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픈 킹은 유명한 작가중 하나이다. 그는 다른 어떠한 미국 작가들 보다도 책을 많이 팔았다. 그의 가장 인기 있는 장르는 호러나 무서운 이야기이다. 그러나 그 것만이 그의 책 중에서 인기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은 그의 책을 바탕으로 만든 케리나 더 샤이닝 그리고 데드 존 이라는 영화를 보기위해 줄을 섰다.

스티픈 킹은 1947년 폴트랜드 메인에 태어났다. 그가 두살이었을 대 그의 아버지는 그의 가족을 버렸다. 그의 엄마는 스티픈과 그의 형을 홀로 보살펴야 했다. 그들은 이사를 자주 했는데 왜냐하면 그의 엄마가 일자리를 찾기 어려웠기 떄문이다. 그떄는 매우 힘들었다. 그리고 그들은 적은 돈밖에 없었다. 저녘에는 스티픈의 엄마는 책을 그에게 읽어주었다. 그가 가장 좋아하던 이야기는 지킬박사와 하이드 였다. 나중에 스티픈은 그 책을 스스로 읽었다. 그는 그런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하지만 그는 더 무서운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스티픈은 자신만으 ㅣ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는데 그것은 7살때 쓰기 시작했다. 그의 엄마는 그를 격려 해주었고 그가 쓴 이야기를 출판사에 보내곤 하였다. 18세가 되자 스티픈은 첫번째 이야기를 발행하였다.

스티픈은 1966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대학으로 갔다. 그는 매우 열심히 공부하였고 그의 자유시간에는 항상 돈을 벌기 위하여 일을 하였다. 킹은 1970년에 대학을 졸업하였다. 그는 선생이 되고 싶었지만 그는 일자리를 바로 찾을 수 없었다. 그는 주유소에서 일할수 밖에없었다. 그러고 나서 세탁 서비스에서 일하기도 하였다. 킹은 드디어 메인에 있는 사설 고등학교에서 영어 교사를 하게 되었다. 그해 스티픈은 그의 대학 친구인 다비하 스프루스와 결혼하였다. 타비하 역시 작가였다. 그들은 행복했지만 돈은 없었다. 그들은 전화기 조차도 없었다!

킹은 케리라는 제목의 소설을 썼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것이 그를 슬프고 화나게 하였다. 그래서 그는 그 책을 던져버렸다. 타비하가 그것을 보고 쓰레기 통에서 그것을 빼왔다. 그녀는 그 이야기를 매우 좋아했고 다른 사람도 역시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녀는 그를 설득하여서 그 책을 출판사에 보내게 하였다. 그는 그 책을 읽고 놀랐다. 그들은 케리를 출판하기 원하였던 것이다!!

처음에 책방에서는 13000부 밖에 팔지 못했다. 스티픈과 타비타는 그것에 만족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더큰 생각을 하였다. 한 회사가 그 책을 바탕으로 영화를 만들고 싶어했고 스티픈은 동의하였다.

영화가 끝나고 책은 35000000부 팔렸다. 출판자는 킹이 4000000달러 정도는 벌었을 것이라고 했지만 킹은 믿지 않았다.

킹은 즉시 그의 아내에게 멋진 선물을 사주기를 원하였다. 그는 집에 오는 길에 있는 많은 가게를 들렀지만 약국 빼고는 연곳이 없었다. 그는 타비타에게 줄 뭔가 좋은 것이 없나 하고 찾아보았지만 약국에는 그런 멋진 선물이 없었다. 그는 뭔가 그녀에게 가져다 주고 싶었고 결국 그는 염색약을 샀다.

이제 그들은 책값으로 그들의 직업을 이어나가지 않아도 되었다. 그들은 풀타임 작가로 변했다. 스티픈 킹은 곧 더 많은 책을 출판하였고 더욱 부유하게 되었고 유명해졌다. 그는 그의 아내와 세 아이를 위하여 메인의 큰 집을 샀다. 그집은 그의 아내가 항상 좋아하던 집이었는데 전에는 돈이 없어서 사지 못햇던 집이었다. 그 집은 오래된 23개의 침실을 가진 집이었다. 오늘날 그들은 그 집에거 살고 있으며 스티픈은 여전히 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다. 그는 1년에 3일빼고 언제나 일을 한다. 크리스마스, 7월 4일 그리고 그의 생일. 그는 언제나 하루에 6페이지의 책을 쓰고 보통 한번에 두개의 다른 책을 쓴다.

