데 인간의 욕심? 이런 그림 설명밖에 없음

시에서 진행하는 청년 인문학 강의 갔는데 거기 강의 진행했던 분들도 신천지였음

-> 시 공식 홈페이지에 없으면 거르자

무료 토크쇼, 강의 등

진로 취업 컨설팅

-> 공식 기관 아니면 거르자

-> 공식 기관 명함 등 있어도 기관에 전화해서 확인해보자

대학교 입학전에 특히 시험, 면접 기간에 신입생 대상 설문

-> 과 선배라고 뻥칠수도 있음 ㅠㅠㅠ 단톡방 잘 확인해봐

6. 지인을 통해서

친한 친구가 나 힘들어하니까 자기가 요즘 상담해주는 언니 있는데 같이 들어볼래? 하고 ㄱㄱ

지인이랑 카페에 있는데 갑자기 내 지인이랑 아는척하는 제3자 나타나서 유명한 선교사님 또는 유명한 선생님이시다 같이 얘기해보자 -> 백퍼. 지인도 백퍼.

오랜만에 연락오는 친구 주의

7. 기타 수법

배우자볼때 조건 뭐보는지 순서묻고 이런 설문조사

-> 이상형인 연예인묻고 그럼

옷, 화장품 등 예쁘다고 정보 물어보면서 친해지자고 카페사서 얘기하자고 하기

사주, 역학 공부 한다고 봐준다고 하는것

길에서 커피 좋아하냐 카페 일주일에 몇번가냐 개업할건데 시음하러 친구들이랑 와라 웅앵웅

자기 퇴근 못하고있다고 뭐 도와달라고 함

네일아트, 메이크업 모델 해주세요

상담, 타로, 전생체험 등 개인적인 얘기 주의

카페나 무료상담 재능기부 같은 말로 경계심 줄이고 개인사 가정사 물어보는것

주변에 알리지 말라고 하면 무조건임

나 교회 다니는데 솔직히 친구가 주변에 말하고 다니면 고맙지 그게 숨길 일은 아니거든?

근데 뭐 영업 문제 때문이다 이런소리 하면서 비밀로 해달라는거 백퍼

설문조사 끝에 이름 번호 적으면 백퍼

나 설문 통계 하는 과 졸업해서 설문지 돌리는 과제도 해봤는데,

원칙상 표본의 개인정보 몰라야함. 애초에 물어보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ㅋ

유명한 기관 또는 공식 기관 이라도 조심

명함이나 사원증 같은건 개인이 얼마든지 제작할 수 있음. 조심 또 조심하자.

나라에서 지원하는 단체나 시, 구청 등 홈페이지에서 확인되는 정보만 믿어

와 다들 처음인가봐.. 생각 드는 모임도 주의

소모임 독서클럽 등등 바람잡이로 신천지 몇명씩 들어감.

지들끼리 연습도 다 해놓고 처음보는척 오짐

한기총에서는 말하지 않는 진실, 한기총 의혹 등

한국 기독교 총회? 까내리는 전단지

-> 기독교가 타락했다고 너네가 선해지냐

HWPL, IWPG, IPYG, IYF, 만남 등등 신천지 위장단체 주의 인터넷에 검색할때 저 이름만 치면 국제단체같이 소개되어있는데 옆에 신천지 치면 위장단체라고 나옴 이름말고도 더있으니까 모르는 모임이나 전시회 갈때 검색하고 가기

