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변신
탤런트 서지혜가 MBC 수목 미니시리즈 '오버 더 레인보우' 3부에서 렉스(환희)의 열혈팬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서지혜는 극중 만화나 영화속 주인공처럼 스타의 애인되기를 꿈꾸는 엉뚱 발랄 공상녀 '마상미'로 출연해 발랄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

마상미는 우연히 렉스의 차에 치게 되고, 이를 계기로 렉스의 기획사인 프라이드의 연습생으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조른다. 춤에는 전혀 소질이 없지만 빅스타 렉스(환희)가 관심을 보일 정도로 엉뚱한 매력과 꿈을 가진 소녀다.

CF에서 '춤추는 천사'로 주목받으며 드라마 '신돈'에서 고려시대 여인 노국공주를 훌륭히 소화해내 지난해 MBC 신인 연기상을 받기도 했던 서지혜는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특수분장을 감행, 얼꽝에 몸꽝으로 변신하는 등 캐릭터에 충실히 임해왔다.



또한 상큼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며 드라마에서 놀라운 춤실력으로 찬사를 받고 있는 김옥빈과 서로 다른 캐릭터와 이미지로 대결을 펼칠 예정.

탄탄한 스토리와 참신한 스타들의 춤과 노래가 있는 뮤직드라마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오버 더 레인보우' 속 서지혜의 변신에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서지혜 변신


아래에 동영상 으로도 링크해놨어요.들어가봐요.

같은학교 같은과인건 맞는데,

 

같이 수업을 듣는진 안듣는진 모르겠네요.

 

그런데 두분이 같이 씨에프도 찍으신적이 있어서..(것두 닭살커플을..;)

 

좀 친하지 않을까요?

 

예전에 섹션티비인가?하는데에 나와서 인터뷰하는거 보니까  다른분들보다 지현우씨하구 서지혜씨하구 좀 친해보이든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