1999년 6월 킹은 사고를 당했다. 그가 집 주변의 길을 걷는데 벤이 그를 친 것이다. 킹은 다리와 엉덩이에 3번이나 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사람들은 그가 그만 글을 써야한다고 생각할지도 몰랐겠으나, 오래걸리긴 하였지만 킹은 다시 회복 하고 그의 작품을 평상시 처럼 이어나가기 시작하였다. 그가 과연 글쓰기를 멈추는 것에대해 한번이라도 생각해본적이 있을까? 그는 그가 스토리를 더이상 \찾을 수 없을 떄 까지 글을 쓴다고 한다. 그러나 스티픈 킹은 언제나 스토리감을 찾는다.




우어우어 엄청힘들다.........
텍스트가 아니라서.. 더힘드네-_-;;;

감사내공 팍팍 플리즠ㅋㅋㅋㅋㅋ

스티븐 킹은 누구인가?

1. 스티븐 킹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중에 한 명 이다. 그는 미국의 어느 작

가 보다도 많은 책을 팔았다.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들은 무섭거나 두려운 종류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유명한 것은 그의 책만이 아니다. 전 세계의 사람들은 그의

책을 토대로 만든 Carrie, The shining, The Dead Zone, 과같은 영화들을 보기 위

해 줄을 선다.

2. 스티븐 킹은 1947년 폴란드에서 태어났다. 그가 2살 이었을때 그의 아버지는

가족을 버렸다. 그의 어머니는 스티븐과 그의 형제들을 홀로 돌보아야 했다. 그의

어머니가 일거리를 찾기 어려웠기 때문에 그들은 이곳저곳으로 이사했다. 어려운

시간이었고 그들은 돈이 거의 없었다. 저녁에 스티븐의 어머니는는 그에게 책을

읽어주었다. 그가 좋아하는 이야기는 The Strange Case of Dr. jekyl and

Mr.Hyde 였다. 후에, 스티븐은 스스로 책을 읽었다. 그는 이야기를 쓰기를 원했지

만 그는 그의 이야기가 사람들을 무섭게 만들기를 원했다. 그가 약 7살 이었을때

스티븐은 그 자신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의 엄마는 항상 그를 격려했고 그

의 이야기를 출판사에 보내주었다. 18살이 되었을때 스티븐은 그의 첫번째 책을

출판했다.

3. 스티븐은 1966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곧바로 대학에 들어갓다. 그는 공부

를 매우 열심히 했고 돈을 벌기 위해 여가 시간동안 항상 일을 했다. 그는 1970년

년 대학을 졸업했다. 그는 선생님이 되기를 원했지만 즉시 일을 찾을 수가 없었

다. 그는 주유소나 세탁소에서 일을 해야만 했다. 그는 마침내 Maine 에 있는 사

립 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직업을 가지게 되었다. 그 해에 스티븐은 그의

동료이자 여자친구인 Tabitha Spruce 와 결혼했다. Tabitha 또한 작가였다. 그들

행복했다. 하지만 그들은 돈이 별로 없었다. 그들은 심지어 전화기조차 가질 수가

없었다.

4. 킹은 Carrie라 이름 붙인 소설을 지어냈지만 그는 그 소설을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것은 그를 슬프고도 화나게 만들었고 그는 그 책을 던져

버렸다. Tabitha 는 그가 모든 페이지를 찢어버리는 것을 보고 또한 화가 났다.

그녀는 그 이야기를 쓰레기통에서 꺼냈다. 그녀는 그 이야기를 매우 좋아했고

다른 사람도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그의 책을 출판사에 보내도록 설득

했다. 후에 킹은 출판사로부터 전보를 받았다. 그는 그것을 읽고 충격을 받았다.

출판업자들이 Carrie 를 출판하기를 원하는 것이었다.

5. 처음에, 서점은 그책의 13,000 부만을 팔았었다. 스티븐과 타비타는 그것에 행

복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더 큰 생각을 가지고 잇었다. 한 회사는 그 책을 영화로

만들기를 원했고 스티븐은 동의했다. 영화가 나온후에 책은 3천5백만부가 팔렸다.