온오프믹스같은 모임 커뮤니티에도 신천지 있음

-> 주로 평화, 청년, 친목 위주로 사람들 모음

만나자고 할 때 거르는 방법

1. 곧 멀리 이사가요

2. 다른 지역에서 잠시 놀러왔어요

3. 빨리 영화보러 가야돼요

4. 알바 늦었어요

죽빵까페​

신천지 SCJ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HWPL

세계여성평화그룹 IWPG

국제청년평화그룹 IPYG

신천지는 인간과 인간이 만날 수 있는 가용한 모든 방법 혹은

그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이름을 다 사용하기 때문에

그렇게 특정지어 구분하기 쉽지 않다는 거죠​

​어떤 상황과 어떤 환경을 통해서 맺은 관계라 할지라도

그 관계의 끝이 교회 밖에서 비밀리에 이루어지는

성경공부 모임이라면 주의하면 되는것이죠

100% 사이비 신천지

지금 월-화-목-금 성경공부하는데, 이상해서 신천지로 의심하다가

Q. 성경공부는 공짜인데 복사비 약 7만원 냈습니다.

A. 신천지는 센터(신학원) 복사비 약 7만원 받습니다.(약 5~8만원) 간혹 안받는 곳도 있습니다.

Q. 여러 경로를 거쳐서 성경공부까지 갔습니다.

A. 신천지는 여러 명이 사전 모략, 기망해서 성경공부유도합니다.

Q. 성경공부 끝나고 집에 갈 때 짝꿍 또는 같이 배우는 사람이 오늘 어떠했냐고 질문을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A. 짝꿍이라고 부르며, 나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고 관리하는 신천지인입니다. 신천지에서는 포섭대상을 은밀하게 여러 명이 관리합니다.

Q. 이상해서 ‘여기 신천지냐’고 질문했습니다.

A. (강사 혹은 전도사가) “절대 아니다.” 혹은 “신천지 조심해야 한다.”고까지 속입니다.

신천지는 결코 자신들이 신천지라고 밝히지 않습니다.

Q. 비유풀이를 가르칩니다.

A. 씨, 밭, 나무, 새. 신천지의 비유풀입니다.

<씨 = 말씀>, <밭 = 사람의 마음 혹은 교회>, <나무 = 사람>, <가지 = 제자>, <잎 = 전도자>, <열매 = 말씀과 성도>, <새 = 영>, <양식 = 말씀>, <누룩 = 교훈>, <그릇 = 사람의 마음>으로 비유풀이를 가르친다. 또 <하늘 = 장막 혹은 목자>, <땅 = 육체 혹은 성도>, <해 = 목자>, <달 = 전도자>, <별 = 성도>라고 가르치며, <바다 = 세상>, <어부 = 전도자>, <그물 = 말씀>, <고기 = 성도>, <배 = 교회>라고 가르치면 100%신천지​​

Q. 강의시간 내가 필기한 내 노트를 집으로 못 가져가게 합니다.

A. 배운 노트 내용으로 인터넷에 검색하면 신천지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신천지는 지인이나 가족에게 비밀로 하라고 가르칩니다.

Q. 성경공부 센터(신학원)를 그만두려고 하는데 어떤 좋은 방법이 있는지요?

A. 그만두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본인의 성격과 환경에 맞게 대응방법을 선택합니다. 자신에 맞는 방법을 응용합니다.

①알아보니 신천지라서 안 다니겠다고 말하고, 복사비 7만원 환불해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개인정보 일체를 삭제할 것을 요구합니다.

②가까운 상담소에 연락하여, 그만두고 나오는 방법에 대하여 상의를 합니다. 서두르지 않습니다.

③그냥 조용히 혼자 안 나갑니다. (계속 연락이 옵니다.) 연락하지 말 것을 경고하고, 또 연락하면, 그곳이 신천지라는 것을 알리겠다고 경고합니다.

④가족과 상의하고, 교회 목회자와 상의하여 상담소에 알려 대처합니다.

핸드폰을 꺼낸다. 112 를 누른다.

무등록 불법학원법으로 신고 하고 경찰이 올때까지 기다린다.

경찰이 왔을때 차근차근 말한다.

처음부터 신천지라고 말했다면 신천지 무등록 불법 신학원에 안왔을 것이다.

그래서 112 신고를 했다.

복사비 7 만원 환불 받은 후 본인의 신상명세서와 사진 반드시 회수 받고

다시 한 번 더 연락할시 스토커로 반드시 신고 한다고 한다.

http://blog.naver.com/storyphoto/viewer.jsp?src=https%3A%2F%2Fblogfiles.pstatic.net%2FMjAxOTA4MjhfODAg%2FMDAxNTY2OTcwMzY1MTYx.SVIy1ATX1bvzQ0lc3hXvKvDS2i4eG1JYZgG065yG7iEg.rWUrqX6c_F4fyt6ptCvKlPx6-HRDSrisJ47qSiFhxOQg.JPEG.20002scj%2F12%25EC%25A7%2580%25EB%259E%25842.jpg

