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하면......이승철형님이죠!!!!!!!
........노래실력을 평가하는데 있어 먼저 노래를 들어보는게 좋을것 같아 그의 여러 앨범의 대표곡들을 프로필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승철의 라이브실력이 궁금하시다면 ......‘93SERIOUS LIVE’앨범......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저를 이정도 까지 미치게 만든 그앨범이죠..
!!!라이브의 황제님 이승철!!!
천부적인 가창력과 귀공자같은 외모로 소녀팬들로부터 인기를 누려온 가수 이승철은 고등학교때부터 이미 <각시탈>등 여러 그룹들을 결성, 보컬로 활동하였다. 대학 진학 후 1985년 이승철은 김종서의 탈퇴로 공석이 된 부활(리더 김태원)의 보컬로 선발되면서 부활의 데뷔음반을 발매, 음악계에 처음 발을 내딯기 시작한다. 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는 명곡이 된 ‘희야’를 비롯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등의 연속 빅 히트곡을 남기며 화려한 데뷔를 마친 부활은 1987년 2월 2집발표와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치면서 점차 대중적인 인기 그룹으로 자리 잡게 된다.
그러나, 88년 10월에는 그룹의 이견충돌로 간판으로 성장한 이승철이 탈퇴하면서 부활이 해체, 이듬해인 89년 2월 첫 독집앨범<이승철1집>을 낸 이승철은 재즈발라드풍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박광현)로 솔로로 데뷔, 각종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하는 한편 ‘희야‘(양홍섭), ‘잠도 오지 않는 밤에‘(박광현) 등 후속곡들이 연이어 히트하면서 그의 성공적인 행보의 시작을 알리게 되었고, 앨범발표와 병행하여 이루어진 매회 콘서트에서 발휘된 그의 탁월한 가창력으로 당시 음악팬들로부터 “라이브의 황제”라는 찬사를 얻게 된다. 그러나 절정의 활동와중에 향정신성의약품법위반(대마초 흡입사건)으로 구속, 활동이 돌연 중단되었으나, 그의 부재에 따른 궁금증과 팬들의 열정과 기대가 식을 줄 몰랐고 이듬해 90년에 <이승철1집 Part2>앨범으로 활동을 다시 재개, 공전의 히트곡인 록발라드 ’마지막 콘서트‘(김태원)를 통해 화려하게 복귀를 한다. 그리고 ’마지막콘서트‘를 비롯 여러 락발라드에서 보여준.......... 그만의 탄력적인 멜로디에서 나오는 긴여음과 허스키하게 들리는 질감있는 그의 청명한 음성과 가창력은.........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천부적인 것.......... 으로 평가 받았고 더불어 그의 음성이 들어간 <1집 Part2>도 그에 못지 않는 작품성을 가진 곡들로......... 부활의 전통을 이은 ’비와 당신의 이야기‘(김태원), ’슬픈사슴’(김태원), ‘회상’(김태원)부터 박광현의 ‘떠나야 할땐’, ‘그녀는 새침떼기’ 까지 어느곡 하나 빠뜨릴 수 없는 명곡들로 채워진 기념비적인 앨범으로 평가 받으며 음악계에서 이승철 특유의 카리스마적 위상을 구축한다.
같은 해 10월에 출반된 <이승철2>는 소녀팬들을 의식(?)한 곡 취사로 앨범의 전체 곡구성과 내적 충실도가 전작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을 듣기도 하였지만 당시 히트메이커 하광훈과 명작곡가 박광현의 조합이 만들어낸 작품이었던 만큼, 명곡인 ‘노을 그리고 나’(하광훈)를 비롯, ‘그대가 나에게’(박광현), ‘외면’(김진룡),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이승철)’ 등 여러 수록곡들이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를 받았다. 하지만 또다시 향정신성의약품법위반으로 구속되어 활동이 중단되었고, 이듬해 재기콘서트로 ‘91 Irony live’란 이름의 전국투어를 실시, 금지된 공중파 방송활동에도 불구하고 연이은 성공적 행진을 해나가는 한편, 그동안의 하이라이트를 수록한 <91Irony live>앨범과 M/V를 발표하며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92년에는 ‘Old boy‘로 유명한 박찬욱감독의 영화 ‘달은... 해가 꾸는 꿈’(92. 2개봉)에 여배우 나현희와 함께 주연으로 출현하기도 하여 그 인기를 반증하는가 하면 <동명타이틀 오.에스.티>를 발표하여 수작인 ‘달은 해가 꾸는 꿈’(박광현)을 히트시킨다.