출판업자는 킹에게 그가 40만달러를 벌었다고 말했다. 킹은 그것을 믿을수가

없었다.
6. 킹은 즉시 그의 아내에게 멋진 선물을 사주기를 원했다. 그는 집에 오는 길에

많은 가게에 들렀다. 하지만 약국 이외에는 모든 가게가 문을 닫았었다. 그는 들

어가서 타비타에게 줄 멋진 것을 찾았지만 약국 안에는 훌륭한 선물은 없었다. 그

는 그녀에게 어떤것을 주기를 원했고 그래서 그는 그녀에게 헤어 드라이기를 사

주었다.

7. 그때 이래로 그들은 책으로 돈을 벌었다. 스티븐과 타비타는 그들의 직업을

유지할 필요가 없었다. 그녀와 그는 전문 작가가 되었다. 스티븐 킹은 곧 더 많

은 책을 출판했고 그길로 더 유명해지고 부자가 되었다. 그는 Miane 에서

아내와 세 아이를 위해서 큰 집을 샀다. 그녀는 그 집을 항상 좋아했지만 그의

책이 유명해 지기 전이라면 가질 염두도 낼 수없는 그런 집이었다. 그 집은 23개

의 침실을 가지고 있었다. 오늘날 그들은 같은 집에 살고 있고 스티븐은 여전히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 그는 크리스마스 ,7월 4일, 그의 생일날 이 3일을 제외하

고 일년 내내 열심히 일한다. 그는 항상 하루에 6페이지씩 짓고 그리고 그는 보

통 동시에 두가지 다른 책을 작업한다.

8. 1999년 7월에 , 킹은 사고가 낫따. 그가 그의 집 주변의 도로를 따라 걸어가

고 있을때, 한 밴이 그를 쳤고 킹은 그의 다리와 엉덩이에 세번의 수술을 받아

아먄 했다. 사람들은 아마 그가 글을 짓는 것을 멈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오래갔지만 그는 회복되었고 또 보통때처럼 그의 작업을 계속했다. 그는 그가

작업을 멈출 것을 생각한 적이 있을까? 그는 더 이상 이야기를 찾을 수 없을 때

작업을 멈추겠다고 했지만 스티븐 킹은 항상 더 많은 이야기를 찾아낸다.

스테픈 킹은 누구인가?

1 스테픈 킹은 세계의 제일 유명한 작가들중 한명이다. 그는 어떤 미국작가들보다 더 많은 책들을 팔았다. 그의 제일 유명한 작업은 호러, 공포,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유명한 그의 책들이 아니다. 세계에 있는 사람들은 그의책으로 만든 영화를 보기위해 줄을 선다; the carrie, the shining, 그리고 the dead zone같은 영화.

2 스테픈 킹은 1947년에 메인주의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그가 두살이었을때 그의 아버지는 그의 가족을 버렸다. 그의 엄마는 스테픈과 그의 형들을 홀로 키워야 했다. 그의 엄마가 일자리를 찾기에 어려워서 그들은 이곳저곳으로 옮겨다녔다. 힘든 시간이었고, 그들은 적은 재산을 가지고있었다. 저녁에 스테픈의 엄마가 그에게 책을 읽어주었다. 그가 가장좋아하는 이야기는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이상한 상황' 이었다. 그후로 스테픈은 스스로 그 책을 읽었다. 그는 그같은 이야기를 쓰고싶어했지만 그는 그의 이야기를 무섭게 하고싶었다. 스테픈이 7살이었을때 그는 그만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의 엄마는 언제나 그에게 용기를 북돋워주었고 그의 이야기를 출판사들에게 보냈다. 18살에 스테픈은 그의 첫번째 이야기를 출판했다.

3 스테픈은 1966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대학교로 바로 갔다. 그는 열심히 공부했도 언제나 용돈을 벌기위해 남는시간에는 일했다. 킹은 1970년에 졸업했다. 그는 선생님이 되고싶었지만 그는 바로 직업을 찾을수가 없었다. 그는 주유소에서 일해야했고 그다음에는 세탁소에서 일했다. 킹은 드디어 메인주에 있는 사립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구했다. 그해 스테픈은 그의 대학교 여자친구인 타비사 스프루스와 결혼했다. 타비사도 작가였다. 그들은 행복했지만 돈이 많지않았다. 그들은 전화기도 없었다!