☎ 사이비 신천지 전문 상담소 ☎

서울/경기

0505-823-2580

서울

010-8907-9191

경인

010-7511-8523

강남

010-3716-7196

강북

010-3017-8291

강동

0505-369-3391

경기북부

010-7410-1318

안산

0502-838-1452

인천

0505-384-2580

인천

010-6321-0691

강원

0505-393-2580

강릉

033-645-6061

충청

0505-524-2580

청주

010-3462-4320

대전

010-8001-3281

대구/경북

0505-571-2580

부산/경남

0505-944-2580

영남

010-2553-0691

호남

0505-824-2580

전주

010-8646-8293

전북

010-9454-3114

전남

010-4616-0081

광주

010-8611-7741

010-3625-1638

☎ 사이비 신천지 전문 상담소 ☎

신천지 전도방식

상해 신천지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천지로 몰려온다

신천지 특성

신천지 뜻

신천지교회

신천지 자원봉사

신천지 텔레그램 상하이 신천지

●우선 몇가지만 확인을 하고 검증해 보자

신천지 이만희 성경박사의 국어실력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lueskytwo05292&logNo=221382844128&navType=tl

신천지 -실상의 인물-

macodo777.blog.me/171864523

열뿔의 비밀

m.blog.naver.com/enjoy513/220440790939

신인합일 육체영생교리의 허구

www.antiscj.or.kr/technote7/board.php?board=bboard1&command=body&no=43

이긴자 만들기 프로젝트

www.antiscj.or.kr/technote7/board.php?board=bboard2&command=body&no=26

밀한되 보리석대

www.antiscj.or.kr/technote7/board.php?board=bboard2&command=body&no=23

신천지 첫장막의 실상

m.blog.naver.com/blueskytwo05292/221362982896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계시록 1장 안수 와 계시

m.blog.naver.com/blueskytwo05292/221459295747

신천지 계시록 12장 실상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lueskytwo05292&logNo=221367202241&navType=tl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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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인지 이단인지는 질문자분이 좀더 알아보시고 생각해주실 일인듯합니다.

저는 약 일주일전 센터(아카데미)에서 나온 사람입니다.

(저는 대략2달, 시온산에 대하여 배우기 바로 전에 나왔습니다.)

신천지라는 것을 전혀모르고 들어갔지만 도중에 신천지를 알아버리고 나온 케이스인대

저도 마찬가지로 자신을 믿지말고 성경적으로 바라보라고 해서 성경적으로 바라보고 바로 손절하고 나온곳입니다.

1. 그들은 영적의 효도도 갈구하지만 육적인 효도도 갈구합니다.

말을 들어보면 하나님에게 효도,예의를 올리기전 부모와 지인들에게 효도, 예의를 지키라고하죠.

그런대 그와 반대로 일단 처음 들어가면 시키는게 부모, 지인에게 거짓말부터 시킵니다.

사단이 방해하니 절대 남에게 말하지말라. 라고 말이죠.

이 내용에 대해서는 개개인마다 판단이 다르지만 저는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2. 그들이 좋아하는 2천년전 예수와 예수가 돌아가시고 제자들이 전파를 할때 절대 자신이 누구이고 누구를 믿는지 숨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카데미를 들어가보면 일단 자신이 누구이고 누구를 믿는지 숨기고 시작하죠.

저같은경우 이곳은 종교, 교회와 아무런 연관이 없다는 소리까지 들었지만 까고보니 신천지더군요.

아카데미의 전도사, 강사를 2천년전 제자, 혹은 제자들에게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이라고 비유하고 생각하면

그들 또한 누구에게 배웠으며 누구를 믿어야하는지 숨겨선 안됩니다.

아무리 사이비, 이단에 대한 목소리가 큰 종교라도 말이죠.

그들의 수업내용에 있던 바울만 봐도 바리새인 파에서 사울로 살며 예수를 핍박하며 살아왔던 자가

예수의 말씀으로 바울로 개명, 예수를 끝까지 전파했다고 하는대 어딜봐도 자신이 믿는자를 숨기는짓은 하지않았습니다.

반대로 개,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말라 라는 말씀이 있죠.

(아카데미를 2달정도 다니셧다면 들었을 말씀입니다.)

그들의 거짓말이 들통나게되면 분명 저희는 개와 돼지가 되어 받은 진주를 상하게 하고

또한 진주를 준 자조차 피해를 줄겁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수업 내용조차 반박거리와 모순을 찾을수있는 집단입니다.