92년12월 김홍순과 작업한 타이틀곡 ‘방황’이 그보다 15일전에 발표된 Bobby Brown의 ‘Humpin' around‘와 표절논란을 일으키는가하면, 2년에 걸쳐 참여한 국내유명뮤지션들의 화려한 진용으로도 유명세를 탔던 세번째 정규앨범<이승철3>이 발표되었다. 방송출현제재가 풀림으로써 이승철은 활발한 TV활동을 통해 힙합댄스곡 ‘방황’(이승철.김홍순), 수작인 ‘넌 또 다른 나’(하광훈), ‘추억이 같은 이별’(손무현), 수작인 ‘회상’(최태완), ‘검은 고양이’(이승철), ‘가까이 와봐’(하광훈) 등 앨범의 대다수 곡들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그간의 공백을 말끔히 메우고 그의 건재함을 과시하였다. 이듬해 ‘93 Serious live’ 라는 이름으로 성황리 행해졌던 생생한 공연실황을 담은 <동명Live>앨범과 M/V를 발표한다...........편집자(주) <93 Serious Live>앨범은 이승철의 대표적인 걸작 라이브 앨범으로 초기 대표곡(1,2집)과 3집 신곡들이 파트별로 균형감있게 선곡, 배치되 있고, 이승철 특유의 컨셉에 맞춘 세련된 공연의 진행과 연출, 그리고 알맞게 다듬어진 그만의 목소리에서 나오는 카리스마와 이에 빨려 들어가는 공연의 극적 분위기는 라이브의 백미이다.
이듬해 여름 뉴욕에서 제작되 많은 실력파 외국프로듀스와 뮤지션들이 참여하여 수준 높은 사운드를 담아낸 이승철의 4번째 정규앨범<색깔속의 비밀>이 94년 12월에 발표, 국내 평론가들로부터 이승철만이 해낼 수 있는 음악적 쾌거로 받아들이면서 앨범의 완성도에 대한 커다란 격찬과 외래사운드와 우리의 정서와의 접점을 찾는 실험적 시도에 적극적 지지를 이끌어 내었다. 그러나 외래풍의 이질적 사운드와 이지적인 느낌이 다분한 쿨재즈특유의 무게감으로 전과 같은 반응을 이끌어 내지 못했으나 명곡인 록발라드 ‘소나기’(김태원)와 쿨재즈풍의 ‘색깔속의 비밀’을 비롯한 아카펠라풍의 ‘겨울그림’(정원영)과 재즈발라드 ‘작은평화‘(이동진), ’누구나 어른이 되서‘(이승철,이태윤) 등이 소리 소문없이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듬해 1월에는 앨범작업에 직접 참여한 ‘New york Voices‘ 등 외국뮤지션들이 방한, 5회 걸쳐 이루어진 ’95 Secret live‘ 에 우정 출현하여 성황리에 치러 내었고, 이어 <동명LIVE>앨범과 M/V를 낸다. 6월에는 여배우 강문영과의 갑작스런 결혼으로 연예계 핫이슈로 떠올라 모든 이들을 놀라게 하기도 하였고, 강문영이 주연한 영화 "도둑과 시인"의 <오.에스.티>를 단독으로 불러 발표, 수작인 R&B풍의 발라드 ’너의 곁으로‘(하광훈)를 히트시키며 영화음악으로 드문 10만장의 앨범판매고를 기록하게 된다. 95년 9월 KBS미니시리즈 ’바람의 아들‘의 <오.에스.티>에 참여하여 ’너 없는 시간의 의미‘(강인원)를 취입, 녹음함.
96년 9월 결혼 후 처음 발표한 정규앨범 <이승철 5집 - The Bridge Of Sonic Heaven>에서는 당시 R&B음악의 유행을 폭넓게 수용하는 한편, 트롯댄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신인 작곡가 윤일상과의 작업으로 R&B, 힙합, 펑키에 주안을 두고 만든, 기존의 그가 이룩한 노래 패턴을 깨는 파격적 변화를 담아내었다. 당시 이러한 변화에 대한 많은 이들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이승철표 앨범답게 음반판매순위 1위를 수 주간 차지하며 이승철의 팬들의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으나 자메이카리듬이 가미된 트롯댄스음악인 ‘오늘도 난’(윤일상)이 방송순위프로그램에서 2위에 올랐을 뿐 ‘비애’(윤일상)가 표절시비에 휘말리고 연이은 후속곡들의 부진으로 인기행진에 탄력을 받지 못한 채 기존과 같은 명성을 이어나가는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5집은 수준급의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큰 히트곡들을 양산하지 못했으나 수작인 ‘나의 고백’(나원주)를 비롯 ‘사실은’(신동우), ‘널 닮은 하늘에게‘(윤일상), ’나이제는‘(윤일상) 등 양질의 좋은 곡들이 많이 들어 있다.
.....편집자(注) - 이런 5집의 기대에 못미치는 반응은 이승철이 한 세대를 넘어 10대의 새로운 음악세대의 도래에 즈음하여 새로운 음악환경에 따른 (음악적으로) 이미지정립에 실패하였고 또 이승철표 앨범의 근간이 된 팝발라드곡들의 평이해진 성향으로의 변화와 보컬변화로 인해 기존에 비해 현저하게 약화된 그 특유의 카리스마적 위상에 원인이 있었다.....
97년 초 '97 Heaven Live' 전국투어의 일환으로 세종문화회관에 올라 공연하여 <동명Live>앨범을 낸다. 97년 3월에는 탤런트 강문영과 성격차이로 이혼을 하게 되면서 주위를 다시 한번 놀라게 하였고, 이혼의 충격으로 활동을 중단할 것이라는 세간의 예상을 뒤엎고 신곡과 리메리크곡을 섞은 <딥블루>를 98년 여름에 발표하였다. 5.5집의 성격을 가진 이 음반에 수록된 ‘널 보낸 이유’(이승철)는 한층 더 성숙해진 분위기에서 풍기는 R&B 창법과 특유의 한의 감정처리가 곡의 깊이를 더해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98년 7월에는 '98 Best Of Best Live'라는 이름으로 5개월간 14개도시 30여 차례의 공연을 치뤄 나간다.
