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풀이]

數理力大發福運 (수리력대발복운) 전 지 연 田:5획 智:12획(지혜 지) 淵:13획(못 연)

★. 天格 : 5획 : 枯木逢春 之像 (고목봉춘 지상)

이것은 조상으로부터 주어진 것이니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이 수는 전체적인 구성에 영향을 주기에 기준이 됩니다.

★. 人格 : 이 수리는 성씨와 이름 첫 한자를 합한 수로 나를 대표하므로 중요합니다.

17획 : 萬事暢達 之像 (만사창달 지상) (길한 수리)

성품은 강직하고 자립 독립하여 사업을 크게 완수하여 권위가 있고 사상과 신념이 확고하여

여러 사람의 존경을 받으며 이름을 천하에 떨치게 되는 대길수입니다.

★. 地格 : 이 수리는 이름 두 한자를 합한 수로 초년 운에 작용합니다.

25획 : 誠實暢達 之像 (성실창달 지상) (길한 수리)

영민하고 재주가 뛰어나다. 능란한 수완으로 재록을 쌓으며 매사를 성취하여 자수성가하고

권위와 위풍이 크고 발전이 지대하여 태평 하는 대길수입니다.

★. 外格 : 이 수리는 성씨와 이름 끝 한자를 합한 수로 장년 운에 작용합니다.

18획 : 發展進就 之像 (발전진취 지상) (길한 수리)

사회적으로 비상한 발전이 있으며 여러 사람의 존경을 받으며 목적을 완수하여 공명창달

하고 고귀한 지위에 오르는 대길수입니다.

★. 合格 : 이 수리는 이름 전체를 합한 수로 전체 총운에 모두 작용하므로 중요합니다.

30획 : 幼詩尋住 之像 (유시심주 지상) (길흉반반 수리)

모든 계획은 잘 세우나 수포로 돌아가며 타향살이 하며 어릴 적 생각에 도로무공이고

용두사미 격이다. 특히 일확천금을 꿈꾸며 투기에 몰두하니 성공은 일시적이며 대체적으로

불안하다. 고독과 수심을 면하기 어렵고, 인덕전무, 부부 생사이별 등으로 유도되는 기도

있어 대체적으로 불리합니다.

★. [이름 속에서 작용하는 吉凶]

전지연님 이름은 오행은 무난하나 수리는 아쉬운 곳이 있습니다.

이름 속을 보니 타고난 조건과 맞지 않아 복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이름은 잘 맞는 이름을 아닙니다.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질문한 한자의 궁금한 획수]

한자는 두자 이상을 조합하여 만들어진 글자는 변으로 들어간 한자는 글자의 모양을

고려하여 만들다 보니 부득이 변의 글자를 변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변의 글자는 눈으로 보이는 획수가 아니라 변형이 이루어진 전 원획을 획수로

택하기 때문에 왜 획수가 다른가를 많이 질문하기에 이 변형의 획수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나열하여 봅니다.

心=忄=4획, 手=扌=4획, 水=氵=4획, 犬=犭=4획, 玉=王=5획, 艸=艹=6획, 辵=辶=7획,

肉=月=6획, 衣=衤=6획, 网=罒=6획, 邑=⻏=7획 우측에 있을 때,

阜=阝=8획 좌측에 있을 때, 등으로 1획에서 5획까지 획수가 생략된 것입니다.

그러나 모양은 변해도 근본은 변하지 않기에 원획수를 헤아립니다.

숫자는 1에서 9자까지는 획수에 상관없이 그 수에 해당하는 수로 합니다.

[이름에 쓸 때 주의해야하는 한자]

예) 흔히 律자를 ‘율’이라 하는 것. 대법원에서는 ‘률’자로만 지정되었습니다.

‘율’자로 지정된 한자는 聿, 燏, 汩, 䢖, 潏, 鴥, 矞, 䫻 자 밖에 없습니다.

그밖에 ‘령’을 ‘영’이라 잘못 쓰는 경우가 많으나 이 한자는 많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다만 참고 하시라고 대법원 인명용 한자를 찾을 수 있는 주소를 링크로 올리겠습니다.

주소 http://help.scourt.go.kr/nm/min_17/min_17_3/min_17_3l/index.html 를 클릭하세요.

자기가 쓰고자한 한자가 인명용 한자에 포함 되어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름에는 두음 법칙에 변하는 한자는 원래 주로 쓰는 한자로 쓸 때만 원래한자로 쓰시고

그렇지 않는 경우는 쓰시면 안 됩니다.

그리고 한 한자가 여러 가지로 뜻과 음으로 쓸 수 있는 한자는 이름에 쓰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나 90% 이상으로 쓰여 한자만 보고 어떤 한자다. 라고 바로 알 수 있는 한자는

쓰신다면 그래도 무난하겠습니다.

예) 帥자를 ‘솔’자로도 쓸 수 있다고 대법원은 인명용 한자로 지정은 하였으니

이 한자는 90%이상을 ‘수’자로 보기 때문에 이름에 쓰면 거의 ‘수’자로 봅니다.

주로 두음법칙에 변하는 것은 ㄴ, ㄹ 으로 된 한자를 ㅇ 이라고 이름에 쓰는 경우가 있는데

예) 倫자는 ‘륜’자인데 ‘윤’자라고 문의 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윤’자는 아닙니다.

‘윤’자를 쓰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여 ‘윤’자로 검색해서 나온 한자 중에서 쓰시기 바랍니다.

‘륜’을 ‘윤’이라 하는 것은 억지로 우긴 것과 같으므로 이름에서는 실재 한자 ‘륜’으로

작용하므로 맞지 않습니다.

이[李]씨를 리씨라 하는 경우 유[柳]씨를 류씨라 하는 경우 등 실재는 ‘리’와 ‘류’가 맞지만

두음법칙에 의에 우리나라에서는 ‘이’와 ‘유’씨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