4 킹은 캐리라는 제목의 소설을 썼지만 그는 아무도 그것을 좋아할거라 생각하지않았다. 이것이 그를 슬프고 화나게 만들어서 그는 그 책을 던져버렸다. 타비사는 모든 페이지를 던져버리는 그를 보았고 그녀도 화가 났다. 그녀는 쓰레기에서 그 페이지들을 집었다. 그녀는 그 이야기를 많이 좋아했고 다른사람들도 좋아할거라 생각했다. 그녀는 그를 그의 책을 출판사에 보내기로 설득했다. 그 후, 킹은 출판사로부터 텔레그램을 받았다. 그는 그것을 읽고 쇼크를 받았다. 그들은 캐리를 출판하고싶어했다!!

5 처음에 서점들은 13000권만 팔았다. 스테픈과 타비사는 그것에 대해 행복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더 큰 생각을 가지고있었다. 한 회사는 그 책을 영화로 만들고싶어했고 스테픈도 동의했다.

그 영화이후로, 그 책은 3.5만 권이 팔렸다. 그 출판사는 킹에게 그가 40만 달러를 벌것이라고 얘기했다. 킹은 믿을수없었다.

6 킹은 즉시 그의 부인에게 멋진 선물을 사주고싶었다. 그는 집에 가는길에 많은 가게들을 들렀지만 약국말고는 다 닫았다. 그는 타비사에게 줄 뭔가 괜찮은 것을 찾아보았지만 약국에 멋진선물은 없었다. 그는 그녀에게 뭔가 가져다 주고싶었기때문에 그는 그녀에게 헤어드라이기를 사줬다.

7 그들이 그 책으로부터 돈을 벌은 지금, 스테픈과 타비사는 그들의 직업을 유지할 필요가 없었다. 그들은 둘다 풀타임 작가가 되가고있었다. 스테픈킹은 금방 더 많은 책들을 출판했고 부하고 유명해졌다. 그는 그의 부인과 3명의 아이들을 위해서 메인주에 큰 집을 샀다. 그집은 부인이 항상 좋아하던 집이었지만 그의 책이 유명해지기 전엔 살수가 없었다. 23개의 침실이 있는 오래된집이었다. 오늘날 그들은 같은 그집에 살고있고 스테픈은 아직도 열심히 일하고있다. 그는 그해 매일 열심히 일한다 3일만 제외하고.; 크리스마스, 7월 4일, 그의 생일. 그는 언제나 하루에 6장을 쓰고 그는 주로 한번에 다른 두권의 책을 쓴다.

8 1999년 6월 킹은 안좋은 사고를 겪었다. 그가 그의집과 가까운 길을 걸어가고있었는데 한 밴이 그를 쳤다. 킹은 그의 다리와 엉덩이에 세번의 수술을 받아야했다. 사람들은 그가 글쓰는것은 그만둬야할거라고 생각했다. 긴시간이었지만 킹은 회복했고 다시 보통때처럼 그의 일을 계속했다. 그가 글쓰는것을 그만둘거라고 생각이나 해볼까요? 그는 말했다 그가 더이상 이야기거리를 찾을수없을때 그만둘것이라고. 하지만 스테픈킹은 언제나 더많은 이야기들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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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하면서 저도 재밌었어요.
^^

스테픈 킹은 누구인가?

1 스테픈 킹은 세계의 제일 유명한 작가들중 한명이다. 그는 어떤 미국작가들보다 더 많은 책들을 팔았다. 그의 제일 유명한 작업은 호러, 공포,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유명한 그의 책들이 아니다. 세계에 있는 사람들은 그의책으로 만든 영화를 보기위해 줄을 선다; the carrie, the shining, 그리고 the dead zone같은 영화.

2 스테픈 킹은 1947년에 메인주의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그가 두살이었을때 그의 아버지는 그의 가족을 버렸다. 그의 엄마는 스테픈과 그의 형들을 홀로 키워야 했다. 그의 엄마가 일자리를 찾기에 어려워서 그들은 이곳저곳으로 옮겨다녔다. 힘든 시간이었고, 그들은 적은 재산을 가지고있었다. 저녁에 스테픈의 엄마가 그에게 책을 읽어주었다. 그가 가장좋아하는 이야기는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이상한 상황' 이었다. 그후로 스테픈은 스스로 그 책을 읽었다. 그는 그같은 이야기를 쓰고싶어했지만 그는 그의 이야기를 무섭게 하고싶었다. 스테픈이 7살이었을때 그는 그만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의 엄마는 언제나 그에게 용기를 북돋워주었고 그의 이야기를 출판사들에게 보냈다. 18살에 스테픈은 그의 첫번째 이야기를 출판했다.