(이것은 지금 제 이야기에도 해당이 됩니다. 그들의 말씀을 열심히 들었지만

그 실상을 알고 반대로 그들을 훼방하고있으니 말이죠.)

초림때만 봐도 예수는 자신의 복음을 전파하고도 이해하지못하고 떠나가는 자들을 거짓말로 잡지않았습니다.

반대로 우리는 거짓말로 잡혀있던 상황이죠.

3. 그들의 말씀이 진정한 진리의 말씀, 계시의 말씀, 증거의 말씀이라면 왜 그렇게 숨기는 것일까요.

이해할수없습니다.

센터의 전도사, 강사는 항상 강의가 끝날때쯤

'이것이 만약 계시의 말씀이고 우리가 이 말씀을 듣고있다면 과연 지금은 어느 시대인가' 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사 용합니다.

이건 즉, 지금이 재림의 때이고 이 말씀을 가르치는 그들이 참목자, 혹은 그의 제자에게 받은 진정한 전도사, 목자 라는 말인대

우리에게 이렇게 믿으라고 세뇌를 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그들의 비유속에 맞는말이 있을수있습니다.

저는 이들에게 성경 공부를 배우기전, 성경을 욕했고 종교를 욕했고 성경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던 일반 사람이였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들의 수업속에 어느것이 진실이고 어느것이 거짓인지는 판단할수있는 수준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의 수업을 듣고 기독교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들을 욕할수있는 근거는 왠만큼 알수있었습니다.

그들이 사이비인지 이단인지는 저로써는 알수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말대로

'성경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수업내용을 토대로 바라본다면 분명히 모순과 반박거리가 나오실겁니다.

그 때가 된다면 그들을 멀리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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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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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해석 방법, 알레고리에 대한 바른 이해

알레고리의 본질

하나를 말하여 다른 것을 의미할 때 알레고리가 나타난다고 한다.

비유는 유의와 본의가 유사 관계를 가지며 이들이 문면에 확연히 나타나는 경우에 볼 수 있다.

연상적 이질 관계(유의가 생략된 본의를 암시하는 관계): 알레고리.

상징 유의가 본의를 번역해 내면 : 알레고리는 비유와 기호처럼 유의와 본의가 구별된다.

알레고리의 본의는 기성의 도덕과 윤리의 추상적 개념을 갖는다.

프라이 - 모든 비평은 알레고리이다.

알레고리의 범주에서 작품을 해석할 때 나타나는 특질.

수사적 측면에서 주로 의인화와 문답법의 기법을 나타낸다.

인식론 측면에서 이원론과 상반성을 갖는다.

의미론적 측면에서 현세성과 교훈성을 갖는다.

알레고리적 표현의 방법

어떤 교훈적 메시지를 독자에게 은근하게 전달하려고 할 때 쓰이는 방법

백과사전의 알레고리에 대한 정의

풍유(諷喩)·우의(寓意). 그리스어의 알레고리아(allegoria)에서 유래하며, 추상적인 개념을 그대로 표현하지 않고 다른 구체적 이미지로 표현하는 문학형식이다. 메타포(은유)를 확대· 발전시킨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우화보다도 복잡하고 길며 구상력이 풍부하여, 자주 의인화(擬人化)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성서나 A. 단테의 《신곡》은 몇 개의 다른 알레고리, 즉 중층적 풍유로 해석된다.

잠언을 인간의 윤리를 논한 책으로 보는 시각이 있고, 단순히 선과 악에 관하여 논한 것으로 보는 이가 있을 뿐 그것이 성령의 법이라는 관점으로 보는 이는 없습니다.

바울은 말씀을 말하는 사람의 말이 참인지 거짓인지를 영적으로 분별해야 한다는 말을 합니다.

그것은 다시 말해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영을 살리는 말로 말씀을 전하는지 아니면 육에 관한 것으로 변질시켜 말하는지를 보고 판단하라는 말입니다. 모든 가르침에 사용된 용어들은 영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오늘날의 교인들에게 하면 그들은 한결같이 "성경의 알레고리적 해석은 이단이다"라는 허무맹랑한 일갈을 하고 사라집니다. 이것을 보통 '영해'라고 하는데 독자의 알레고리에 대한 바른 이해를 위하여 알레고리라는 것이 무엇인지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바울이 말씀은 영해를 하지 않으면 볼 수 없는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해'를 이상한 것으로 생각을 하는 것은 온갖 사이비들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되는 이론을 들고 나와 진리를 망가뜨린 경험이 많으므로 자라를 보고 놀란 가슴이 솥뚜껑을 보고 놀라는 격이므로 그것이 이해는 됩니다만, 지적 수준이 높아진 오늘날에 있어서 알레고리에 대한 거부감을 갖는 것은 시대착오적인 것일 뿐입니다.

