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 프랑수아 프로보)는 22일 오후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부산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내수 및 수출 물량 확대로 10월부터 주, 야간 잔업을 재개한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부품협력사 미래 경쟁력 증대와 동반 성장을 위한 정부 지원 등 산업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지원 기자 kimjiwo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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