3 스테픈은 1966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대학교로 바로 갔다. 그는 열심히 공부했도 언제나 용돈을 벌기위해 남는시간에는 일했다. 킹은 1970년에 졸업했다. 그는 선생님이 되고싶었지만 그는 바로 직업을 찾을수가 없었다. 그는 주유소에서 일해야했고 그다음에는 세탁소에서 일했다. 킹은 드디어 메인주에 있는 사립고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구했다. 그해 스테픈은 그의 대학교 여자친구인 타비사 스프루스와 결혼했다. 타비사도 작가였다. 그들은 행복했지만 돈이 많지않았다. 그들은 전화기도 없었다!

4 킹은 캐리라는 제목의 소설을 썼지만 그는 아무도 그것을 좋아할거라 생각하지않았다. 이것이 그를 슬프고 화나게 만들어서 그는 그 책을 던져버렸다. 타비사는 모든 페이지를 던져버리는 그를 보았고 그녀도 화가 났다. 그녀는 쓰레기에서 그 페이지들을 집었다. 그녀는 그 이야기를 많이 좋아했고 다른사람들도 좋아할거라 생각했다. 그녀는 그를 그의 책을 출판사에 보내기로 설득했다. 그 후, 킹은 출판사로부터 텔레그램을 받았다. 그는 그것을 읽고 쇼크를 받았다. 그들은 캐리를 출판하고싶어했다!!

5 처음에 서점들은 13000권만 팔았다. 스테픈과 타비사는 그것에 대해 행복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더 큰 생각을 가지고있었다. 한 회사는 그 책을 영화로 만들고싶어했고 스테픈도 동의했다.

그 영화이후로, 그 책은 3.5만 권이 팔렸다. 그 출판사는 킹에게 그가 40만 달러를 벌것이라고 얘기했다. 킹은 믿을수없었다.

6 킹은 즉시 그의 부인에게 멋진 선물을 사주고싶었다. 그는 집에 가는길에 많은 가게들을 들렀지만 약국말고는 다 닫았다. 그는 타비사에게 줄 뭔가 괜찮은 것을 찾아보았지만 약국에 멋진선물은 없었다. 그는 그녀에게 뭔가 가져다 주고싶었기때문에 그는 그녀에게 헤어드라이기를 사줬다.

7 그들이 그 책으로부터 돈을 벌은 지금, 스테픈과 타비사는 그들의 직업을 유지할 필요가 없었다. 그들은 둘다 풀타임 작가가 되가고있었다. 스테픈킹은 금방 더 많은 책들을 출판했고 부하고 유명해졌다. 그는 그의 부인과 3명의 아이들을 위해서 메인주에 큰 집을 샀다. 그집은 부인이 항상 좋아하던 집이었지만 그의 책이 유명해지기 전엔 살수가 없었다. 23개의 침실이 있는 오래된집이었다. 오늘날 그들은 같은 그집에 살고있고 스테픈은 아직도 열심히 일하고있다. 그는 그해 매일 열심히 일한다 3일만 제외하고.; 크리스마스, 7월 4일, 그의 생일. 그는 언제나 하루에 6장을 쓰고 그는 주로 한번에 다른 두권의 책을 쓴다.

8 1999년 6월 킹은 안좋은 사고를 겪었다. 그가 그의집과 가까운 길을 걸어가고있었는데 한 밴이 그를 쳤다. 킹은 그의 다리와 엉덩이에 세번의 수술을 받아야했다. 사람들은 그가 글쓰는것은 그만둬야할거라고 생각했다. 긴시간이었지만 킹은 회복했고 다시 보통때처럼 그의 일을 계속했다. 그가 글쓰는것을 그만둘거라고 생각이나 해볼까요? 그는 말했다 그가 더이상 이야기거리를 찾을수없을때 그만둘것이라고. 하지만 스테픈킹은 언제나 더많은 이야기들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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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람 글 복사하느라 정말힘들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