알레고리를 특히 싫어하는 것이 신학자들인데 그들이 이 알레고리를 싫어하는 이유는 사실 육적인 해석을 하고 싶어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육에 속한 것도 잘되고 영에 속한 것도 잘되기를 바라는 가증한 두 마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육에 속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을 하면 육에 속한 길에서의 목표 달성에 방해가 되므로 싫어하는 것입니다. 물론 겉으로는 마치 자기는 이성적이므로 비이성적인 신비주의를 배격한다는 뜻으로 말하지만, 그 생각의 실체는 사실 그와 반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을 살리는 말씀이므로 영적으로 보는 것이 이성적인 것이고, 육에 속한 가르침으로 보려는 마음이 곧 신비주의적인 사고를 가진 비이성적인 마음이 되는 것입니다.

그 위선된 마음이 역시 자기가 인식하지 못하는 자기 눈의 들보입니다. 육은 무익하다 하신 하나님께서 육적인 가르침을 주셨다고 말하면서 자기는 이성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므로 아무도 뺄 수 없는 들보를 마음에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진리와 비진리를 구분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상대성을 가지고 있는 명제냐?" 아니면 "절대성을 가지고 있는 명제냐?"가 됩니다. 학문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의 인식 체계 안에서 이해되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적 사고만을 하는 것이 불가능한 인간의 머리로 진리를 발현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사람의 인식 체계 안에서 만들어진 학문적 진리의 명제는 진리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의 내용을 말하는데 있어서 기본적으로 분별되어야 하는 것은 그 주장이 진리적이냐, 비진리적이냐가 됩니다. 다시 말해 상대성을 가지느냐 절대성을 가지느냐를 판단하여, 절대성을 가지는 것이라면 그것은 진리가 되며 상대성을 가지는 것은 비진리적 주장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현재성을 가지고 적용될 수 없는 것이라면 그것은 비진리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반드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현재성을 가지고 있다는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모세의 때에나 예수님의 때에 일어난 일을 오늘이라는 시점에서 말했는데, 그것이 동일한 의미로 주장되는 것이 아니라 모세 때와 예수님의 때가 다르게, 또 예수님의 때와 오늘이라는 시점에서 사는 우리에게 다르게 이해되어야 하는 것으로 성경을 말한다면 그것은 비진리이며 비성경적인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적 관점의 성경에 대한 이해는 언뜻 이성적이고 사실적인 관점으로 보이지만, 실은 성경의 목적이 육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에 있는 것이므로 성경적으로는 비이성적이며 비현실적인 것이 되는 것입니다.

모세의 율법은 아벨의 제사법을 없애고 선 것이 아니라, 같은 맥락에서 심화된 것이고, 모세의 법도 사라진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진리이기 때문에 그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한 불변성과 절대성을 가진 진리적 관점에서 홍해가 갈라진 것이나, 엘리야가 강물을 갈랐던 것이나, 예수님이 물 위를 걸으신 것을 상대성을 가진 시간이라는 비진리적 관점의 토대 위에서 해석하려고 하는 것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비진리적 결론 뿐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홍해가 갈라진 것과 노아의 홍수에 대한 것을 비진리적 인식체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머리로 증명을 하려고 하고, 그 비진리적 인식체계인 사람의 눈에 보이는 현상적인 것으로 증명하려 하고 이론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들어 그렇게 말을 하게 되면 두 가지 문제가 발생을 합니다.