1999년 3월 <1999>라는 타이틀로 신곡과 '98 Best Of Best Live' 실황이 담긴 2장의 CD로 구성된 여섯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한 이승철은 10대위주의 TV순위프로그램에 출연거부를 선언하며 전국투어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면서 활동을 재개해 나갔는데 팝발라드곡 ‘오직 너뿐인 나를’(작자미상으로 기록됬다가 작자가 나타나 표절시비를 겪기도 하였음)이 TV방송의 홍보 없이도 라디오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어 나가면서 앨범이 백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다. 이 앨범에서는 이승철은 윤치옹과 함께 작업하며, 직접 작곡에서부터 프로듀스에 이르기까지 음악의 전 과정를 주도적으로 기획하여 자신의 원숙해진 음악적 역량을 과시하였다. 전반적으로 다소 재즈느낌에 침울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풍기나, 리듬과 스트링사운드의 세련된 편곡스타일로 고급스런 느낌이 특징이다. 대표곡으로 ‘오직 너뿐인 나를’ 외에 ‘사랑이란’(김희진)곡과 고(故) 김정호의 곡을 리메이크한 ‘이름모를 소녀’(김정호)가 있다.
2000년 5월에는 영화 <비천무OST>에 참여하여 록발라드 수작인‘말리꽃‘(이승철)을 취입, 뮤직비디오와 함께 폭넓게 사랑을 받으며 여전한 매력을 발산한다. 2000년 7월 15년간 음악생활을 결산 하는 ’Saturday Night Fever Live‘ 에 30억원을 투자한 장비들을 동원, 70년대 디스코열풍에 착안된 ’댄스의 열기와 발라드의 감미로움‘ 또는 ’21세기와 70년대의 조화‘ 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콘서트를 치러 낸다.
2001년 3월 6집 part2인 이 발표되었는데 승철 자신이 만든 엔터테인먼트회사인 퓨처21의 첫 작품으로 신곡과 기존 히트곡을 테크노버전으로 리메이크한 더블앨범이다. 대표곡으로 KBS드라마 로즈마리의 주제곡으로 쓰여 한껏 주가를 올린 ‘그냥 그렇게’를 비롯 R&B ‘니가 흘러내려’와 "비천무"의 주제곡인 ‘말리꽃’이 실렸다.
부활과 14년만에 재결합한 이승철은 2002년 8월 31부터 9월1일 양일간 1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이승철과 부활의 재결합 & 밴드결성 15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열고 동시에 부활의 8집 앨범인 <새.벽>을 발표하였다. 이어 부활은 'Never Ending Story Consert'라는 이름으로 2002년 10월부터 서울을 출발, 대도시중심의 10개도시 투어를 시작하였는데, 대구가 공연장 문제로 취소가 되었을 뿐 12월 31일 서울 앵콜 공연까지 9개도시 모두 입석까지 팔리는 매진행진을 벌려 나간다. 이어 부활은 부활과 이승철의 재결합이라는 화제성에 초점을 맞춰 활발한 TV활동을 병행, 당시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던 ‘Nerver Ednding Story’(김태원)의 선전 속에 전국적으로 이전의 인기를 재확인하는 한편 새롭게 인지도를 넓혀 나가는데 성공하며 극심한 불황상태였던 음반시장에서 3개월 만에 30만장의 판매고(부활공식 활동기간중 총 40만장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였음)를 기록, 소위 국내의 위축된 락계에 활기를 일으키는 구심점 역할을 해나간다. 2003년 들어서는 팬들의 사그라들지 않는 요청으로 투어를 5개월 더 연장하였는데, 취소되었던 대구와 새해 첫 공연인 울산을 비롯 의정부, 과천, 천안 경주 등 중소도시까지 행군하며 연일 매진기록을 세워 나간다. 부활8집 주요곡으로 방송순위차트1위곡(2003년 1월)인 'Never Ending Story'와 ‘새벽’(김태원), “이승철의 소름끼치는 목소리”가 돋보이는 록발라드곡 ‘천국에서2’(김태원), 그리고 ‘비와 당신의 이야기’가 있다. 그후 이승철은 부활에서 돌연 탈퇴하고 “이승철과 황제”를 조직, 다시 콘서트활동을 벌리며 활동을 재개해 나간다.
2004년 5월 MBC미니시리즈 불새의 <오.에스.티>에 참여하여 주제곡인 팝발라드 명곡‘인연’(윤일상)이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수주간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당시 컬러링 다운횟수 70여만회를 기록 인기강세를 보이면서 <오.에스.티>가 4만여장이 나가는 저력을 발휘한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우리나라 가요에 많은 관심이 있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