그 하나는 성경이 학문적 관점에서 비진리가 되어 사람의 인식체계에 비진리로 인식된다는 점입니다. 그러한 인식의 결과로 낳아지는 의문이 "어떻게 처녀가 애를 낳지?"라는 것입니다. 그 질문을 무시하고 "그냥 믿어!"라고 말을 한다면 기독교는 무속 신앙을 양산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절대적 진리라는 개념이 성경에서 사라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사람의 인식체계로 끌어내릴 것이냐?" 아니면 "사람이 성경의 인식체계로 이끌려 올라갈 것이냐?"의 문제에서 위의 주장 방법은 사람이 성경을 끌어내리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사람이 성경의 진리성에 부합하는 관점으로 성경을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나를 놓아두고 성경의 인식체계로 끌려 올라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끌려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이 사람 스스로는 안되고 성령의 이끌림을 받아야만 가능해지는데, 그 이끌리는 방법으로서 사람에게 제시하신 것이 바로 예수님의 비유이며 성경의 오묘한‘시어’들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배움 없이 성령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 가르침은 모두 비유로 되어 있습니다. 비유의 말씀들은 그 이해의 방법에 있어서 기독교에서는 금기로 알려져 있는 알레고리라는 해석의 방법 외에 없습니다. 혹자는 알레고리라는 것이 '이단적 사설'인 것처럼 말을 하지만, 성경이 위와 같은 진리성이 고수되기 위해서 알레고리 해석 방법은 없어서는 안되는 해석의 방법이 됩니다.

알레고리가 이단시된 것은 알레고리라는 방법 때문이 아니라, 알레고리를 인용한 사람의 사설 때문이었음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저 막연하게 '알레고리를 말하는 것은 사이비'라는 말은 말 그대로 하면 비유를 베푸신 예수님도 사이비라는 말밖에 안 되는 것입니다. 알레고리적 해석 방법이 왜 문제인지도 모르는 채 막연하게 알레고리라는 해석 방법을 사용하여 성경을 말하는 것은 무조건 사이비라는 주장이 떠돌아다니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성경이 현재성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시공을 초월하여 절대적이어야 한다는 진리성이 확보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그 진리성이 확보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알레고리적 인식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비유와 오묘한 말과 풀지 않으면 안되는 성경의 말씀은 거의가 알레고리적 표현법을 가지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그것을 풀어 낼 방법은 알레고리적 방법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중략....

위의 내용은 성경 말씀이 이해하기 쉽게 한절씩 설명되어 있는 네이버 카페명 "마음의 율법" 에 있습니다. 님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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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사가 나쁜마음을 먹어 타락해서 사단마귀가 되었고 ㅡ 아닙니다. 사탄은 천사가 아니라 케루브라는 창조물 이었습니다.

성경속 뱀은 사단마귀이다 우리는 현제 사단마귀의 세상에서 살고 있어서 사단마귀들이 성경공부하는것을 어떻게든 방해할것이다 ㅡ 성경을 바르게 공부한다는 가정하에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왜곡해서 공부한다면 사탄이 원하는 바입니다.

2.성경 속 말씀은 곧 하나님이다.

ㅡ 요한복음 1장 등에 나오는 말씀이라 불리는 하나님이 있습니다. 그런경우를 제외하고 성경에 나오는 말씀은 보통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을 의미합니다.

3.성경 속에 나오는 씨는 말씀이다.

ㅡ 성경에 나오는 모든 씨가 말씀이 아닙니다.

식물에 씨도 있고, 사람의 후손도 있고, 마태복음 같이 비유로 말씀인 것도 있습니다.

4.주변사람에게는 일단 말하지마라 주변사람을 통해서 사단마귀가 공부를 못배우게 방해할것이다 ㅡ 첫 질문과 같이 성경을 바르게 공부한다는 가정하에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왜곡해서 공부한다면 사탄이 원하는 바입니다.

주변사람이 자기도 모르게 성경공부를 방해하게되면 성령훼방죄에 해당해서 용서받기 힘든 죄를 지게 된다 ㅡ 이것은 완전히 헛소리입니다. 또한 신약시대에 용서받기 힘든 죄는 없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에 대한 책입니다. 예수님을 모르면 공부하는것에 의미가 없고 어려운책이 되어버립니다. 예수님에 대해 잘 알 수있는 요한복음부터 공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요한복음 5:39) ¶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은 곧 나에 대하여 증언하는 것들이니라.

(요한복음 20:31) 이것들을 기록함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믿고 그분의 이름을 통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이단인지 단정을 짓기에는 아직 어려운것 같고 좀더 다른 내용이 있다면 판별할 수 있을것 같내요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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