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라이브를 잘하는 가수는 이승환님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승환! 우리나라의 콘서트 문화를 바꾼 장본인 이신거 아시죠? ^^

콘서트 한번 가보세요 그냥 끝장입니다 ^^ 최소 3~4시간 ^^

2003년 끝장 콘서트는 5시간 33분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계시네요 ^^

끝장콘서트는 DVD로 출시되었답니다 ^^

그럼 왜 이승환이 라이브의 지존인지 예를 들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

1. 녹음과 맞먹는 라이브실력

이승환님 콘서트를 가시면 노래들이 참 많이 리매이크되어서 나옵니다 ^^ 그래서 들을때 마다 새로운 느낌이 나구요 ^^ 리메이크가 되지 않은 곡들중 녹음보다 훨씬 노래가 더 멋지게 되는 경우도 많답니다 ^^ 천일동안 <- 라이브때 끝장나죠

2. 지치지 않는 무한의 체력

5시간 정도 노래부르고;; 뛰어다니다고 생각해보십시요; 그거; 사람 반 죽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벌떡 일어나시는 우리 승환옹;; 에너자이져 입니다;;

3. 팬들을 사로잡는 카리스마 있는 무대매너

이승환님 콘서트 할때 분위기 최고죠 방방 뛰고 발라드때는 모두들 침묵해지고.. 그리고 막판에 물도 뿌려주고 참 좋아요 ^^

4. 온몸에 전율이 흐르게 하는 음악들!

변해가는 그대! 라이브 버전 들어보십시요! 소름돋칩니다 !

5. 콘서트만을 고집한다!

콘서트만 고집하십니다 즉 Live만을 고집하신다는 말씀이지요 콘서트 생활이 10년을 넘으신 우리 이승환님... 콘서트 횟수로 따지자면 이승환 이승철님을 따라올만한 가수들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이승환이나 이승철님 만큼 콘서트 한 가수 있으면 좀 가르쳐 주세요) 그만큼 라이브에 노련미가있는 승환님!

이 다섯가지만으로도 이승환님은 최고의 라이브 가수라고 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

도움이 되셧길 바래요 ^^

김경호 , 마야 , 서문탁 , 소찬휘 , 빅마마 ,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등등 ^ㅡ^

가요사를 통틀을 정도면 사실 트로트 가수들이 짱이죠.
호흡하나 안 틀리고 립싱크와 똑같이 노래 부르는 그들이 라이브로는 정말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